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 거물 알프레드 존슨은 해병대에 의해 휘트머 스타일로 장난을 당한 후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25일
전 NIH(국립보건원) 부국장 알프레드 존슨(Alfred Johnson)은 수요일 캠프 블레즈(Camp Blaz)에서 해병대 호위대가 GITMO 헌병들이 6월에 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에게 했던 장난(크랜달 제독이 그녀에게 모든 혐의를 면제하는 무죄 입증 증거를 발견하고 그녀의 즉시 석방을 명령했다고 믿도록 오해했습니다.)을 밀접하게 흉내낸 후에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영묘한 군대에 소문이 퍼지는 것 같습니다.
수요일 오전 9시에 해병대는 버림받은 존슨을 그의 감방에서 구출하고 그에게 바이든 대통령과 NIH 국장 모니카 M. 베르타뇰리가 그의 미국 본토 복귀를 조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발사 준비가 된 부두에서 작은 보트와 함께 보다 광범위한 탈출 작전의 일부가 되는 것에 대해 존슨에게 말했습니다. 더욱이 해병대는 바이든이 존슨을 집으로 데려다 줄 해군 구축함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보트가 그를 구축함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존슨에게 시간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진짜 해병대'가 곧 도착하여 그를 교수대에 몰아넣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나를 위해 이런 짓을 했다고요?” 존슨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저는 소모품이라고 들었습니다. 내 생각엔 그 사람들이 내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 그렇다면 서둘러야겠습니다.”
존슨은 해병대가 눈을 가렸을 때 다시 한 번 주저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우리가 이끌겠습니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눈을 가릴 필요가 있습니다. 살고 싶으면 지금 가야됩니다.” 존슨이 들었습니다.
존슨은 여섯 명의 다른 해병들이 감방 복도 양쪽에 서서 웃음을 참기 위해 애쓰는 것을 볼 수 없었고, 그들의 형제들은 그를 공회전 중인 허머 쪽으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여기로 와서 다행이야. 왜 그렇게 오래걸렸어?" 존슨이 말했습니다.
"입 다물어. 우리는 말을 하지 않고 당신을 여기서 꺼내는 데 돈을 받습니다.” 한 해병이 말했습니다.
몇 분 동안 운전한 후 한 해병은 다른 해병에게 누군가가 자신들을 미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아냐, 문제 없어.” 조수석에 앉은 해병이 말했습니다. “야, 존슨, 그 사람들 말이 사실이야? 사람을 대상으로 생물학전 실험을 했다고? 그것이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지 않던데.”
“노숙자는 사람이 아니다.” 존슨이 말했습니다.
“당신, 냉혈한이네. 거의 다 왔어요.” 운전사가 말했습니다.
허머가 멈췄습니다. 해병대는 존슨의 눈가리개를 제거했습니다. 어두운 교수대가 그의 앞에 어렴풋이 나타났고 그는 마비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 씨발(Aww, F***)” 해병대가 낄낄댈 때 존슨이 말했습니다.
차량에서 내린 후 존슨은 처형의 거장인 윌슨 제독(★★)에게 "기만적인" 해병대가 자신을 속였으므로 석방되어야 한다고 알렸습니다.
“나중에 그들을 다룰 것이지만, 당신은 그것에 빠졌습니다. 딥 스테이트의 지능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독은 말했습니다.
실행은 예정대로 계속되었습니다. 존슨은 마지막 의식을 거부했습니다. 바닥이 그의 아래에서 떨어지자 그의 마지막 말인 “이에대해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가 그의 입에서 간신히 빠져나왔습니다.
괌의 한 소식통은 장난꾸러기들이 미숙한 행동을 한 경우 공식적인 질책과 60일의 화장실 근무 외에는 거의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해병대에 어울리지 않고 규율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인간입니다. 그들은 상처를 입었고 판단력이 상실되었습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처벌을 받든 정말 끔찍한 개인을 장난친 대가로 지불할 작은 대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추측합니다. 비공식적으로 말하면 어차피 교수형을 당할 터인데 무슨 해가 되겠습니까?”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nih-honcho-alfred-johnson-hanged-after-getting-pranked-whitmer-style-by-marines/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놈보다도 더 거물급 딥스들도 얼른 빨리 교수대로 직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지(奇智)로 좋게 볼 수도 있지만,
역시 엄한 규율 속에서 움직여야 하는 해병대 요원이라
가벼운 처벌은 받을 수도 있겠네요.
삭막한 시대에 웃음을 주는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수감자를 죽여버리는 것보다는 백배 낫지요. 감방에서 교수대로 이송하는 데엔 아무 문제도 없었고, 그동안 깽판친 딥스들의 행패를 보았을 때, 희망고문을 선사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저 정도는 가벼운 견책 징계로 끝난다고 봅니다.
자기의 죽음을 미리 안다면 난리칠텐데 이렇게 하면 조용히 따라올테니 일이 더 쉽겠네요.
예전 역사 정치드라마에서 사형수가 면회 끝나고 감방으로 돌아갈 때 사형장으로 갑자기 휙 돌리자 주저앉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옛날에 한국에서 사형 집행할 때 날짜를 미리 고지하지 않고 불시에 행했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군대에서도 자주 하는 장난이죠. 전역예정의 말년 병장이 이등병 군복입고, 신병인 척하며 갓 전입온 진짜 신병과 동기인 척 하는...
ㅎㅎㅎ
재미있었나요? ㅎㅎ 저기 나오는 욕설은 번역기 그대로입니다. 번역기가 이제는 욕도 찰지게 옮기네요.
속이 시원해지네요~
속이 시원하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네요. ㅎㅎ 흉악한 놈인데 갈 때는 소소하나마 웃음거리를 안겨주네요.
노숙자는 사람대접 받으면 안되고, 존슨 자신은 대접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화를 내네요.
해병대가 속을 떠보는 대화를 했는데 그렇게 대답한 걸 보면 죽어도 회개할 놈 같지는 않습니다. 잘 떨어뜨렸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사형집행 때 딥스들의 마지막 개소리 변명을 들어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인데 이번 건은 장난에 묻혀버린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 비밀 군사 법정이 세워져서 딥 스테이트 끄나풀들을 제거 청소하고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즉각 처분도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