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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신세계질서와 외계자료 충격적인 선관위 직원의 양심고백_범죄의 재구성 ㅡ 부정선거 증언? ㅡ심상정 폭로?ㅡ 양당은 형제간 증거?
정상국가 추천 0 조회 226 24.01.09 19: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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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9 19:06

    첫댓글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72585042
    조작된 승리를 고발한다, 87년 대통령선거 부정선거 백서

  • 작성자 24.01.09 19:07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59968369
    부정선거 은폐 주범이 공범을 대법원장에 지명?

  • 작성자 24.01.09 19:07

    https://www.youtube.com/shorts/b2pQJ2oy9Rg?feature=share
    실제 몇 명이 투표 했는지 확인할 길이 없는 사전투표시스템_권오용 변호사

  • 작성자 24.01.09 19:08

    우선 가짜 대통 끌어내려야 하지만,
    4월 총선때 부정을 막기위해서
    선거 관리관 도장을 투표지에 직접찍도록 관철시키라고
    국짐당 지역구 개인 사무실에 매일 수백통 전화해서,
    안하면 낙선시킨다고 해야 함?

  • 작성자 24.01.09 19:09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99297545
    한동훈의 미끼에 끌러가선 안된다?

  • 작성자 24.01.09 19:09

    https://blog.naver.com/bmss4050/223314269506
    탄핵은 간단한데 국짐당과 한편 민주당이 안하는것?

  • 작성자 24.01.09 19:09

    https://blog.naver.com/bmss4050/222855911886
    매년 550조가 블랙홀로 사라지고잇다 1%가 나눠먹기

  • 작성자 24.01.09 19:10

    https://blog.naver.com/bmss4050/223213782018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5분마다 한 명씩 실종되고 있습니다”
    ㅡ 연간 평균 11만명 실종?

  • 작성자 24.01.11 14:31


    < 부산경찰청의 수사발표로 알게된 것과 더 말이 안되는 것 >


    이재명 가덕도 사건 진실규명 본부 입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발표로 이재명은 사건에서 이재명은 도망가버렸고
    민주당 개딸과 경찰들만이 이해안되는 의혹에 대해서
    물음을 제기하는 자유시민들을 물어뜯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미디어A 채널은 앞서 보신대로
    조선일보 기사를 비판하고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는 생방송 도중
    방송이 삭제되어버리는 공포(?)를 경험했고
    앞서 경고 1주 방송 정지까지 당해서 무대뽀로 싸우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부산경찰청의 일방적 수사발표와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의 의혹에 대한
    아무런 취재없이 옹호 기사만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진실 싸움이 현저히 불리한 지형입니다.

    정규군과 소규모 게릴라의 싸움에서 전면전은 게릴라의 소탕으로만 끝납니다.
    국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민주당, 경찰과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방식은 바보짓입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지속적으로 진실을 무기로만
    적의 뒤통수를 노리고 타격할 수 있을때 타격하고 빠질때 빠져서 관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1.11 14:31

    이재명이 진실 싸움에서 도망간 이상 개딸과 경찰을 상대로 싸울 수는 없습니다.
    당장은 응급헬기 불법 사용과
    현장 증거인멸 고발 건으로 싸우고,
    추후 반론할 수 없는 증인, 물증이 확보되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일명 자작나무 고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으나
    채널 정지, 폭파의 위협이 상존하고 있어
    먼저 커뮤니티 글로 부산경찰청 수사 발표에 대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불편하더라도 몇 일만 글로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첫째, 일단, 예전에 몰랐으나 경찰 발표로 알게된 사실입니다.
    이재명의 오른쪽 손에 든 것은 피습남이 건넨 펜이었습니다.

    펜만 받고 종이는 없는데 아래로 고개를 숙입니다.
    갑작스럽게 이재명 오른쪽 손에 든것이 피습남이 건넨 펜이라는 사실은
    영상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공격을 당하고 있는데도 상대방의 팔을 뿌리치지 않고
    펜을 꼭 쥐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되지만
    펌프형 가짜피가 아니라 펜이 확실합니다.

    오른쪽 손 가짜피 아닌가 하는 의혹은 펜이 확실하다,

  • 작성자 24.01.11 14:32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고 빠져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굳이 펜을 건네받아 진짜 싸인을 해주려고 했는지
    아니면 일종의 약속된 신호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의혹은 다른 의혹으로 계속 남겨둡니다.

    둘째, 칼을 발견한 경찰의 오른쪽 손에
    아대와 칼집 모양이 순간적으로 발견됩니다.

    부산경찰청 수사 발표에서 피습남은
    칼을 오른쪽 손에 쥐고 있었고 A4를 세로로 두번 접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다른 전체 영상에서 피습남이 칼을 오른쪽 손에 쥐었다고 볼만한 영상이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찌르기 바로 직전에도
    종이 피켓외에 두께감이 있는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칼의 행방이 묘연한데
    칼이 최초로 카메라에 목격되었을 순간
    왼쪽 손으로 종이 피켓에 매달아 들어올리는 칼을 보여준 경찰의 오른쪽 손에
    아대,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주머니로 보이는 곳에서 칼집 형태의 이미지가 순간 관찰됩니다.

    이 칼을 찾은 경찰의 동선을 전부 확인하고 보니 다른 경찰과 다른 행태를 보입니다.

  • 작성자 24.01.11 14:33


    칼을 찾은 이후 수사과장 정도 되보이는 경찰과 긴밀하게 말을 주고 받고 있었고,
    수사과장으로 보이는 경찰은 이 경찰이 촬영되는 것을 적극 막고
    이재명이 구급차에 실려가고 나자
    빠르게 임무에서 빼서 카메라에서 사라집니다.

    우연히 이 경찰이 범인을 제압하고 칼을 빼앗았기 때문에
    수사 차원에서 상관으로 보이는 경찰과 의논을 했을 수 있으나
    경계하는 눈빛, 머리를 휘감아 치켜 올리는 큰 동작에서
    무언가 해냈다는 몸짓언어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최종 결론은 칼은 어디에도 없었고
    아대를 한 경찰 오른쪽 손 소매 안에 칼집과 함께 칼이 있었는데
    그 경찰이 피켓을 빼앗고
    왼쪽 손으로 옮겨 피켓에 매달린채 발견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부산경찰이 발표한 칼의 날이 흉기라고 보기에 민망하게 완전히 닳아서 뭉개져 있습니다.
    끝이 뾰족하고 날이 선 칼이었는데
    범인이 직접 갈아서 뭉개버렸다고 발표를 한 것입니다.

    범인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렇게 칼 끝이 뭉개져 있고
    칼날이 닳아 있으면 찌르거나 베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텐데
    왜 이런 도구를 만들었는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1.11 14:34


    이 외에도 이해 안되는 사진과 설명이 많습니다.
    다음에 글 또는 방송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ㅡㅡ
    같은 부모가 키우는 형제간이 윤과 재명.
    양당은 형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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