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설기술의 신화, 63빌딩을 세운 신동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파밀리에"가 대구에 첫 선을 보인다. 신동아건설㈜은 대구 지역에 아파트 사업 첫 진출인 만큼 63빌딩의 명성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사업에 임하고 있다.
신동아"파밀리에"는 탁월한 입지조건에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한다.
수요자들의 주목을 끄는 가장 큰 이유는 탁월한 교통환경 때문이다. 지하철 1호선 대곡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대구 중심가 어디든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지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해 월배로, 앞산 순환도로 등을 통해 도심으로의 접근이 쉽다. 또한 남대구 IC, 화원 IC를 통해 경부, 구마고속도로로의 진입이 편리해 시원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 삼성홈플러스(예정), 롯데백화점, 달성농수산물유통센터, 월배시장이 가까이 있어 풍부하고 편리한 특급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해 천내초교, 화원초교, 대구공업대가 인접하며 단지 인근 유천동에 유천초교(가칭)가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엔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대구수목원, 화원동산, 화원유원지 등 다양한 공원시설이 인접해 있다. 아파트 전망 또한 탁월하며 전세대가 남동향 일조가 가능하다.
"파밀리에"가 들어설 달성 대곡은 편리한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탁월한 미래가치로 대구에서 각광 받고 있는 자리이다. 인근에 컴퓨터, 전자산업 등 다양한 IT산업지구로 개발될 성서 디지털 산업단지와 현풍 테크노폴리스가 유치될 예정이며 월배지구 단위계획 구역개발에 따른 배후 주거지로서도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투기과열지구 규제완화조치 수혜지역으로 달성 대곡의 미래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삼성 래미안, 포스코 the# 등 국내 굴지의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달성 대곡에 대구 처음으로 브랜드타운이 형성되어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상승 또한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구의 신중심으로 떠오르는 달성 대곡을 주목하는 사람이라면 신동아 "파밀리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또한 신동아건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하는 "신동아 파밀리에"는 지난 해 10월, 바로 옆 현장에 분양한 삼성 래미안과는 1,000만원 이상의 분양가 차이가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
3월 25일 주택전시관 개관에는 이러한 점이 반영된 듯 5,000여명의 방문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 행사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소재로 작용하였다. 대곡 " 신동아 파밀리에"는 33/43평형 총425세대 지하 1층, 지상 16~2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