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이 300문 300답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인천인걸~^^ 다들 알자나~ 2. 고향? 나? 인천 토박이인걸~! 3. 생일? 83년 12월 17일 4. 가족관계? 아빠..엄마..언니..나.. 조만간..변경이 있을지도..음냐앙.. 5. 전공? 전산...컴터.... 6. 종교? 나눈..현재 무교.. 7. 태몽? 난 태몽에 대해서 잘 모르눈데..^^; 들은바 없음..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신장은...158에.. 시력은..0.5정도 이구..몸무게는 비밀..ㅋㅋ 9. 혈액형? AB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음..특징이라..음..오리궁둥이..ㅋㅋ 시로..ㅡㅡ;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이쁜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그냥 만족하고 살만함..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냥..난 눈이 좋아~~^^ 13 IQ? IQ는..저번에..130나왔던거 같은데..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그냥..긴 머리지... 15. 별명? 장땡..딸기..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장땡은..고등학교때 어느순간 애들사이에서 붙여짐..딸기는 얼굴 빨개서 17. 나의 좌우명은? 낙오자는 되지 말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최소한 낙오자는 되지 않으려면..노력해야하니까..열심히 노력하며 살기위해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작은세상이죠~^^*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음..내 성격.. 요즘들어 잘 모르겠음..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어떻게 평가할까... 요즘들어 들은봐 없음.. 22. 나의 매력은? 내 매력..? 나 매력 없음... 23. 나의 장점은? 장점...이라..요즘들어..다 모르겠다.. 24. 나의 단점은? 이것도..잘...;;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어떻게든 고쳐보려..이사람 저사람한테 물어보겠쥐.. 27. 나의 취미는? 십자수..컴터하기.. 28. 무서워 하는것들? 모기에 너무 물리다 보니..이젠 모기가 무섭다..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다른 사람 배 찌르기~ 잼떠~^^* 30. 갖고 싶은 직업은? 컴터 프로그래머..? 넘 어렵긴 하지..아님..암튼..컴터직종.. 31. 갖고 싶은 이유는? 내가 하고싶었던 일이고 전공이니까..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음...있쥐~~~ 당연히 있쥐~~ 33. 존경하는 이유는? 너무나 좋으신 분이고.. 항상 보면.. 존경할수 밖에 없으니까~ 34. 한달의 독서량? 거의 없음..;; 35. 운전면허 (유/무)? 없음.. 無 36. 핸드폰 (유/무)? 유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중앙일보 근데..내가 보지는 않음..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요즘 거의 안봐서...1시간도 안될듯..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펜티엄 4 ,1.8G, 윈도우XP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중2때부터..모뎀갖구..했쥐..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음..5,6시간 될껄..? 42. 한달 전화 요금은? 폰은...5,6만원... 43. 분당 평균 타수는? 500~600?? 빠를땐...700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하루에..평균.. 10통??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착하고 거짓말 안할수 있는 사람...솔직한 사람이지..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음..너무 잘난척 하는사람이 젤루 싫쥐... 48. 애인 (유/무)? 무 49. 결혼은 언제? 서로 능력이 될수 있을때가 되면...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음...2명..?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거의 집에 있다가..일생기면.나갔다오징...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씻는거쥐~ 밥 먹구^^ 멜쓰고~~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내가 지금 머하는건가라는 생각...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욕실가서 세수하기~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음..이젠 그런거 없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12월 25일..크리스마스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용돈이란거는 없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빨강..? 너무 어디로 가야할지..멈춰있는거 같다.. 59. 비가 오면 기분은? 그냥 미친듯이 좋을때가 많다..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발라드랑..댄스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음..리코더..ㅋㅋ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SWIT I'll be There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그리고 사랑해, 늦은후회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음..누굴까..? 내 친척..? ㅋㅋㅋ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거의 점수 안보고 살아서..;;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아니..자주 안꾸눈뎅.. .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최근에 꿨던꿈..? 음... 아직도 못잊었다는걸..깨달은..꿈.. 기현이에게 다시 연락이 온꿈..ㅡㅡ;;;;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옆으로 누워서 다리 한쪽 올리고 자는게 편해^^ ㅋㅋㅋ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당연히 있지..요즘은 계속 그런걸 머...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3끼 먹지.. .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잡식~~ㅋㅋ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중..가끔 대?? ㅋㅋ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있다..ㅋㅋ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물...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음악을 듣고..펑펑 울면..시원해 진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정말 화나면..화해 안하고..나중에 시간지나다..보고싶으면 화해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그냥 혼자..