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class=text13>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B13284B0CD8190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480" hspace="1" width="480" vspace="1" border="0" /></P>
<P><SPAN class=text13> </SPAN></P>
<P><SPAN class=text13>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SNS)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다.<BR></P></SPAN><SPAN class=text13>
<DIV class=text13>2006년 미국의 잭 도시(Jack Dorsey)·에번 윌리엄스(Evan Williams)·비즈 스톤(Biz Stone)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58928"><FONT color=#096ab5>마이크로</FONT></A>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71364"><FONT color=#096ab5>블로그</FONT></A>' 또는 '미니 블로그'로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8113"><FONT color=#096ab5>샌프란시스코</FONT></A>의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42469"><FONT color=#096ab5>벤처기업</FONT></A> 오비어스(Obvious Corp.)가 처음 개설하였다. <A href="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C6%AE%C0%A7%C5%CD"><FONT color=#458a08>트위터</FONT></A>란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재잘거리 듯이 하고 싶은 말을 그때그때 짧게 올릴 수 있는 공간이다. 한 번에 쓸 수 있는 글자수도 최대 140자로 제한되어 있다.<BR><BR>블로그의 <A href="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C0%CE%C5%CD%C6%E4%C0%CC%BD%BA"><FONT color=#458a08>인터페이스</FONT></A>에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69983"><FONT color=#096ab5>메신저</FONT></A>의 신속성을 갖춘 <A href="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docId=20569"><FONT color=#458a08>소셜 네트워크 서비스</FONT></A>(SNS)로서, 관심 있는 상대방을 뒤따르는 '폴로(follow)'라는 독특한 기능을 중심으로 소통한다. 이는 다른 SNS의 '친구맺기'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상대방이 허락하지 않아도 일방적으로 '뒤따르는 사람' 곧 '폴로어(follower)'로 등록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웹에 <A href="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docId=15887"><FONT color=#458a08>직접 접속</FONT></A>하지 않더라도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71231"><FONT color=#096ab5>휴대전화</FONT></A>의 문자메시지(SMS)나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42770"><FONT color=#096ab5>스마트폰</FONT></A> 같은 휴대기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글을 올리거나 받아볼 수 있으며, 댓글을 달거나 특정 글을 다른 사용자들에게 퍼트릴 수도 있다.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17619"><FONT color=#096ab5>홈페이지</FONT></A> 주소는 'http://twitter.com'이며, 사용자의 트위터 주소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17633"><FONT color=#096ab5>아이디</FONT></A>'로 표기된다.<BR><BR>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A href="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BD%C7%BD%C3%B0%A3"><FONT color=#458a08>실시간</FONT></A>으로 교류하는 '빠른 소통'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세계적 뉴스채널로 속보를 장점으로 하는 CNN을 앞지를 정도로 신속한 '정보 유통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856610"><FONT color=#096ab5>버락 오바마</FONT></A>가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67209"><FONT color=#096ab5>대통령 선거</FONT></A>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효과를 톡톡이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기업들도 홍보나 고객불만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사용자가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이며, 2009년 5월 현재 전세계 사용자 수는 약 3200만 명에 이른다.<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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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right">[Naver, 백과사전 발췌]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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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ext13>참고로 요즘엔 명함에 트위터주소를 새겨서 다니는 사람도 많습니다.(저 또한) </DIV>
<DIV class=text13>두산사장님, 김주하앵커,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 다수의 정치인 등 만나기 힘든분들과의 사적인 대화도 가능할 만큼 소셜네트워크의 기능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경험해 보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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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ext13>혹시나 이 글을 읽고 트위터를 하시게 되면 twitter.com/unnny로 팔로워해 주세요 ㅎㅎㅎ</DIV></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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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이 아닙니다. 9월 10일 홍대 V홀에서 개최된 2009 Twitter Party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 성황리에 이루어졌구요. 물론 유명인사에서 부터 기업스폰(구글, 벅스 등)을 끼고 이루어졌습니다. 기타 소모임 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KT, SK, SAMSUNG 등 기업트윗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트윗을 통한 마케팅, 아이디어 공유, 얼마전 트윗을 통해 취업하신분도 계신다죠. 아직은 20대 후반 이후 직장인들의 점유율이 많아서 그렇지 그 열기는 후끈합니다요.
처음 트윗이 알려졌을때는 '이거 구글이나 다른 외국콘텐츠 처럼 한국에서 오래버티겠어?'라는 사람들이 많으셨습니다만,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현재까지 발전을 거듭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구요. 그로인해 한국형트위터, 미투데이 등 국내 SNS업체들도 탄력을 받고 있죠. 향후 트윗이 한국에서 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승리자'가 누가 되든 SNS는 이미 대세입니다.
첫댓글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오오오! 저 트위터 가입 했음.ㅎㅎㅎㅎㅎㅎㅎㅎ(근데 사용방법 몰라서 내버려둠.ㅠ)ㅋㅋ
팔뤄주세요~^^
고맙습니다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게 대세인가요..
우리나라는 아직^^
'아직'이 아닙니다. 9월 10일 홍대 V홀에서 개최된 2009 Twitter Party에서 수백명의 사람들이 모여 성황리에 이루어졌구요. 물론 유명인사에서 부터 기업스폰(구글, 벅스 등)을 끼고 이루어졌습니다. 기타 소모임 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KT, SK, SAMSUNG 등 기업트윗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트윗을 통한 마케팅, 아이디어 공유, 얼마전 트윗을 통해 취업하신분도 계신다죠. 아직은 20대 후반 이후 직장인들의 점유율이 많아서 그렇지 그 열기는 후끈합니다요.
처음 트윗이 알려졌을때는 '이거 구글이나 다른 외국콘텐츠 처럼 한국에서 오래버티겠어?'라는 사람들이 많으셨습니다만, 처음의 우려와는 달리 현재까지 발전을 거듭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구요. 그로인해 한국형트위터, 미투데이 등 국내 SNS업체들도 탄력을 받고 있죠. 향후 트윗이 한국에서 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은 '승리자'가 누가 되든 SNS는 이미 대세입니다.
해봐야겠네용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는 데 트위터를 이용한 홍보효과를 톡톡이 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9하반기 마사회 출제 문제입니다.^^*
가끔가다 들어본 트위터가 이런 곳이었군요. 그냥 단순히 블로그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한번 들어가 봐야겠네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