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이야기를 여기에 써도 괜 차는지여..실례가 되었다면 용서 해주시구여.. ^^
제가 이번년도 3월 달에 다리 가 아파서여 그전부터 한 몇년 되었지여..운동 하다가 다리가 슬슬 아프기 시작 해서
재활 치료병원에 갔어요.엑스레이 도 찍고 테핑도 하고 .한 몇개월 다니니간 별 효력이
없더라구여...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죠... 제생각에,,ㅎㅎ
근데 올 3월 달 부터 너무 아프거에여 왼쪽 다리 무릎 뒤가여...너무아파서 .걷기도 .힘들었읍니다...
전 참고로 역삼동에서 참치가게를 하고여 ..작은가계라 ..혼자 합니다..
손님도 마중 하고 인사도 하는 서비스업인데여.. . 다리가 불편하니 손님 눈에도 그러겟죠....좀. .. 너무아파서 이제는 걷는것두 ..힘들어요...화장실 가는 것두 ..너무 불편 하구여...
그래서 잠실 아산병원에 아는 의사 형 한데 가서 mri 찍엇어요..좀 비싸데여..디씨를 해두..ㅎ
몇년동안 아파온 거라 이제는 좀 알자 싶어서 비싸게 라도 했는데 ...사진를 보고
담당 의사가 .인데 가 끊어졌네여 .하더니 심해서 한달 내로 하지 않으면 지금 무릎에
물이 차서 다리 까지 절단 상태래여....허걱....이게 무슨 말씀...?
왠 절단 ...내다리...모야이게...심하다..내가지금 모하지..멍 하데여...
지금 생각 해두...나참....
병원 아는 의사형 에 힘(빽) 으로 우리나라 에서 무릎 수술 1인자를 소개해주시고 (성이 변씨임) 가게는 한 보름동안
쉬라는 말씀과 함게..경기가 안조아서 왔다갔다는 하는 데 ..쉬라니...
병원비는 많이 디씨해서 150 정도 그것도 일주일분...이거 어떻 하냐...
그냥 깜깜..막막...그냥 멍함...ㅎㅎ
다리는 물이 차서 그런지 ..부었어여 ..많이 티 나게...하루종일 생각를 했어여..
그래 내가 잘못 해서 얻는 일이야 ..내 몸에 책임를 지자...
우연히 피방를가서 스트레스때문에 워록 이란겜 했죠..잼나게 .ㅎㅎ
다리는 아파오고..겜끝나고 이래저레 보니깐..
다음카페에 관음보살님 카페가 있더라구여...
그냥 가보았읍니다..전 참고 로 어려서 부터 집안이 불자 집안 이구여..제 친형님이 조계종 스님
이구여...한데는 청소년 시기를 절에서 잠깐 보냈어여...
거기에 영험록이라는 글이 있기에 호기심에 보앗읍니다...
저보다 더 심하게 병때문에 고생하는분들이 많더라구여...
다 기도를 해서 병이 나으셨다는내용...참 신비 하기도 하고 이걸 믿어야하나..설마
거짓를 쓰지는 않았겠지...나도 함 해볼가,.,될가...나한데..도 오실까...
난 그래도 나쁜 모습은 보이지 않았는데...살생도 안하구 부모님 공경 하고 .친구지간에 의리도 지겼구...도둑질은
모르구..헌데 제가 청소년 시기에 절에다니면서 한데 나마..
하루에 한 10분 이나 15분정도...관음보살님를 찾고
기도 한적이 잇읍니다..한 2달 정도...
어느날 잠에서 깰때쯤에 제가 어디론가 한참를 올라가여...어딘지저두
모르그여...아주 빠른 속도로...제가 기도를 하면서 관음보살님 그림를 보고
기도를 햇거든여.근데 거기서 그림과 똑 같이 관음보살님이 계시더라구여..
그림에 선재동자는 저구여...관음보살님이 아주 신비하게 앉자게시구여
흰색 옷를 입으시구...광체가 나시구,,,,아주 그림과 너무 똑 같아요..
공기도 너무 좋아서 여기서 공부하면 좋겠다 는 생각과 함게..공부도 못 하면서..ㅎㅎ
관음보살님이 저한데 말씀 하십니다.. . ``원광아(제 불법 이름) 부처님게 감사드려라..........``
저는 네... 하고..아직도 생생 하게 23년전 꿈 이지만 기억 합니다...
제 평생 안 잊어 버릴거에여..그때 에 모습은여..
그때에 기억를 되살리고자 !!
그래 기도 하자...내 다리를 떠나서 기도 하자 ...결심했읍니다...
병원한데는 나중에 가겠다 하고..기도를 시작 했읍니다..
