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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공식팬클럽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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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후기 모니터(드라마) 내 기억 속 김래원4(우리집)
징경 추천 0 조회 552 04.08.18 20:5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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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8 21:41

    첫댓글 수면위로 떠올랐어요~~~^^

  • 04.08.18 23:18

    ^_^ 너무 좋은 글... 제가 사실은 래원님 짧은 머리를 보는 것이 처음에는 약간 두려웠습니다. 싫어질까봐..^_^;; 하지만, 정말 영훈이, 재민이... 특히 영훈이는 가끔 작품영상에서 보면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그렇게 영훈이가 멋지다는 생각이 차츰 드니까 지금은 헤어스타일에 구애를 받지 않는 것

  • 04.08.18 23:18

    같습니다. 우리집에서의 영훈이.. 정말 만나보고 싶네요.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기억속에서 래원님을 각인시킨 영훈이... ^_^

  • 04.08.18 23:44

    우리집한번도보지못했지만,징경님의 글을 읽다보니, 우연히채널돌리다보면서호감가는사람이라고생각했는데,그것이우리래원님이었더군요. 좋은글 잘 봤습니다.^^

  • 04.08.18 23:53

    저도 이 드라마 한번도 못봤어여..래원님이 나온다는 사실도 몰랐고 언제 하는 드라마인지도 몰랐지 뭐예여ㅠㅠ

  • 04.08.19 00:12

    우리집을 다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신선하더군요. 영훈이란 캐릭터 정말 멋졌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 04.08.19 01:32

    영훈이 멋진 남자죠. 울 김배우는 그때도 옷빨 한번 죽여 주더구만요. 헤어스타일도 진짜 아메리칸 스타일로 했는데 인생에서의 재민과는 또다른 매력을 물씬 물씬 풍겨서 가끔씩 영훈이 보려고 우리집을 아예 다운 받아놨지요. 태실을 바라보던 눈빛이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겁니다.

  • 04.08.19 07:03

    ㅎㅎㅎ저는 어떤 기회로 우리집을 인터넷으로 전부 다 몰아봤는데...그땐 래원님에게 관심이 없어서..제 눈에..들어오지 못했어요...나중에 래원님의 팬이 돼서 다시 봤는데...왜 이토록 멋있는지..ㅋㅋ연기도 너무 잘하고...너무 핸섬하고....ㅋㅋㅋ..진짜..끝내주더군요...^^...그냥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캐릭이었습니다

  • 04.08.19 07:06

    전작인 인생은 아름다워와 비교할때...그 연기가 너무 마니 달라져 있어서....래원님이 굉장히 마니 노력하셨구나...싶더라니까요...^^....근데..영훈이 하니까..푼수언니가 바로 생각납니다..ㅋ영훈이의 아주 열렬하신 팬이신데..이 글을 읽으시면 아주 반가와하시겠네요^^...암튼 글 잘 읽었습니다..

  • 04.08.19 09:40

    멋진 캐릭이구 멋진 남자인 영훈이가.. 몇회 안나오고 그냥 사라졌다는게 너무 안타깝죠.. 태실이를 기다리겠다고 찾아가겠다고.. 사랑을 듬뿍담은 눈빛...으로 태실에게 맘을 전했는데... 몇년후~~~~ 일케해서 태실이가 돌아오고.. 영훈이와 잘 되구 끝났음 좋았을텐데.... 머리스탈두 멋있었죠...좋은글 감사합니다.

  • 04.08.19 09:59

    제마음을 뺏아간 영훈이랍니다. 네가지가 없는듯 하면서도 그속에서는 따듯한 마음을가진 청년이랍니다.영훈이 잘있나 모르겠네 영훈아 영훈아 ~ 극에 흐름상으로 조카로 투입 안됬으면 못만났을텐데.....

