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216"></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a href="https://youtu.be/N2p__-LRBNc?si=p_yEX31ffvK6TFym"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N2p__-LRBNc?si=p_yEX31ffvK6TFym</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N2p__-LRBNc"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ZVhTI/bl4wpZSZqIm/u9BD8l9a7L0UDC65svgqd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8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640" data-video-origin-height="48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2p__-LRBNc"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DAY6(Even of Day) - 뚫고 지나가요<br><br>축 처진 그 어깨에<br>슬프다 써져 있길래<br>조심스레 괜찮냐 물어도<br>대답은 침묵뿐이에요<br>힘이 되고 싶어<br>뭔 짓을 해 봐도<br>안 보이나 봐요<br>눈앞에 있는데도<br>서서히 금이 가<br>깨질 것 같지만<br>그래도 난 버티고 있었죠<br>이번만큼은 예상이 빗나가길<br>그리도 간절히 원했는데 왜<br>그냥 가라는 말<br>그대의 한마디가<br>나를 뚫고 지나가요<br>더 이상은 걷잡을 수 없이<br>널 향한 맘 <br>작은 조각들로<br>부서지고 흩어져요 <br>여기가 내 사랑의 끝이네요<br>So I guess<br>Now I've got to go<br>이렇게 떠나도<br>그대는<br>달라질 거 하나 없죠<br>Oh so I guess<br>Now there's no more us<br>그대가 필요한 건<br>내가 아닌 거니까<br>그대가 미워<br>떠나려 해 봐도<br>안되더라고요<br>눈앞에 있으니까<br>서서히 금이 가<br>깨질 걸 알아도<br>그래도 난 버티고 있었죠<br>이번만큼은 예상이 빗나가길<br>그리도 간절히 원했는데 왜<br>그냥 가라는 말<br>그대의 한마디가<br>나를 뚫고 지나가요<br>더 이상은 걷잡을 수 없이<br>널 향한 맘<br>작은 조각들로<br>부서지고 흩어져요<br>여기가 내 사랑의 끝이네요<br>난 무너져 내리고 있는 이 순간에도<br>No it's not easy to leave for good<br>그냥 가라는 말<br>그대의 한마디가<br>나를 뚫고 지나가요<br>더 이상은 걷잡을 수 없이<br>널 향한 맘 <br>작은 조각들로<br>부서지고 흩어져요<br>여기가 내 사랑의 끝이네요<br>So I guess<br>Now I've got to go<br>이렇게 떠나도<br>그대는<br>달라질 거 하나 없죠<br>Oh so I guess<br>Now there's no more us<br>그대가 필요한 건<br>내가 아닌 거니까<br><br><br>저녁이 쌀쌀해지는 계절이 되면 <br>가장 먼저 생각나는 곡이긔<br><br>+ 댓글에 라이브 영상 얘기가 있어서 추가하긔<br><br><a href="https://youtu.be/r-WEZ1_k0sQ?si=0_H_DykqOS87CotL"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r-WEZ1_k0sQ?si=0_H_DykqOS87CotL</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r-WEZ1_k0sQ"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x75c6/bl4wpur8qam/Jvq3PHbiqkkK9XAWrIJmb0/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r-WEZ1_k0sQ"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a href="https://youtu.be/ZbIeVvPg7CQ?si=_-xD8CNlVzG2OhqG"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ZbIeVvPg7CQ?si=_-xD8CNlVzG2OhqG</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ZbIeVvPg7CQ"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640" data-video-height="48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bFZjbB/bl4wof2T9wx/Vk080BE8qizqOJBXY0eDb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8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640" data-video-origin-height="48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ZbIeVvPg7CQ" width="640" height="48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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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이이파앙악 저도요ㅋㅋㅋㅋ 예뻤어도 이 노래 이후에 들어봤어요 뒤늦게 노래 진짜 좋아서 결국 푹 빠지긴 했는데ㅋㅋㅋ노래들 듣다가 알고보미 음색 좋은 멤버들 또 더 있었고 좋은 노래도 많긴한데 그래도 입덕곡은 입덕곡이라고 이게 최고더라긔 둘 음색 합이 진짜 좋아여 근데 그렇게 알아가던차에 그들은 입대를 했고,, 콘서트 가고싶긔!!
첫댓글 영케이천재같긔.....
이 노래 한동안 빠져서 한곡반복으로 매일 들었긔
멜로디도 좋은데 가사도 너무 좋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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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성진 활중 했을 때 이븐 오브 데이라는 유닛으로 나온거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추가했긔!!
영케이 진짜 미친사람... 이런가사 어케 쓰는거긔...
와 이노래 진짜좋아하긔ㅠ 데식노래보다 유닛곡들이 더 제취향 이더라긔
두번째 라이브영상 너무 좋아하긔
진짜 좋아하는 노래에요 ㅠ
춤 안추는 아이돌 라이브 찾아본거 처음이었어요 영며들뻔했자냐,, 노래너무너무좋아요 라이브최고
진짜 개좋아여 데이식스 노래 좋다는 얘기 많이 봤어도 안들어보다가 이거 듣고 진짜 충격받아서 다 찾아봤었긔 진짜 좋은 노래 존많인데 결국 이게 제일 좋더라긔 최고의 노래시다
소드님 제가 딱 그 케이스긔!!! 예뻤어 역주행때도 노관심이라 아예 안들어봤는데 소드에서 우연히 이 노래 추천 받고 완전 입덕했긬ㅋㅋㅋㅋ
@공기이이파앙 악 저도요ㅋㅋㅋㅋ 예뻤어도 이 노래 이후에 들어봤어요 뒤늦게 노래 진짜 좋아서 결국 푹 빠지긴 했는데ㅋㅋㅋ노래들 듣다가 알고보미 음색 좋은 멤버들 또 더 있었고 좋은 노래도 많긴한데 그래도 입덕곡은 입덕곡이라고 이게 최고더라긔 둘 음색 합이 진짜 좋아여 근데 그렇게 알아가던차에 그들은 입대를 했고,, 콘서트 가고싶긔!!
@0223 완전 공감하긔! 데식노래도 좋지만 이오데 노래는 또다르게 좋긬ㅋㅋㅋㅋ 저도 입덕했을 땐 이미 다들 군대에 가있었긬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영케이 콘서트 갔다왔는데 진짜 라이브 미쳤구요… 완전체 콘서트만 기다리긔
@공기이이파앙 헉헉 다녀오셨군여 저도 가야지 생각 했던거 같은데ㅠ 완전체 콘서트 꼭 가여!! 덕분에 오랜만에 잘 봤어요미🫶
이 노래 진짜 넘 좋긔
이 노래 안 좋아하는 법 모릅니다 ㅜㅜ
저도 데이식스 노래 안듣다가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처음 찾아본게 이 노래였긔 ㅠㅠ
같은앨범에 우린we 도 꼭 들어보시긔ㅠㅠㅠ
가사가 미쳤어요 ㅠ
이곡 최근에 저한테도 뚫고 지나가서 엄청 듣고 있긔 진짜 너무 좋아요
이 노래 제 원픽이긔!!!듣고있음 짝사랑하다 차인 것 처럼 절절하긔ㅜㅜ 영케이 진짜...ㅠㅜㅜㅜ
이 노래 제목 알아보려고 몰래 네이버 켰었긔ㅋㅋ
핵명곡이긔
요새 데이식스 노래만 들었는데 ㅠㅠ 또또또 명곡이
이 노래 진짜 좋긔 저 마지막 영상 엄청 돌려봤어요 영케이 엉엉
이 노래는 진짜 들을때마다 뻐렁치긔 바람 선선해지면 진짜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