노래듣고..훌쩍거린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그냥 자버린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아니...안쓰눈뎅..;; 멜에다 요즘은 가끔 쓰지...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잘 안좋아하는데..멜쓰는건..나름대로..좋아해..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기억에 남는곳은 장봉도..시도..? ^^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무서우면..그냥 가눈뎅..;; 윽..ㅡㅡ;;;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키위쥬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웅..이떠...;;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혼자 집에 있을때...컴터도 지겨워질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동아리 사람들과 어울릴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음냐앙.., 이궁..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없눈뎅..;;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꽤 사서..;;;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자전거 타기~^^ 98. 좋아하는 음식? 오이 소박이.. 99. 싫어하는 음식? 호박잎쌈..;;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오렌지 쥬스~ 101.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 102. 싫어하는 과목은? 사회 103. 좋아하는 노래? 넘 많은걸~~^^ 104. 좋아하는 시? 시라.. 시도 그리 관심있는게 아니라.. 105. 좋아하는 꽃? 후리지아^^* 106. 좋아하는 숫자? 3 107. 좋아하는 동물? 강아지, 고양이 108. 좋아하는 색? 초록 좋아해~^^ 109. 좋아하는 의상? 그냥..평범..캐쥬얼...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둘리~^^* 토토로^^ 111. 좋아하는 오락? 크레이지^^ 아케이드~ 112. 좋아하는 TV 프로? 코미디 하우스, 개그콘서트 보고있으면..즐겁다.. 113. 갖고 싶은 자동차? 음...갖고싶은거..? 스포츠카..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나한테는 남자가 해당이겠쥐? 캐쥬얼 스타일에 머리는 짧은머리??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음..데이트라.. 한석규^^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9시 10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12시~~2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샤워는 매일 목욕가는건 일주일에 한번~ ㅋㅋ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매일매일인데..;;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19초..ㅋㅋ 느리쥐..?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없눈뎅..타자치느라 손가락 운동중..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스쿼시랑 아쿠아로빅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음.. 참치볶음밥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6시간?? 거리는 잘 모르겠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음..나 특별히 그런거 없눈데..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혼자서는 안먹어^^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곳은? 슈퍼..ㅋㅋ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마시긴 하는데..아주 가끔..쪼금..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음..첨마신건..초등학교 6학년..ㅋㅋ 넘 이른가??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그럴때 없눈데..우울할때면..마시고 싶을때도..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소주..4잔?? ㅋㅋ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다앙~~^^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웅..이떠..술먹고..헤롱헤롱.. 내 친구 남자친구가..데려다주고감..ㅡㅡ 139. 술버릇은? 희죽희죽 웃고..한사람 쳐다보기..ㅋㅋ 그러다 잠들기...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일주일1번? 요즘은 별루...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다 각자 낼수있는 만큼 돈 모아서..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아니...자주 안그래~~~ 143. 좋아하는 안주는? 두부김치, 떡볶이..ㅋㅋ 많있던데~ 144. 추천하는 술집은? 해리피아랑..찬스..싸자너~~ 145. 하루 평균 화장실 출입횟수? 5,6번??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죽은시인의 사회에서 선생님^^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연인이 있다면..그 사람에게..아님 동아리 사람들에게^^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너 일루와봐 나랑 놀자~ ㅋㅋ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아싸~ 땡잡았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부모님이시겠지..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날 무지무지 싫어하는 사람들이겠지..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이불속에 숨어버린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한시간안에 내가 만날수 있는 최대한의 사람을 만난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조선시대로 가버릴꺼샤~^^ 미인이 되고파~ㅋㅋㅋ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캐나다..? 프랑스..? 아님..북한..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내가 알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나..^^알수있는 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위해 다 시킬꺼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왠만큼..맞는점도 있다고 생각된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웅~ 난 있다고생각해~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고양이..ㅋㅋ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음..내가 쓸돈 조금 빼고.. 은행에 넣으면..이자가 많지 않을까??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피부..