  • 작성자 04.08.19 10:21

    여전히 어려운 닉넴 yvonne님..님도 영훈이팬이시군여..반가워요^.^배우님..전 첨에 그 짧은 머리에 반했더랬지요..외려..현성이 머리가 첨엔 당황스러웠지만..볼수록..멋지더이다..정말 안어울리는게 없는 우리 김배우..^^구름다리님..얼핏보셔도 래원군은 호감가는 청년이죠?기회되면 한번 더 보세요..정말 매력적인

  • 작성자 04.08.19 10:23

    캐릭의 소유자 영훈이랍니다~울래워니님도..기회되면 꼭 보세요^^정말 멋지거든요..토파즈님..저도 다시한번 꼭 보고싶어요..단..영훈이 키스신만 빼구..ㅋㅋ래원 정인님..다운받아놓으셨군요..우웅..ㅠㅠ저도 다시 보고픈데..부러버요^^블랙홀님..영훈이 정말 멋지죠?저도 정말이지 달라진 래원군의 연기에 감동했더랬죠~

  • 작성자 04.08.19 10:24

    늘 영상 감사히 보고 있는 이쁜래원님..저도 그게 넘 아쉬워요..마무리가 영 그랬죠?영훈이의 아낌없는 사랑이 결실을 맺었으면 좋으련만..여운만 남겨두는 드라마..미워요..^^;그래도 어디선가 태실과 잘먹고 잘살고 있으리라..믿습니다..ㅋㅋ호박님..근데 조카였나요?우리 아부지 군대동기던가 뭐 그런거 아니었나..

  • 작성자 04.08.19 10:25

    하긴..제 기억력이 그닥 믿을게 못되요..확인차라도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으으..영훈아..잘 살고 있겠죠..ㅋㅋ그리고 영훈이가 네가지가 좀 없긴 했어요..^^*다들 리플 감사해요~

  • 04.08.19 10:57

    징경님. 영훈이라면 또 제가 쓰러집니다. 방영시엔 제가 한국에 없어서 팥쥐보구 나중에 거꾸로 찾아 봤는데...와앙. 정말 제가 현성의 래원에게 감탄한 두가지. 또래답지 않은 명료한 발성과 깊은 눈빛. 영훈이 때부터 딱 자리잡았던걸요. 글구 그 터푸한 키쓰씬. 그대로 꼬로록... 영훈이 갑자기 엄청 보고프다는..

  • 04.08.19 11:51

    정말이지...아주 궁금한 영훈이...^^ 징경님의 글을 읽으니 영훈이를 본다면 정말 빠져들것 같아요..^^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았는데...영훈이 꼭 보겠습니다...^^징경님의 영훈에 대한 사랑이 글속에서 느껴집니다...^^글 감사합니다..^_^

  • 04.08.19 13:12

    영훈이의 키스씬은 정말 최강이라고 생각해요..넘 터푸하고 멋지고..ㅎㅎ..우리집에서의 래원은 옷빨도 최강이었고..또 농구하는 모습과 스노보드 타는 모습도 멋졌구..케잌 들고 이쁘게 웃는 모습도 정말 이뻣고..암튼 넘 멋진 캐릭터였죠..^^

  • 04.08.19 13:53

    키스신 때문에 또 한번 깜짝 놀랬어요 근데 정말 멋있네요 키스신 너~~~~~무 터프한거 아니에요? 아 진짜 멋잇다

  • 작성자 04.08.19 13:55

    이모겐님..역시..저와 비슷한 관점..저도 눈빛과 그 음성에 반했더랬지요..이모겐님과는 계를 하나 묻어도 될듯한..ㅋㅋ순수의 바다님..정말 전 영훈이가 좋아요..^^ㅋㅋ님두 꼭 한번 보세요..정말 멋진 래원군이 님을 기다리고 있을거에요..^^중독님..님의 말씀을 들으니 보드타던 모습이 또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04.08.19 13:57

    그거 섹션에서 인터뷰도 나왔는데..물론 재원군만 찍었죠..초보재원군 넘어지는거 찍는 뒤로..울 래원군 능숙하게 타고 내려오는게 잡혔던게 새록새록 기억나네요..아..뭐하나 못하는게 없는 우리 김배우!!래원마마님..정말..멋지긴한데..전 저거 보다가 거의 거품을 물었다죠..아씨..너무 리얼한거 아니야..이러면서요^^

