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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 개 후 기 == 2012년2월 4일 압구정 일대 페르소녀의 ? 갤러리 후기~!
페르소나벗기 추천 0 조회 616 12.02.05 02:21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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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2.06 22:50

    운동부족으로 찐 살 ㅋㅋ 이런 어디가 찌셨나요? ㅋㅋ 어쨌거나 정말 운동많이 하신 날이에요. 그날 완전한 유산소운동 ㅋ 넘 미안했어요. 활어님 손만져보니 완전 차갑게 얼었더라구요 에고고ㅜㅜ 즐겁게 하시는 얼굴 뵈니 그래도 좀 덜 미안했지만 ㅋ 전에도 그 말씀 하셨지요. 어리숙한 유방 ㅋㅋ 제가 뛰어난 항우는 아니지요. 저를 도와주는 영특한 분들에 의해 움직이는 거지요. 사람복이 많다. 그 말씀은 할머니께서 저한테 늘 하던 말씀이셨어요. ㅋ제가 어릴 때부터 주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했지요. 잠깐의 사춘기 시절 얄미로운 시절 빼고요 ㅋ 그날 정말 보고싶은 분들 원없이 다 봤지요. 물론 또 아쉬운 분들도 있었지만요 ㅋㅋ

  • 작성자 12.02.06 22:53

    저도 봄왈츠님처럼 당근 사람들이 좋아요. 함께 여서 진짜 좋아요. 각자가 품어내는 향기, 그 속에 어우러짐,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네요. 정말로 ㅋㅋ 하여간에 그날 넘 수고많으셨어요. 정작 제대로 얼굴을 맞대지는 못했네요. ㅜㅜ 집에 가실 때 다른 방향 쪽으로 가시려던 거 넘 귀여웠어요. 봄왈츠님의 그런 점도 참 매력이에요. ㅋㅋ 동질감을 마구 느껴요 ㅋㅋ

  • 작성자 12.02.07 23:53

    유스테이샤바이님 댓글 팍팍 올라가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가을 번개에 참석했을 때 제가 조근조근 말씀 나누었다고 이렇게 되로 주고 말로 받다니 ,, ㅋ 넘 신나요 ㅋㅋ

  • 12.02.06 00:24

    페르님의 어제 번개는 제게 그림전시 이상의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정말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모임을 주최하면서 보여주시는 열정과 그에 뒷받침하는 성실한 준비.....한분한분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따뜻함이 빛을 발 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도 처음 나갔을때의 뻘쭘함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그러다 용기를 내어 드문드문 나갔던 지난 여름 번개에서 친철하게 대해주신 페르님을 뵙고 아 ~~~~ 여긴 계속 다녀도 되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저도 낯을 가리지만 용기내서 처음나온 분들에게 좀더 따뜻하게 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저를 칭찬해 주시니 음 ~~~ 넘 감사하네요....부끄부끄 *^^* 그리고 압구정은 그렇게 다녔어도 미

  • 12.02.06 00:23

    술관은 많이 가보진 못했는데.... 어제 특히 갤러리 현대에서 본 그림과 작품들은 현대 미술에 별 지식이 없는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예전엔 좀더 치열하게 살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많았는데..... 요즘은 하나씩 내려놓고 뒤돌아보면 그렇게 편하고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됩니다..~~! 페르님 수고하셨구요.... *^^* 한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12.02.06 22:23

    샤바이님. 모습도 글도 자주 뵈어서 매우 반갑습니다.^^

  • 작성자 12.02.06 22:56

    아 이번 번개에서 또 다른 한 사람을 발견했다면 유스테이샤바이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적극적인 마음에 많이 감사했고 놀라웠고, 친근감을 마구 마구 느낍니다. ㅋㅋ 댓글로 도와주시고, 어찌나 은근 말씀도 재미나게 하시던지 ㅋㅋ 벗기님에서 완전 빵 터졌습니다. 유쾌했어요. 시종일관 ㅋㅋ 이젠 낯을 가린다는 그 말씀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을만큼 능수능란하게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것 같아요. 저도 유스테이샤바이님 낯을 무척 무척 가리거든요. 심호흡하고 다가가는 거에요 정말이에요. 흑흑~! 압구정쪽에 계실 때 좀 더 우리 가까워야했었는데, 지나놓고 보니 무척 아쉬워요 ㅋㅋ

