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2번째 경기가 열린 8월 21일^^
개막식 전이라 승리로 장식하고 개막식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장신에 막혀
남녀 대표팀 모두
완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전적은 1승 1패
남자 대표팀은 내일 러시아와 마지막 예선전이
여자 대표팀은 내일은 캐나다와 토요일은 아일랜드와 예선전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예선전에서는 승리의 소식을 들으면서 상위권 진출을 향하여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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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소식을 전해주니 제가 꼭 농구 캐스터가 된 느낌입니다^^
비록 프로에서 활약했던 선수는 없지만
신인 대어라고 불리우는 김동우 선수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유일하게 대학생이었던 방성윤 선수
그리고 여러 대학 선수들이 경기를 뛰고 있기에
이렇게 소식을 올립니다~^^
대표팀의 선전을 바라면서~^^
꼭 상위권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소식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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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박지현화이팅☆
상위권 진입에 어두움이 보이는 남녀 농구 대표팀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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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1 16: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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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수들 힘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