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팸레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팸레를 다녀와서 [티지] [2005/12/28]티지 수유점 "레인보우" 모임 후기 - 이벤트
사랑♥♥ 추천 0 조회 1,072 05.12.30 15:2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30 09:22

    첫댓글 아..쉐차안 또 먹고 싶어요. 고소하니 정말 맛났는데 말이죠.. 1차 티지에 연속된 2차 티지로 귀리빵이 푸대접을..ㅋ 수유점에서 찍은 사진도 완전 잘나와서 지갑으루...쏘옥..^ㅁ^ 사랑님 진짜 진짜 수고 많으셨삼~~~~

  • 작성자 05.12.30 10:10

    장미님.. 어제 출근은 잘하셨소? 홍홍~ 장미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함 보러갈께요.. ^^*

  • 05.12.30 09:34

    오..... 정말 제대로 레인보우 즐기셨네요~ 케이크와 와인이라.... 저 케이크 크게 한입 베어물고 싶군요 -_-ㅋㅋㅋ

  • 작성자 05.12.30 10:10

    같이 즐기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 담이라는 기회가 생기겠죠?

  • 05.12.30 10:07

    테디 서버님이 아니실까 하는생각이,,ㅡㅡㅋㅋ 테디베어라고 하신기억이 난다눈,,ㅋㅋ

  • 작성자 05.12.30 10:09

    그렇네........ 내가 한 말이지? 그런데.. 왜 난 이렇게 적었을까? 미쵸.. 망령인게지.. ㅋㅋ

  • 05.12.30 10:13

    와... 2차도 즐거웠겠어요.. 사진만 봐도 즐겁네요~ ㅎ 역시 멋진 후기는 절 감동~ㅠ0ㅠ

  • 작성자 05.12.30 11:23

    사비나님 안계서서.. 조금 덜 재미있었어요.. 홍홍~ 담에 2차도 3차도..계속 계속.. 같이.. 후~

  • 05.12.30 11:34

    저 김뽁에,,모짜렐라치즈가,,장난 아니라는,,ㅠㅠ 저도 수유점에서 저렇게 올려져있는 김뽁이 먹고 싶다눈ㅠㅠㅋㅋ

  • 05.12.30 11:36

    김볶.. 정말 너무 맛있었다는... *^^*

  • 작성자 05.12.30 13:37

    여기 수유점 사진인데요. 수유점 업차지 정말 이날 끝장이었습니다. 후후~ 매콤한 김뽁~

  • 05.12.30 11:46

    어제 노원점에서 김뽁먹고도 엄청 땡긴답니다,,ㅋㅋ 지금도 수유로 갈까 노원으로 갈까 엄청 고심중이라는,,ㅋㅋ

  • 05.12.30 11:50

    우와~ 정말 악마님처럼은 하래도 못하겠다믄서... 티지 사랑... 상 줘야돼... ^^*

  • 작성자 05.12.30 13:36

    나중엔 티지 장금이 하셔도 되겠소..^^* 어느 지점 김뽁인지 눈감고도 알아 맞추는..ㅋㅋ

  • 우와...못간게 후회막심이네요.케익넘예뻐요...

  • 05.12.30 13:29

    담주 브루갈땐 꼭 나와야 돼염~ *^^*

  • 작성자 05.12.30 13:35

    홍홍.. 아프지 마세요..^^;;서럽잖습니다. 늙어 아프믄.. ㅋㅋ

  • 05.12.30 14:36

    쩡말 맛은 더 있었더랍니다. 항상 같이 하시오~ ^^;;

  • 05.12.30 13:45

    김치볶음밥 너무 먹고 싶어요 ㅎㅎ 저도 2차로 친구들이랑 티지아이 가기로 했는데 펑크나가지고 얼마나 울었는지 ㅎㅎ

  • 05.12.30 14:37

    아코...같이 갔으면 딱 좋았을 것을... ㅠ.ㅠ

  • 작성자 05.12.30 14:44

    에효.. 신경도 못써드리고.. 킁.. 담에 다시 기회 주시겠죠? ㅋㅋ

  • 05.12.30 14:53

    앗 잠이안오는밤님 오랜만에 뵙네요.샘플 준다는 약속 어서 지키3ㅋ

  • 작성자 05.12.30 16:18

    ^^* 엄군님.. 새해 지나고서는 얼굴 꼭 보여주세요.. 보구싶다니까요~

  • 05.12.30 16:50

    하하;; 요즘 알바를 안하고 있어서요;; ㅋ

  • 05.12.31 02:21

    얼굴이야 개돼지인거 아실테고 피부 보면 많이 실망하실거에요--; 스켈링 빨리 받고파ㅋㅋ 근데 저 원래 비싸고 튕기고 이런 이미지 아니에요.ㅋㅋ 오해금지~

  • 05.12.30 15:26

    역쉬 사랑님의 후기는 감동...사진만 봐도 배가 고파오는 불치병에 걸린듯ㅠㅠ

  • 작성자 05.12.30 16:19

    ^^ 나도 그런데.. 뒤돌면 허전 하고 뒤돌면 허전하고..ㅋㅋ 우리 구충제 먹을까? 언니?ㅋㅋ

  • 05.12.30 15:31

    저도 와인을 받았는데 고이 모시고 있다는..ㅋ 부러워요ㅜㅜ 점심때 갔다가 웨이팅의 압박으로ㅜㅜ

  • 작성자 05.12.30 16:17

    앙....... 좋겠다.. 나.. 와인 잘 먹는데.. 천사님.. 조용한데 가서.. 번개라도 함 할까요? (1월 3일까지 쓸수 있는 씨즐 생쿠있는디..)

  • 05.12.30 15:50

    음헤헤,,-_-a 수유점에서 시켜도 저렇게 모짜 듬뿍해준적이 없었다지요,,ㅠㅠㅠ 노원가서 쉐차안 먹고 왔어요 ㅋㅋ 최고 ㅋㅋㅋ

  • 작성자 05.12.30 16:16

    히.............. 넘넘 좋았겠다.. 쉐차안 소스에 빵먹고 잡다.. 힝..

  • 05.12.30 16:50

    사진이.. 아우;; ㅋㅋ

  • 05.12.30 22:14

    무한대님 케잌이랑 빵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어찌 감사를 드려야할런지.. 꾸이언니 와인도 고마워요. 언니 덕에 와인마시면서 창밖 바라보는데 호텔 바가 부럽지 않더군요. 수유 티지 창가자리 전망 좋더라구요.

  • 05.12.31 22:33

    2005년 연말 제대로 맛있고도 즐겁게 보내셨네요~

  • 06.01.01 20:59

    배꿀탕님도 같이 가셨으면 좋아하셨을텐데... 우리 또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

  • 06.01.04 15:59

    이궁.. 사진 너무 황송하옵니다~~ 완전 신나는 하루였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