  • 작성자 12.02.06 22:58

    저도 치열하게 살지못한게 후회가 많이 되어요 ㅋㅋ 저도 하나씩 내려놓고 있어요. 저도 편한 하루하루가 넘 감사해요. ㅋ 쓰신 글 공감 팍팍이네요. 함깨 할 수 있어서 넘 행복한 토욜이었습니다. 유스테이샤바이님 이젠 산뿐 아니라 우미갈에서도 자주자주 뵈어요. ㅋ

  • 12.02.07 20:05

    유스테이샤바이..님 반가웠고요..많은 이야기는 못했네요..그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담에 뵈요~

  • 12.02.06 00:46

    화창한 주말오후벙개는 기대감을 가지기에 충분할만큼 페르소나님의 설래이는 마음씨가 느껴졌고
    페르소나님의 열정과 환호를 느꼈던것은 저만그런게 아니겠지요..^^

    제가 첫벙개참석인대도 불편할수도있을 염려를 다정한미소로 감싸주심이 감사드려요~ 짜임새있고 알차게 준비해주신
    열정에 생소하게나마 느낄만한 작품들을 즐겁게 감삼할수있었네요.. 처음대함이 어색하지않게 방겨주신 미소가 아름다운 마네님.. 삼각김밥님 따뜻한 호의에 감사하고 바람돌이님 말벗을 해주심이 고마울뿐이고요..ㅎㅎ

    제겐 너무 행운이었고 유쾌함의 미소가 입가에서 지지않는 산뜻한 나들이었어요~ 고생많으셨슴니다~^.^

  • 12.02.06 10:26

    엣세이님 디아인님과 함께 뵈어요 언젠가~~~^^

  • 작성자 12.02.06 23:02

    엣세이님 한줄 글에서 뵈었을 때 참한 여자분일거라 상상했는데, 남자분이셨어요. ㅋㅋ 굉장히 섬세하시고, 또 정감어린 분이더군요. 처음 나오신 자리인데도 적극적으로 말거시고, 같이 어울리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시는 점이 보여서 참 흐뭇했습니다. 어디가나 잘 어울리시는 분같아요. 다정한 미소가 나갔는지는 모르겠어요. 좀 정신이 없어서 얼떨떨해서, 챙겨드리지 못한 점을 마구 반성했어요. 제겐 두번째 번개여서, 좀 버벅댔을 거에요. 귀엽게 봐주셔서 제가 고맙지요. 우미갈엔 정말 좋으신 분들,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인간적인 분들이 많아요. ㅋ 처음 나들이 상쾌했다니 제가 다 좋네요. 이젠 우미갈에 사뿐하게 안착하시기 바랍

  • 작성자 12.02.06 23:03

    니다 요번주는 정모입니다. 정모날 오셔서 또 우미갈의 진수를 맘껏 느껴보시기 바래요. 좋은 인재?로 커나가실 분 같아요. 반갑습니다.

  • 12.02.06 00:47

    페르님 감사했습니다.. 낮을 많이 가리는 성격으로 페르님 외엔 눈빛 한번 나누지 못했네요.. 그리고 전시 스케줄도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꽉찬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담에는 커피한잔도 같이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2.02.06 23:06

    아 첫인상이 너무 단아하시고, 순수한 소녀같은 인상이셨습니다, 말씀도 조근조근 차분하게 하시고요. 같이 식사랑 차를 못마셔서 넘 아쉬웠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어요. 저도.. 용기내어 들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붙임성이 나오더라구요.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전시 스케줄은 마음에 드셨나봐요. 다행입니다. 전시 내용이 빈약하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ㅋ 담엔 시간 정말 길게 내셔서 같이 조금씩 조금씩 맘 열고 맘 나누고 , 같이 그림 얘기, 세상사는 이야기 나눌 수 있길 바래요. 재밌는 얘기가 많이 쏟아질 듯 해요. 행복한 한주 열어가시구요^^

  • 12.02.06 10:29

    페르님 지원사격하시는 분이 정말 많으시더군요 바람직하고 세련되기까지한 운영과 지도력이었어요^^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함께 못함을 늘 아쉬워하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06 23:08

    ㅋㅋ 마네님 전격적으로 나타나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렇잫아도 마네님을 뵙고 싶다 생각했거든요. 그 코트 정말 탐났어요. ㅋㅋ 제가 입어보고 싶었지만, 옷이 찢어질까봐 참았습니다 ㅋㅋ 홀쭉한 마네님과 참 럭셔리하게 잘 어울렸어요. ㅋㅋ 그날 여러 사람들의 지원으로 그래도 차분하게 진행한 거 같아요. 혼자했음 뭐가 빵구나도 빵구났을 거에요. ㅋㅋ 식사만 하고 돌아가셔서 이쉬웠습니다. ㅜ 담엔 차도 꼭 한잔 하고 가셔요.

