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페미는 성역인가?
꿀단지엄마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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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과 훈련병사망사이-
묘한 기류가 있습니다.
민주당은 훈련병사망에 분노하는 이들에게
'촛점을 채상병에 맞춰달라'고
유도합니다.
이상하죠?
사안을 보면 '군규율을 명백힌 어긴 고문치사'인 훈련병사망이
훨씬 민주당 입장에서 불붙이기 좋은데 말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1.채상병사건은 어떻게 하든 윤석열대통령을
엮은 '탄핵몰이'용이라서 그렇습니다.
2.훈련병사건은 '페미니즘'이 그 속내에
도사리고 있어섭니다.
나쁜 페미니즘,그러나 개딸페미를 비롯해
민주당이 공들인 극페미가 도사리고 있어서죠.
이 훈련병사건은 '여성중대장'이
군장 40킬로 훈련병을 선착순 달리기부터
온갖 가혹행위를 해서 죽인 사건입니다.
중대장이 '여성'입니다.
전 육군훈련소장인 분은
'전적으로 육군책임이다.'라고 했습니다.
덧붙이길 '중대장이 여성이라는 것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좀 나이든 분들은 우리 사회 독버섯처럼
뿌리를 내릴
'남혐'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국사회 '남혐'심각합니다.
그리고 그 남혐이 극대화된 것이
페미들의 '군인에 대한 분노'입니다.
기억나실 겁니다.
스타벅스에서 귀대하는 군인들이
많이 들르는 지점에서
'군인들에게 커피제공'을 했습니다.
흐뭇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페미들의 맹렬한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중앙대 이나영교수까지 거들었습니다 .
(여군은 군인이 아니라는 페미?)
'왜 군인들한테 커피를 공짜로 주냐?'며
스타벅스는 졸지에 '군타박스' 됐습니다.
페미들은 남성혐오의 상징으로
군인을 꼽습니다 .
군인을 '고기방패'라고 부르며 조롱합니다.
문제의 여중대장은
그동안 '악X''X페미'등 무시무시한 별명이
붙었습니다.
철저한 상명하복의 군대에서
'극렬페미의 남혐'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를
이번 훈련병 사건이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 사건은 '고문치사'이며 '과실치사'입니다.
펴미니즘,한국사회 성역입니다.
만일 이사건에서 대한민국 군대도
페미니즘을 성역화하면
끝입니다.
군대의 영을 제대로 세우기위해서라도
철저하게 벌하고
바로잡아야 할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