ㅡㅡ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음..휴대폰으로 전화해서 다른사람보고 휴지갖다달램..^^ .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통장...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길을 물어물어 가거나..친구한테 전화함..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엄마가 편히 살수있길.. 모두가 건강해졌으면.. 내가 원하는일 잘되길..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엄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혼자..? 심심해서..아마 말하는것조차 잃어버릴듯..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오지명..ㅋㅋ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아마도 동아리 사람들을 만난게 아닐까? ^^ 171. 슬펐던 일?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던일.. 172. 죽을뻔한 기억?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서... 173. 아쉬웠던 순간? 항상 인생이 아쉽지...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음..아직은 말못할 이유로..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그런거 안해서..잘 몰라..;;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머 항상 이지 머..ㅋㅋㅋㅋㅋ 먄해..ㅡㅡ;;;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기현이...사귀고 후회할때...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나 자신에 대해..너무 비관적인 생각이 들때..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초등학교때 비가 넘 마니와서..홍수처럼 됐을때..혼자 비맞고 집에간일..감기된통걸림 180. 첫사랑은 언제? 첫사랑..중2?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음냐앙..고2 182. 첫키스의 느낌? 잘 모르겠는데염~^^ ㅋㅋ 비밀~ 183. 감명 깊었던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최근..?? 최근 본게 위워 솔저스 인데.. 185. 감명 깊었던 책? 책..? 가시고기... 186. 나의 수집품? 수집 안해여~~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중학교 동창들~^^ 188. 지금 소중한 사람? 울 엄마~ 189. 소중한 물건? 사람들에게 받은 편지들~ 190. 재산 목록 1호? 컴터...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음..관심사..? 십자수??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용기와..자신감~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피글렛인형과..가시고기 책과..등등...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투명 우산..파우더..속옷..ㅋㅋ 등등..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음..아이새도우..?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음..있는데..차마 말 못하겠음..ㅋㅋ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있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있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간략하게)? 통일관.. 통일 되면..좋겠슴돠~ 짧쥐?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음...아마도..2030년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음..북한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보기~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해보고싶은일 없어..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2시간.. 204. 학생이 나쁜 점? 정해진 틀이있다..?? 205. 학생이 좋은 점? 음..공부 핑계를 댈수있다는 점..??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실업계였다앙...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전혀 없다앙~~ 208. 벼락공부 타입? 꾸준히 노력? 포기(^^)? 벼락공부이징~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동아리 일들이쥐~~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음..많은 사람들~^^ 정말 좋은 사람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셤기간엔..계속 외박..글구..3번??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동아리 MT간거~^^ 213. 학교의 분위기는? 과에서는..별루이고..동아리에서는...말하면..입아푸지~^^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없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음...8,9번??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동방으로 가징~ 동방지킴이 인걸~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도서실 학교주변?? 먼소리인지..;;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종이 쪼가리 갖고 들어가서 손바닥 밑에 놓고 구석에 앉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방 안치워 놨을때...ㅋㅋ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당연히 있눈데..ㅡㅡ 221. 학교의 정의를 내린다면? 틀에 박혀있지만.. 계획성 있게 행동할수 있는 곳..?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좋은거지...상대방만 잘만난다면야..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음.. 얼굴생김새부터 달러..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우연이지~~~ 운명은 아닌거 같아...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잘 안믿어...그래도..좀이라도 지내봐야 알지..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가? 계속 만나면서 정드는 사람~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 것인지? 이젠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눈..과 키..?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있으면..왠지 기대고 싶을때 기댈수도 있고..편할때도 있다...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있다면 몇번? 음..3번..?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롯데월드 간거.?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2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아니..