  • 12.02.06 12:52

    토욜 아침까지 손가락을 떨며 망설이던 페르님의 벙개..손가락이 너무 떨려 포기한..아깝디 아까븐 벙개..오가는 감기마다 들르시는 이내 몸은 착한건지 멍청한건지ㅎㅎ.. 풍성한 모임에 기분좋은 후기로 특약 처방 받고 갑니당..^^

  • 작성자 12.02.06 23:11

    미셸님. 1년 반전의 번개를 저도 생각했어요. 그날 화려하게 자리를 빛내주신 미셸님을 생각했구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미셸님이 참 좋아하실 거 같았고, 그곳의 분위기와 또 잘 어울리잖아요. ㅋㅋ 아깝다..요. 몸은 이제 좀 어떠셔요? 요번 감기는 특히나 또 독하다고 하더라구요. 담엔 꽃피는 봄엔 우리 꼭 손잡고 같이 돌아댕기자구요, 하늘거리는 옷입고 사뿐히요. 얼른 감기 털고 일어나시구요..^^

  • 12.02.06 22:22

    따스함과 배려가 항상 묻어나는 페르소나벗기님의 벙개 기획 및 진행. 후기 그리고 댓글들.........
    진정한 "명품 벙개"로 추대하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 드리고 존경합니다. <인터미션 이렇게 생겼어도 지 잘난 맛에 누구한테 존경한다는 말 잘 안써요.ㅋㅋ>

  • 작성자 12.02.06 23:14

    에공,, 참말로 쑥스럽네요. ㅋㅋ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하구요. 에고고. ㅋ 그렇잖아도 인터미션님이 오셔서 자리를 더 즐겁게 해주셨으면 좋으련만 하고 아쉬워했더랍니다 ㅋㅋ 인터미션님의 강적이 나타났어요(고자질) 만만치 않은 유머감각을 자랑하시네요. 아실 거에요, 그분 우리..예전에 대학로에서 같이 뵌 적있습니다만. ㅋㅋ 하여간에 정말 함께 하지 못해 서운섭섭했고, 담엔 꼭 같이 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오락부장으로 함께 하고파요. ㅋㅋ 오락부장 아무나 못하지요. ㅋㅋ

  • 12.02.07 00:03

    저도 인터미션님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다음에 뵈요 :)

  • 12.02.06 23:58

    항상 반가운 길위의 빛님. 살가운 맘씀씀이 고맙습니다 :(

  • 12.02.07 15:24

    벗기님... 저 같은 자폭자학 개그성 발언해서 주변 씁쓸하게 하는 그런 분은 아니시겠죠? 강적이란 말씀에 섬찟 제가 다 놀라네요. ㅋㅋㅋ 자폭자학 개그 배틀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12.02.07 23:48

    벗기 ㅋㅋ 자폭자학성 개그요? ㅋㅋ 주변씁쓸 ㅋㅋ 아이고 ㅋㅋ하긴 개그엔 자폭성 개그와 남을 무시하고 깔보고 나부터 살아보자류의 나잘났소형이 있지요 ㅋㅋ 자폭자학성 개그가 인간적이지 않나요? 저도 그런쪽으로 개그를 하는 편이데, 사람들이 실컷 웃다가 뒤돌아 서서, 진짜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란 착각을 종종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ㅜ 그분 정산팀 중의 한분 ㅋ 아 같은 개그계의 고수 쌍칼이 무대공포증을 앓는다는 기사를 보고 한참 맘아팠네요. 그분 눈이 참 그렇게 애처로와보였어요. 감당하기 힘들었을 눈빛.. 전 그렇게 감을 잡았었지요. 그냥 짐작으로.... 빨리 털고 일어나야지요. 홧팅~! 제가 젤 좋아하는 코너인데 ㅜㅜ

  • 작성자 12.02.07 23:47

    길빛님 인터미션님 두분 되게 애절해요. 도저히 못끼어들 기세에요 ㅜㅜ

  • 12.02.08 01:05

    토요일 오후에 댓글 안달고 슬그머니 잘 나타나셔서... 혹시 오시나 했었네요..... ㅋㅋ 인터미션님 까지 오셨으면 완전 퍼팩트 게임인데...... 담엔 꼭 오세요...*^^*