  • 04.08.19 15:23

    영훈이 ! 전 우리집 가끔가다 보긴 봤었는데.. 래원님은 발견하지 못했어요ㅋ; 저도 영훈이 한번 보고 싶네요ㅠ ㅋ

  • 04.08.19 15:56

    그조카가 아니고요 중간에 투입됬다고 해서 쪼카 카드게임할때 말하자면 중간에 중요할때 투입되는거였는데..이런이런 ....한국말은 이래서 이해력이 필오한듯....

  • 04.08.19 16:26

    영훈아 요즘 왜 안보이는거야.. 보고싶다..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새롭고 후레쉬한 모습 기대해도 되겠지... 멋진 모습 기대할께..

  • 작성자 04.08.19 17:53

    오렌지님..영훈이는 중간에 나와서 발견 못하셨나바요..진짜 멋졌는데..ㅋㅋ(괜히 놀리는 중..^^;)나중에 꼭 보세요^^호박님..아..joker..ㅋㅋ그랬군요..^^전 당연히 삼촌 조카할때 그 조카인줄 알았죠^^;내안의 래...님(아이디가 다 안보이네요..^^)님도 영훈이 좋아하시나바요..정말 후레시한 모습이었어요..캬 표현굿^^!

  • 04.08.20 20:12

    징경님.. 어흑.. 도대체 왜.. 모니터방은 꼬리말 오류가 그리 잘 나는 것인지.. 아까 꼬리말 열심히 달았는데.. 오류라고 안 뜨더라고요..;; 아무튼.. 으흐흐흐~~ 징경님 영훈이한테 필 꽂혀버렸으... 영훈이 멋있네요. 그런데.. 우리집도, 내사랑 팥쥐도.. 왠지 재원님 들러리 같았던 기분은.. 그래도 지금은 래원님이 더

  • 04.08.20 20:13

    연기면에서 뛰어나서 뿌듯해요. 재원님은 솔직히 반짝 스타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듯한.. 사실 우리집.. 재원님이 주인공이라서 별 관심이 없었다지요. 래원님이 투입된다는 기사도 봤지만.. 잠시보고 말았다지요.그래도 영훈이 멋져버려요..^^ 님 글 잘 읽었습니다. 순전히 꼬리글이 내 수다로 끝나버리네요. 암튼 감사!!

  • 작성자 04.08.20 22:16

    처음엔 거의 들러리 맞죠머..하지만..시작은 그랬다 하더라도 결국 울 래원군..기대치 이상으로 해내지 않았습니까..두 작품다^.^결국 배우는 자신 스스로가 입지를 굳혀가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반짝스타는 팬들이 키우지만..배우는 스스로가 만드는거..울 김배우가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나요..^^색조님 꼬리말 감사!!^^

  • 04.08.20 22:30

    옳소... 그런데 왜.. 재원님 들러리같았던 래원님이 내 눈엔 더 빛이 나 보였는지.. 그때부터 진가가 보인건지.. 님 말씀 백번공감합니다. 배우는 스스로 만드는 것.. 딱 래원님이죠. 요즘 보면 재원님은 들러리로 전락한 거 같던데.. 래원님은 진가를 발휘해 주역으로 차고 올라간거 같고요.(티비도 안보면서 무슨 말인지)

  • 04.08.22 13:27

    어제 잠깐 정팅에 참가해서 징경님의 나이를 알고 놀랐어요^^너무 어려서..^^글을 읽다보면 꼭 내 또래같은 느낌이었는데..^^암튼 어제 발랄한 징경님의 모습에 마니 흥겨웠습니다..^^다음에 또 만날수 있기를..정팅방에서...^^.....

  • 작성자 04.08.22 15:19

    ^^그러셨어요..근데 전 블랙홀님의 나이를 몰라서..암튼..저보다 연배가 높으신건 맞죠?^^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담에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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