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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스크랩 우리 홈피에도 등불을
하 빈 추천 0 조회 99 13.03.18 09:3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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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9 01:52

    첫댓글 하 빈 님의 글을 읽고 잠시 등불을 밝힙니다~ ^.^

  • 작성자 13.03.19 13:30

    머잖아 이곳도 환해 질 것 같습니다.
    최지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 13.03.19 09:48

    ㅎ ㅎ ㅎ 저도 등불 밝힙니다 반짝 반짝

  • 작성자 13.03.20 08:48

    국화꽃도 반짝반짝

  • 13.03.19 13:38

    등불 밝힐 마음 먼저 데우겠습니다.

  • 작성자 13.03.20 00:03

    그 따뜻한 마음이 넓게넓게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13.03.19 16:16

    등불이 여러 개 켜져 좋군요.

  • 작성자 13.03.20 08:47

    녜, 선생님
    카페 곳곳에 환한 등불로 훈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13.03.20 13:35

    어떻게 제 맘을 그리도 잘 아시는지요? 쓰까 마까 쓰까 마까 하다...진솔한 글에 감동해서 씁니다. 왔다 갑니다. ^^

  • 작성자 13.03.20 23:33

    쓰까마까 하시다가 쓰까쪽으로 기우셨군요.
    고마우셔라.

  • 13.03.20 16:20

    하빈 님, 진솔한 글 자주 올려 주세요.

  • 작성자 13.03.20 23:34

    녭.

  • 13.03.23 08:45

    공감 백배입니다 ㅎㅎ

  • 작성자 13.03.25 09:13

    짧지만 큰 등불, 감사합니다.

  • 13.03.23 20:54

    모 카페에 발표하신 하빈 선생님 동시 '마늘밭'에 격하게 고무되어 댓글 단 적 있습니다. 여기서 뵙네요 ^^

  • 작성자 13.03.25 09:14

    그러셨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 13.03.26 04:13

    마늘밭 동시 읽고 싶어요. 올려주심이~^^

  • 13.03.26 08:48

    <내가 읽은 좋은 동시방>에다 올렸습니다. 하빈 시인님 동의를 못 구했는데, 부디 혜량을.. ^^

  • 작성자 13.03.26 08:48

    내 저야 영광이지요.
    <이 동시 어때요?>방에 올리겠습니다.

  • 13.03.30 01:43

    아~ 이제야 저도 등불 하나 켜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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