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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년 원쉐이 지나간 화이트 데이를 추억하며...
훈풍 추천 0 조회 72 12.03.16 11:3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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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6 12:10

    첫댓글 행복했겠네..마님..
    울집 남자는 오리사왔던데..ㅎㅎㅎ
    글씨두 사탕같아..보기보담 그대두 섬세하구만..^^

  • 작성자 12.03.16 12:16

    허 리수 왜 그러셩 이래 뵈도 난 수정 같이 맑은 사람이여
    다만 주변이 색을 입 혀서 색이 변할 뿐...ㅋ
    근데 왠 오리 ?

  • 12.03.16 12:58

    우리 신랑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 12.03.16 12:22

    울마나님은 이런거 사오지 말라드라..ㅠㅠ
    사오면 사왔다고 뭐라고.. 안사오면 서운하다고 투정거리고 ..아줌씨들 우쨔라고??ㅋㅋ

  • 작성자 12.03.16 12:26

    글게 그게 참 불편한 진실이지
    그랴도 사가는게 정답이여 자고로 여자는
    걍 말하면 되는디 꼭 한번 돌려서 야기를 허드라고
    아니면 기고 기면 아닌겨 여자는
    반어 법..ㅋㅋ

  • 12.03.16 12:59

    난 안 돌려 말할께

    택배로 부쳐줘!
    힘들게 겨 오지말고.

  • 12.03.16 13:57

    울마나님은 초코렛도 안주고 사탕바라더라 젠장 ㅋㅋㅋㅋㅋ
    진하야 주소을 적어줘야 하루가보내지 ㅋㅋㅋㅋ

  • 12.03.17 01:15

    암.말말고 걍 사들고 가삼...
    말은그렇게해두 ..
    여자들은 은근 바라니까...
    잘장..

  • 12.03.17 01:17

    경호....
    요자들은 다아기래..
    왜냐구 ...
    요자니까 메롱 메롱

  • 12.03.16 12:50

    훈풍아 잘했다...^^

  • 작성자 12.03.17 10:34

    흠 일주일 쯤 효과가 있질 않을련지 ?
    그랴도 마눌도 나도 행복 했잖여 글치
    또 하루를 사는 에너지가 보충 된거지 휴일 잘 보내라

  • 12.03.16 12:51

    ㅋㅋ 자다가 사진찍고 그런거야? 나두 잠결에 한번 받아받음 좋겠다
    왜 미리챙겨주는지 ㅋㅋ 실은 미리챙겨준다는 말도 불편한 진실중에 하나다 ㅋㅋ 므흣^^

  • 작성자 12.03.17 10:32

    내년엔 꼭 받을수 있을거야
    내가 잘 말해 놨거든
    내년을 기대 해보셩~

  • 12.03.16 12:58

    멋지네.

  • 작성자 12.03.17 10:30

    뭘 알어야 날리지~ *_* ...ㅎ 내년엔 좀 친해지면 한개 줄게 젤 큰 사탕 예쁜걸루
    주말 잘 보내 안뇽~~~

  • 12.03.16 13:17

    와 효과 지대로 봤네... 그런소리도 듣고 좋았겠다... 참 잘했어여..

  • 작성자 12.03.17 10:27

    신대도 잘 지내지 주말 행복 하고 편안 하게 O.K

  • 12.03.16 14:00

    훈풍이 짱 자다말고ㅎㅎㅎ 참잘했어요.

  • 작성자 12.03.17 10:25

    체리 안뇽 요즘 체리 땜시 산다눙
    봄철 나른~~~체리 카페 문닫음 졸려 못 살아~

  • 12.03.17 10:38

    닫을일 없어.. 쪽지 봤니 맛나게 쪽지를 씹었냐 ㅎㅎㅎ 버럭버럭 미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7 10:23

    릴리 고마웡 근데 1년 씩이나...
    흠 일주일 만 그려도 행복 하겠지 아닌가?

  • 12.03.16 15:09

    잘했어...그러니 행사때 되는날은 특히 신경 써주고 해라...ㅎㅎ
    그래야 너의 행복이 두배로 지속 될꺼야....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17 10:19

    대리 얼굴 함 바야 쥐 ㅇ ~ 마당 발 이대리 주말 잘 보내라 !

  • 12.03.16 22:42

    훈풍? 잘했어~~그게 여자들 맘인거 같어...난 사탕받는날~~이러고 톡보냇더니 사왓드만ㅋ

  • 작성자 12.03.17 10:17

    단지 단지 내마음에 꿀단지(?) 요건 아닌가
    암튼 내 마음에 꿀단지 같은 친구 *^_^* 안뇽~

  • 12.03.16 23:24

    여자들은 조금만 선물이라도 감동받고 행복해하거든 ~~

  • 작성자 12.03.17 10:16

    영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담에 볼땐 더 이뽀져라 고마웡~

  • 12.03.17 01:14

    사는게 그런거여 ....
    암튼 자상하니 보기좋네...
    이따금 장미꽃한송이래도 퇴근길에 사 가지고 들어가 보삼..
    밥상이 달라질껄..
    내가 그러거덩 ㅋㅋ

  • 작성자 12.03.17 10:21

    향기 아무렴 그대에 미소 빛 향기만 하겠소
    ~~~~ 싱그런 봄 향기~~~

  • 12.03.17 11:26

    이젠 정말 봄이다...
    마음.이. 벌써 설레여 ...ㅋ
    해피한 주말 보내.기 ...훗

  • 12.03.17 14:54

    옆지기를 잘 챙겨야 사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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