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말고 우리 나라 가구 사용하면 좋겠어요 내수시장이 살아야죠. 이불도 우리 제품사용 콜.. 뜨시고 이쁘고 잘 만든 이불 많잖아요. 이케아는 문제가 된 독도지도 바꾸지않는다잖아요. 한국 사람 우습게 보는 자세.. 일본을 위로 보고 우선으로 한 거죠. 내구성 약하고 잘 못 사다놓으면 우리네 주거와 좀 안어울려 따로국밥이 되기 일쑤.. 좀 심하면 남따라하는 생각없는 된장녀로 보일수도..
거기..식당 괜찮지 않나요 ? 전 프랑스인데..이케아 식당..질도 나쁘지 않고 참 저렴해요..ㅎ 이케아.. 소품들도 이쁜거 많고..주방에 필요한 조그만 아이템들도 전 참 좋아해요..아이들 방에 필요한 것들도 참 잘되어 있는거 같고..중저가라 하는데..뭐 그리 심하게 싸구려도 아니구요..5단인가 6단 서랍 두개 쓰고 다른 가구 두개 더 있는데...6년쯤 되는데..아무렇지도 않고 아직도 쌩쌩해요.,
저는 토요일 오전에 갔어요~ 들어갈때는 주차도 수월하게 했고 금방 들어갔는데 나올때 보니 기다리는 줄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는 수납용품 위주로 쇼핑했어요~제가 그런쪽으로는잘 몰라서 그런가 좀 획기적인 수납 방법들이 많은거 같아서 팁도 많이 얻었어요~ 나중에 한산해지면 또 가볼라구요~~근처 살아서 자주 갈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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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살림 살이가 팍팍해져서, 중저가가 먹히는 시장입니다.
이케아말고 우리 나라 가구 사용하면 좋겠어요 내수시장이 살아야죠. 이불도 우리 제품사용 콜.. 뜨시고 이쁘고 잘 만든 이불 많잖아요. 이케아는 문제가 된 독도지도 바꾸지않는다잖아요. 한국 사람 우습게 보는 자세.. 일본을 위로 보고 우선으로 한 거죠. 내구성 약하고 잘 못 사다놓으면 우리네 주거와 좀 안어울려 따로국밥이 되기 일쑤.. 좀 심하면 남따라하는 생각없는 된장녀로 보일수도..
이케아 지도 일본해 표기 내년부터 판매 금지라고 기사떴어요
전 금요일 11시에 도착하니 주차장이 그나마 한산했네요 들어가자마자 레스토랑으로 직진해서 밥부터 먹고 나왔더니 그새 줄이 장난 아니어서 소품쪽만 보고 왔더랬죠 1시정도에 나왔는데 이미 주차장 만차였네요 광명 살아서 자주 갈거 같긴 한데 물건은 안사고 그냥 키즈까페(무료)에 넣고 무료커피(패밀리카드만들면 평일은 커피가 무료래요)마시러 갈거 같아요 ㅎ
ㅋ 호갱들이죠 우리나라사람들은 보면 자존감이 별루없는듯
왜 호갱이예요? 외제꺼 좋아해서요?
국산 밀어주자고 현대차 무조건 사줬더니, 결과가 어떤지 보시면 국산만 이용할수는 없을꺼예요.
가격이 비싸다면 소비자가 알아서 결정할 문제이고요
@cool1111 아뇨 외제라서가 아니라 싼티나는것만 싸게팔고 살만한것들은 외국에비해 비싸게 팔던데 ..그리고 일본해 대놓구 표기하는회사인디.. 우리나라만 제외하고 그거 다팝니다..그거보니 대놓구 한국인들 무시한다 싶어 안가지던데요..캐나다에 있을때 이케아는 자취생들 가구 였어요 아님 망가져두되는 아이들방 싼값에 꾸며줄때 이용하거나요..한국에 들어온다해서 은근 기대했는디..하는짓이 호갱들인거 알고 갑질을 ㅋㅋ 전 안갑니다
저도 안갈 확률이 아주 높네요..
구경은 재미있지만 그냥 싱글들 자취생들에게 좋을듯
가정집에는 좀 허접해 보이긴해요
근데 한국사구들이 넘 센스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혹해요
아이들방엔 좋을듯.
한번은 저도 가고 싶어요^^
거기..식당 괜찮지 않나요 ? 전 프랑스인데..이케아 식당..질도 나쁘지 않고 참 저렴해요..ㅎ 이케아.. 소품들도 이쁜거 많고..주방에 필요한 조그만 아이템들도 전 참 좋아해요..아이들 방에 필요한 것들도 참 잘되어 있는거 같고..중저가라 하는데..뭐 그리 심하게 싸구려도 아니구요..5단인가 6단 서랍 두개 쓰고 다른 가구 두개 더 있는데...6년쯤 되는데..아무렇지도 않고 아직도 쌩쌩해요.,
하느리님은 계속 외국이세요?
예전에도 외국이시라고 했는데..프랑스에 계신지는 몰랐어요.
좋으시겠어요.저는 유럽가보는게 목표에요.ㅎㅎ
@아들하나 딸하나. 앗..저 여기서 터잡고 살고 있어요. ㅎ
이케아 물건 그닥 그래요.... 처음 봤을때나 그렇지...
참고로 침구류는 국산이 훨씬 싸고 질도 좋아요.
광명에 매장이 있군요...정보감사... 함 가봐야 겠네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는 없을까요?
저는 토요일 오전에 갔어요~ 들어갈때는 주차도 수월하게 했고 금방 들어갔는데 나올때 보니 기다리는 줄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저는 수납용품 위주로 쇼핑했어요~제가 그런쪽으로는잘 몰라서 그런가 좀 획기적인 수납 방법들이 많은거 같아서 팁도 많이 얻었어요~ 나중에 한산해지면 또 가볼라구요~~근처 살아서 자주 갈거 같아요 ㅋㅋ
코스트코는 다니면서 이케아는 안간다는게 좀 웃기지만. . . 그냥 이케아는 안가려고요.
얼마전 유관순열사 고문에 대한 올라온 글 읽고는 결심 했어요. 최대한 일본꺼 안 사려고요.
이케아 스웨덴거 아닌가요?일본해 표기로 문제가 되긴 했지만..
아 일본꺼 아니군요ㅋ
일본껀줄 알았어요
이케아 핀란드 꺼예요 ㅎㅎㅎ
가본적은 없지만 조립용 가구로 그냥 한때 일듯합니다. 오히려 이케아 덕분에 우리나라 메이저 가구회사들이 거품 빠지는게 더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이케아 가서 쭉 둘러보고 왔는데요~ 그냥 큰 다이소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싸다고 해서 사기엔 그리 싼것도 아니고 내구성이 영 별로인듯.. 정말 자취생활할때 잠깐 사용할 만한 그런제품들이고 ... 그냥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