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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우리는 , 하지 / 주민현
플로우 추천 1 조회 52 23.07.15 01: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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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6 09:42

    첫댓글 바지 주머니에 젓은 화장지 같은 몸과 마음이 -
    세탁기에 함께 들어가지 않는 多幸이 미소 지으니
    계절도 - 해와 달 없는 지구별 탓하지 않음도
    내 상처 아무리 아파도 시퍼런 멍이 흉할 뿐
    개안타 !
    피도 안난다 카이 .

    오억년쯤 버티라고 -
    Phoenix 가 울고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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