없어...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내가 찾아갈지도..정말 좋아한다면..말야...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2시간...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모르는 척 하면서.. 상처받지 않게..잘해준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당연히 있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둘중 아무나.. 하고싶은 사람이 하지 않을까..?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부딪쳐 봐야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순 없으니까..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맘 아프게 할순 없쥐.. 그친구 전에..좋아하던 사람이였으니까...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울며...같이 얘기하고..친구보고 잘해보라 할것 같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이지... 정말 내가 사랑할수 있는 사람 아니면..끝까지 갈수 있다는 보장 없인..우정이지...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친구들과..명동갔다왔쥐~ 아마도^^ 음...남친 만나려다..못만나서..ㅡㅡ 246. 사랑하는 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 볼수 있다면..^^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음..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여...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애써..태연한척 하며..둘다.. 힘을 북돋아주며.. 다시 운행될때까지 이야기한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부럽다앙~~ㅋㅋ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거는..좋은 사람들도 많이 알게된것도 있고..잃은건..나의 시간들거의다..?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카페랑..메일확인이지..머..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미영이~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미영77, 개그대장, 이율배반, prett114, thawa, mc맹가리, 깜찍이준미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지 않아여~^^ 259. 오프모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260. 오프모임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음...미영이~~ ㅋㅋㅋ 아님 울언니??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미영이겠지..아마도.. 아님...중학교 친구들..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재성이.. 중2때부터..힘들때 항상 내 얘기 들어주던 사람이니까..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부모님이겠죠..?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지~~ 267. 내가 만일 시삽이 된다면? 아마 잘 못이끌어나갈껄..;;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엉뚱한 생각들 하고.. 내 자신에 대해..후회할때..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요리~~ 컴터에 대해 잘 알기~~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동아리 사람들을 만났을때~~ 축구도 그렇구~~^^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미국놈들이..우리나라 이렇게 막 대하는게..너무 억울할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생명....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컴퓨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음... 70?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아이들의 엄마..ㅋㅋㅋ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나 혼자 홀로서기 함 해보기~~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캐나다 프랑스..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사람이 자신의 일들을 한번 쭉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다들 행복했으면.좋겠어... 280. 내가 남길 유언? 자기 자신을 항상 되돌아보며..후회않는 삶을 살기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음..글쎄....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장: 장미빛 인생이란... 은: 은은한 향기로움과 평화로움으로.. 경: 경의롭게 살아가는게 아닐까..? ㅋㅋㅋ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음..권하고 싶은일..? 할수 있는것.. 이것저것 해보고,..,자신을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넘 힘들고...... 언제끝나나 싶어쏘..;;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밥먹고 와떠~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거의 30,40분?? 몰겠어~~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음.. 이것저것 많아~~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또다시 이런거 하면..내가 천문천답 올려놓을꺼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절대 없어...ㅡㅡ 술좀 그만 먹어..황상~~ 속병날라~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당연히 복수해야징~~ 천문천답 시킬꺼샤~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아부..? 음..잘 부탁드려여~~ ㅋㅋㅋ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물먹으러 갈래~~~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나중에..남자친구 생기면~~ ㅋㅋ 294. 위의 293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당연히 맹세할수 있쥐~~ ******** 마지막으로..잡탕질문 295. 잘 쓰는 욕은? 욕 잘 안해여...ㅡㅡ 296. 제일 싫어하는 인간상은? 이기주의 인 사람들... 297.열심히 질문한 나에게 여자를 소개줄 의향은 없나? 어머나...없는걸 어케하죠..? ^^ ㅋㅋ 298.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내가 살던..시도와.. 학익동..문학동..여기는..조금..좋아.. 299. 좋아하는 계절은? 내가 태어난 겨울~ 할수 있는게 넘많아~^^ 300.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이거하느라..은경아 수고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