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파 주의보가 내려서
계단 걷기 운동으로 대신 하고
7080 올드팝 들으며
거실에서 맨손체조랑
춤 노래 쪼금 했어욤ㅡㅡㅎ
1월 4일날
소주 한박스랑 고기 먹거리 합
8만원정도 장보고
쭉 쭉ㅡㅡ
무지출하다 계란이 떨어져서
할수읍시 무지출 15일만에
19일날 간단히 장을 봣었요
도라지 5천원 간고등어 1만5천원
계란 두판 1만7천원 욜캐요 ㅡㅡㅎ
지난주말
신년회 동창모임 있어
종일 먹거리 해주고 소맥도 마시고
몸살나서 시체놀음 겔겔ㅡㅡ 😑
1박하구
남은 채소들 가져와
계속 겉절이 해서 먹고
큰언니가
의성 다녀오다 국거리 한덩이 줘서
뭇국 끓려 먹구요
냉장 냉동
구석 구석 비워지도록
파 먹구 있슴당 ㅡㅡㅎ
게르믄
자동 무지출이 되네요
거짓이 아니구
정말 정말 뒷산 운동외엔
아무데도 나가기 구차니즘 병에 걸렸나봐요
참
신년 동창회 참가비
5만원인데 총무라 10만원 했구요.
일도 죽도록 했슴당 ㅡㅡㅠ
조만간
신랑 애정하는 소주가 달랑달랑 없어져
또
한박스 사야할듯요.
뭐
별거 없는 먹거리들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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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영이엄마님 음식은 다 맛있어보여요.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요~
프미님두 따듯하게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셔요~~^^
반찬 비주얼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따듯하게 입으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한겨울에도 양념생깻잎을~~~양념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이때까지 겨울에는 삭힌깻잎만 먹었어요ㅠ
ㅎ 저도 삭힌 깨잎 양념해서 먹었는데 가족들이 안먹어서 이젠 안삭히고 때마다 생깻잎 씻어 타파통에 담아두고 맛간장에 깨 마늘 파 기름 넣어 맬 먹을만치 양념 올려 먹음 신선하고 정말 맛있는 밥 도둑여요~^^
우왕 역시 제일 맛있어보이는 다영이엄마님 음식들!!! 다 밥도둑들이라서 흰쌀밥 퍼서 함께 먹고 싶네요~ 알뜰 밥상에 계란만한 것이 또 없는 거 같아요. 저도 지난 주말 계란 똑 떨어져 사들고 왔네요~ ㅋㅋ
ㅎ 응원에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서운 한파라니 따듯하게 입으시고 윤이라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무지출이 유지출보다 훨낫다는.ㅎ
ㅎ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없어 가능한거 같아요.
오늘 많이 추워요
정계지님 따뜻하게 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보내셔요.
반찬이 넘 맛나보입니다^^
집밥 엄지 척~~~!!
감사합니다~~^^
겸둥마미님 요즘 아이들 방학이라 바라지 하시느라 바쁘시죠 ㅎ
오늘 엄청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셔요.
늘 반찬 짱이십니다
날이 추우니 실내에서 운동도
좋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짱님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듯한 시간 되셔요
@다영이엄마 가끔 오타가나는건
마음넓으신 다영님이
이해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음식 솜씨가 좋으셔요.
겉절이 맛나 보입니다.
졸리는데 짠글보다가 다여이맘님 글보고있어요
음식사진보니 군침도네요 ㅎ
맛깔나게보여요 ㅎ
지도음식은좀하는데 사진은잘안찍는다요
무지추워요 서울
전헬스장에서근육운동 유산소하고있어요
운동10년차되가나 ?ㅎ
감기조심하셔요 굿나잇🤗🤗
해외인데 사진보고 침만꿀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