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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키는 예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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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스크랩 [주목] ★★[필독]게랄라 집회 무조건 성공한다! 범국민 운동!★★
[인천]『배달의 얼』 추천 0 조회 137 09.04.04 08: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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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4 10:20

    첫댓글 이거 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

  • 09.04.04 10:22

    부산은 게릴라가투 성공적으로 한거 여러번인데 대전같은 경우는 아가들이 너무 많이 나와가지고.. 어찌해볼 도리 없이 그냥 길을 걸었었죠... 대전도 가능하면 좋을텐데... 씨익..

  • 09.04.04 11:36

    그래서 쳐 떄려 부시자고? 억울하니까 당하니까 맞장 뜨자고? 이글 지워주시길 부탁합니다. 나랑 맞짱뜰 자신 없으면. 니가 일빠로 도망가지 않고 연행 당하면 내가 인정해준다.

  • 작성자 09.04.04 11:44

    이건 내 글이 아닙니다. 아고라의 붉은악마님 글이죠.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인 듯해서 퍼온 겁니다. 이런 말은 나한테 하지 말고 붉은악마님한테 하세요. 난 그냥 그분 걸 퍼왔을 뿐입니다. 그리고 함부로 너라고 부르지 마세요. 정말 기분 엄청 나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하겠는데요. 그러는 당신은 정작 한번이라도 연행당한 적 있습니까?

  • 작성자 09.04.04 11:48

    당신은 비폭력 평화를 강조하는 겁니까? 그래서 작년에 그렇게 흐지부지됐죠. 비폭력 평화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그걸 강요는 안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당신이랑 왜 내가 맞짱을 떠야 합니까? 당신 알밥입니까? 그딴 소리나 하게. 그 따위로 말하지 말란 말입니다. 생면부지인데. 내가 왜 당신이랑 맞짱떠요? 날 봤어요?

  • 09.04.04 11:50

    예. 연행 당했지요. 일단 막말한것 사과드립니다. 항상 저렇게 말한사람들이 제일먼저 도망가고 앞쪽에 있던 어린 학생들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이 연행 당해서 그랬습니다. 뭔가 노이로제처럼 반응한것 같습니다. 지금 예비군 연행자들 공판준비로 조금 예민해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09.04.04 11:54

    일단 퍼오신 거라 하셨으니 제가 경솔함을 인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서로 쳐 부시자고 때려 죽이자고 하는 시위가 저를 아직 설득 못시켰기에 저는 아직도 비폭력, 평화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디고 답답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강요라고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 작성자 09.04.04 11:55

    괜찮습니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죠. 아무튼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제 의견이 아닙니다. 아고라의 붉은악마님 글이죠. 제 느낌에도 현재로선 동시다발적 게릴라 가투가 제일 효과적인 듯해요. 그리고 저 역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것 같군요. 사과드립니다.

  • 09.04.04 11:59

    노여움 푸셨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위해 우리가 하는지,, 왜 지금까지 악착같이 촛불을 들고 있는지.. 그마음을 이해한다면 예전 1004 쇼핑몰 처럼 제압용품들을 올리지는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희들 다음달 공판 몰려 있으니 많은 지지 부탁드리구요. 저역시도 앞으로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4.04 12:06

    저도 역시 예비군인데 당연히 지지하죠. 저 또한 벌금문제 때문에 재판청구해야돼요. 우리는 찔기게 적들은 질리게!! 파이팅입니다.

  • 09.04.05 15:54

    이제는 신중해져야 합니다 우리끼리 사소한 오해도 조심해야죠 ^^ 그리고 폭력적인거 빼고는 생각이 나쁘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이제는 날도 따뜻한데 경찰들 가지고 놀아야지요

  • 09.04.06 09:06

    흠.... 이거 위험한데 흠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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