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예정인 제2회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를 앞두고, 목동 지역에서 케빈리 대표의 강연이 있습니다
작년 12월 케빈리 대표가 디베이트 확산을 위해 한국에 입국한 이후 10개월 남짓 흐른 시간 속에 경향 각지에서의 디베이트 반응은 너무나 뜨겁습니다.
이번엔 '디베이트,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에 서다' (부제 - 이젠 주입식이 아닌 논리적 토론 교육이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각 지역에서 디베이트 움직임들이 어떻게, 왜 일어나고 있는지를 소개하면서, 디베이트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으로 설명합니다. 물론 11월 13일 예정인 대회 목적과 안내도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바람니다.
* 특강 주제 : '디베이트,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에 서다.'
* 특강 내용 :
1) 디베이트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성
2) 디베이트 프로그램의 중요성
3) 자기주도 학습 & 입학사정관제의 디베이트 연계성
4) 제2회 전국 초중고 학생 디베이트 대회 설명
* 일시 : 2011년 11월 2일 (수요일) 10:30-12:00
* 장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 752-10 4층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목동센터
(목동 2단지 후문 217동 앞 파파존스 4층)
* 인원 : 40명(선착순 접수)
* 강사 : 케빈리
* 문의 : 02-886-7114 / 02-2642-0320
* 비용 : 무료
** 사전 전화예약이 필수입니다. / 장소 관계상 선착순으로 40명만 받습니다. **
강사 소개
케빈리 (한국명 이경훈)
<학력>
서울대 정치학과 졸
중국 북경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입학
<현직>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
미국의 비영리 신문 ‘글로벌 에듀 뉴스’ 발행인
<경력>
부산대, 조선일보문화센터, 한겨레문화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디베이트 코치 양성과정 총괄교수
부산시, 대구교육청, 대안학교, 혁신학교, 용인외고, 대구대, 전남대, 양천도서관, 포스텍 강연
<저서>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외 3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