洛川淸疏 2024. 4. 30
[박낙천] 김찬진 박세환 두 전직 사무총장이 아주 나쁘다. 민주주의, 선거, 선관위의 중요성은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나온다. 그럼 선관위 위에서 아래까지 공정심을 가진 사람들이 자리해야 선거관리를 공명정대하게 할 수 있다. 반대로 사익과 사탐을 가진 불의한 자들이 선관위 각 자리에 앉아 있으면 선거관리가 태만과 불의, 협잡으로 흐르기 쉽다. 그러니 선관위 직원들의 근무 태도에 대한 잡음이 나온다. 사심을 가진 자들은 선관위 공정성을 해치고 정권의 요구에 순종한다. 그 대가로 정권은 선관위의 부조리와 협잡을 눈감아 준다. 윤삭열 정부는 엄히 다스리라.
[KBS] “자녀 채용에 조직적 특혜”…감사원, 선관위 27명 수사 의뢰
문예슬2024. 4. 30.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