  • 12.02.08 11:54

    바이님까지 적극적으로 벙개 모임에 참여해주시니 카페가 더 활기있는거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시너지겠지요.
    제가 쭈욱~ 보아오니 바이님 같은 분의 참여가 카페의 상승작용에 큰 역할을 하시더라는 기억으로 잠재하고 있습니다.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제가 지방에 파견 나와 있어서 주말 스케줄 정리해서 상경하는 것이 가끔 녹록치 않습니다. 반가운 자리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 12.02.07 00:04

    가로수길 벙개 이후로 페르님 벙개를 기다려 왔어요 그 때 벙개 후기에도 닉네임 한분 한분에 대하여 글을 남기셨는데 그 섬세함 여전 하세요 올해도 가로수길 벙개 기대 할게요 :)

  • 작성자 12.02.07 23:39

    길위의 빛님이 쓴 댓글 맞아요? 오잉 완전 경사났네 이게 몇년만이에요.? 참석합니다란 댓글도 본 적 없는데 ㅋㅋ 일년반이나 기다려왔어요? 에공 그게 뭐라구 ㅜㅜ 감사하네요. 너무 공손하게 댓글을 써서 제가 참 당황스럽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길빛님 아이디를 누군가 도용해서 쓴 거 같아 ㅜㅜ 댓글이 꺼려져요. ㅋㅋ 어쨌거나.. 제 섬세함을 알아주시고.. 가로수길 햇빛 좋은 날 또 마구 걸어보아요. 그땐 춥지 않은 날로 택해야지요. 손이 얼고 얼굴 얼지는 말아야지요. ㅋ

  • 12.02.08 01:07

    길빛 덕분에 정말 많이 웃었어.....*^^* 담에 또 봐 ~~~~ㅋㅋ

  • 12.02.08 20:31

    길위의 빛님... 제 옆에 앉아 계실 때는 항상 진지하게 말 없이 계셨었는데...(가끔 나오는 큰 소리 헛웃음 리액션만 있을뿐)

    그 날은 흥이 겨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셨나 보네요. :(

  • 12.02.06 23:50

    늦게 불쑥 찾아갔는데도 불구하고 미소로 맞이하며 제 손을 잡아주셨지요^^* 그때 너무 따스하고 고마워서 아직도 그 온기, 그 느낌이 떠나지 않아요^^//
    지하철에서 마지막인사 나눌때 페르님의 여유있는 미소와 우아한 손짓은 마치 여신강림이랄까^^ 매혹적이기까지~~
    페르님 덕분에 토요일저녁 여유있는 공간에서 좋은사람들과 차 마시며 참 행복했어요~~~
    담에도 고품격엘레강스힐링벙개 기다리겠습니다^^ 내일부터다시춥다는데 건강조심하셔요~

  • 작성자 12.02.07 23:43

    해바른님 나타날 때 정말 워찌나 반갑던지. ㅋㅋ 나중에 확인해보니 문자주셨더라구요. 그날 넘 정신이 없어서 문자 확인을 다 못했어요 ㅋ 넘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손을 덥썩 잡아버렸어요. ㅋ 느낌이 따뜻했다니, 저도 좋아요. ㅋㅋ 지하철에서 ㅋㅋ 이크 ㅋㅋ 정말 아름답고 매혹적인 해바른님. 그날 겨울에 하얀의상 눈이 마음이 다 환해지더라구요. 화사해지구 ㅋ 바쁘실텐데 두분 와주셔서 넘 고마웠습니다. 그렇잫아도 두분이 오셨으면 하고 문자를 보내고 싶었지만, 이번엔 아무에게도 안보냈거든요 ㅋㅋ 세분이 앉아서 담소나누는 그 모습 우리가 가끔씩 힐끔힐끔 보면서 어째 저래 이쁘냐..하고 우리가 감탄했었지요. 세분 다 모습이

  • 12.02.08 01:08

    언제나 상큼하고 예쁜 해바른~~~댓글이 없어서 기대못했는데.... 얼굴보니 반가웠어~~ 보보님도 .....*^^* 담에 또 봐 ~~~~!

  • 작성자 12.02.07 23:45

    너나할 것 없이 넘 아름다웠어요. 근데 거기가 왕따 자리였나요? ㅋ우린 우리가 왕따 받는 느낌이었는데 넘 다정해보여서요 ㅋㅋ 두분의 이쁜 모습도 그럼 이젠 햇수로 음~! 넘 보기 좋고 행복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에 뵈어요^^오늘 정말 날이 추워서 정신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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