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굿따라니까야＞생활속의 명상수행ㅡ여덟 모아모음(346일) 3.부처님께서는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데, 어떠한 혹독한 바난을 받았는가?4)

[대음성]

12. [베란자] "수행자 고마마께서는 입태를 거부합니다." 708)

[세존]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라문이여,
누군가에게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째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입태를 거부한 자라고 나는 말합니다.
바라문이여,
여래에게는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째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대가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은아닙니다."

13. [세존]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한 마리의 암탉이 있는데 여덟개나 열 개나 열두 개나 계란을
올바로 품고 올바로 온기를 주고 올바로 부화시킬 때,
어떤 병아리가 병아리들 가운데 첫 번째로 발톱이나 부리의 끝으로 알껍질을 쪼아서 안전하게 알껍질을 깨고 나온다면,
그 병아리를 손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손아래 라고 할 수있습니까?"

[베란자] "존자 고마여, 손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들 가운데 손위이기 때문입니다."

[세존]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나는 무명에 빠진 계란의 존재와같은 뭇삶들을 위하여, 둘러싸인 무명의 껍질을 깨고 홀로 세상에서위없이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을 바르고 원만히 깨달았습니다. 바라문이여, 나는 참으로 손위고 세상의 최상자입니다.

미로는 자신의 평면적인 그림을 입체적으로도 표현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설치물(조각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보는 순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스코트가 생각났습니다.

[사자협]

삼보에 귀의합니다

3. 부처님께서는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데 어떠한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가?

12. (베란자)
수행자 고따마께서는 입태를 거부합니다.

(세존)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라문이여,
누군가에게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째 뽑혀, 종료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입태를 거부한 자라고 나는 말합니다.

바라문이여,
여래에게는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째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대가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정순재]

삼보에 귀의합니다

3.부처님께서는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
데,어떠한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가?

12[베란자]''수행자 고마마께는 입태를
거부합니다.''

[세존]''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바라문이여,
누군가에게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
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
지고,뿌리째 뽑혀 종려
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입태를 거부한 자라고 나는
말합니다.
바라문이여,
여래에게는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
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
지고,뿌리째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 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안습니다 .
바라문이여,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그대
가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은아닙니다.''

13.[세존]''수행승들이여,예를들어
한 마리의 암탉이 있는
데 여덟 개나 열 개나
열두 개나 계란을
올바른 부화시킬 때,
어떤 병아리가 병아리
들 가운데 첫 번째로

[정순재]

첫 번째로 발톱이나 부리의 끝으로 알껍질을 쪼아서 안전
하게 알껄질을 깨고 나
온다면,그 병아리를 손
위라고 할 수있습니까?''

[베란자]''존자 고마여 ,
손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들가
운데 손위이기
때문입니다.''

[세존]''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나는 무명 에 빠진 계란의 존재와
같은 뭇삶들을 위하여,
둘러싸인 무명의 껍질
을 깨고 홀로 세상에서
위없이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을 바르고 원만히 깨달았습니다.
바라문이여, 나는 참으로 손위고 세상의
최상자입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덕문]

3.부처님께서는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데,
어떠한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가?

12 [베란자] 수행자 고따마께서는
입태를 거부 합니다.

[세존]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라문이여,
누군가에게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채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입태를 거부한 자
라고 나는 말합니다.
바라문이여,
여래에게는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채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대가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삼덕문]

13 [세존]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한 마리의 암탉이 있는데
여덟 개나 열 개나 계란을 올바로
품고 올바로 온기를 주고
올바로 부화시킬때,
어떤 병아리가 병아리들 가운데
첫 번째로 발톱이나 부리의 끝으로
알껍질을 쪼아서 안전하게
알껍질을 깨고 나온다면,
그 병아리를 손위라고 할 수
있습니까,손아래라고 할 수
있습니까?

[베란자] 존자 고따마여,
손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들 가운데
손위이기 때문입니다.

[세존]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나는 무명에 빠진 계란의 존재와
같은 뭇삶들을 위하여,
둘러싸인 무명의 껍질을 깨고
홀로 세상에서 위없이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을
바르고 원만히 깨달았습니다.
바라문이여,
나는 참으로 손위고
세상의 최상자입니다.

_((()))_

[무량명]

삼보에 귀의합니다

3.부처님께서는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데,
어떠한 혹독한 비난을 받았는가?

12. [베란자] "수행자 고마마께서는
입태를 거부합니다."

[세존]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라문이여,
누군가에게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째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는다면, 그를 두고 입태를
거부한 자라고 나는 말합니다.
바라문이여,
여래에게는 미래에 모태에 들어
다시 존재로 태어나는 것이 끊어지고,
뿌리째 뽑혀, 종려나무 그루터기처럼 되고,
존재하지 않게 되고, 미래에 다시는
생겨나지 않습니다.
바라문이여, 어떠한 이유로 나에 대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입태를 거부한다' 고
말한다면 마땅히 그렇게 말하는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대가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무량명]

13. [세존] "바라문이여, 예를 들어
한 마리의 암탉이 있는데 여덟개나 열 개나
열두 개나 계란을 올바로 품고 올바로 온기를
주고 올바로 부화시킬 때,
어떤 병아리가 병아리들 가운데 첫 번째로
발톱이나 부리의 끝으로 알껍질을 쪼아서
안전하게 알껍질을 깨고 나온다면,
그 병아리를 손위라고 할 수 있습니까,
손아래 라고 할 수있습니까?"

[베란자] "존자 고마여,
손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가 그들 가운데 손위이기 때문입니다."

[세존] "이와 같이 바라문이여,
나는 무명에 빠진 계란의 존재와 같은
뭇삶들을 위하여, 둘러싸인 무명의 껍질을
깨고 홀로 세상에서 위없이 바르고 원만한
깨달음을 바르고 원만히 깨달았습니다.
바라문이여, 나는 참으로 손위고
세상의 최상자입니다.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