하루에 2시간씩 .하루는 3시간....불경을 몰라서 그냥 관세음보살만 외쳤읍니다...
더 기도를 하려구 해도 .음식점이구 ..밤에는 술장사라..시간이 별루 없어여..그 시간도 손님 한데
장사 끝 났다구 하고 시간를 내서 한거구여..
하루는 오늘은 3시간 하자 하고 기도를 햇읍니다....
다음날은 저도 모르게 한 5시간 하자..근데 왜 5시간이나...
3시간도 힘드는데...5 시간 이라니...왠지 모르게 저도 ..5시간이고 생각 했어여..
그래서 5시간동안 ``관세음보살`` 이라고 했죠 ..5시간 좀 길데여...ㅎㅎ
그다음날은 저도 모르게 9시간 하자 오늘 ...머..9시간 이나 기도를
내가 왜이러지 ...알수없는 미묘한 생각 ..내가 과연 9시간동안
물 만먹고 화장실만가고 할수있나.,, 9시간이면 꽤 긴시간인데...근데 내가 왜 9시간 동안 기도를 하지...
지금 생각해도 ,,저도 모를 일이져..왜 그랜는지..ㅎㅎ
혹시 중간에 배고프면 안되니깐 밥을 많이먹고 낯잠도 많이 자자 생각 하고
쉬는날에 저녁7시부터 기도를 합니다,,,가계에 포대화상님 를 선물를
예전에 받아서 그걸 놓고 .옆에는 향 하나 .그리고 가게에 보리차..한컵...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렇게 하니..12시....으 ..5시간 했다...힘들다..
졸립다...근데 그냥 수술 하지머...자증 난다..
내가 지금 머하는지...기도 한다고 다 나으니....
이만 하면 많아 한거야...또다른 나는 이왕 한거 반만 하면돼.....
마음이 갈팡질팡.....으 이제는 배도 조금식 고프고...
슬 이나 먹고 잘가..이니야 자장면 곱배기 먹거 자자..ㅎㅎ
지금생각 하면 번뇌져...ㅎㅎㅎ
그렇게 이래저래 말만 .관음보살 하면서 생각은 온통 먹는 생각...다리 아픈생각..가계
매상 생각..아니면 겜 이나 할가 밤새........ㅎㅎㅎ
이래저래 시간은 가고...한 새벽 3시 정도 이제는 아무생각 이 안나여..
관음 보살님를 부르고 싶어서 부르느게 아니고 ..제가 9시간 이라고 생각한
그 생각 하나임니다..솔직히...괜히 9시간 이라고 생각를 해서
저를 제 자신를 원망 합니다...이제...
거울를 잠시 보앗읍니다....저는 인상를 많이 스구여..많이 피곤해 하는 얼굴입니다..
말만 관음보살 ..이제는 습관으로 관음보살 합니다...
야..1시간 남았다..이제까지 했는데...1시간이다.....으 힘들어......
9시간이 다 되어서 잠시 거울를 보았읍니다.,,.,,
근데..거울은 옆에 있구여...기도드린곳은 제 앞에 있구여..장소는 제 가게........
기도드린 포대화상에서 소리가 작게 남니다.....
``니.. 소원이 무었이냐.....``
그 목소리 신비 하면서 ..오묘한 여자분 목소리...........
근데 ..제 몸이 많이 안좋아서 그런지...그런소리도 ..긴가 민가..합니다....
새벽 4시 ...9시간에 긴 시간....
그냥 기도 했구나,,,,,이제는 먹을생각...겜 할생각....술 .........?
그냥 커피나 한잔 하고 자자...그냥 멍하니 1시간 동안 있다가 ..잠니다...
그 다음날 생각를 해보니..새벽에 그분 이 혹시 관음보살님....?
내가 몸이 안좋아서 ..아님 정신이 안좋 아서......헛것 인가..?
모르겠다...그냥 기도 하자.....
아침에 음식점를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좀 바빠여...근데
기도는 아침이 좋다구 해서 아침일직 일어 났읍니다..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워서..하자..해.......그냥 하자...
다리는 점점 아파옵니다...이제는 무릎를 구부리지도 못합니다...
가게를 의사님 말대로 잠시 쉴가.. 150 정도 면 괜차는데...
혹시 단골 손님 들 단데로 가면 어떻 하지... 기도를 그만 할가,,
이제 까지 드린시간은 ..?
아..괜히 기도 해서 ..이래저래 ..생각만 드네....아 ..왕 짜증........
으 ...어떻게 이거..........누구한데 말도 못하구 ,,,
집에서는 병원 가라구 하구,,,잠시 쉬라구,,,,
또 관음보살님 카페 가면 나두 할수 있다는 생각 이들구........
으.....머야 이거......
근데 제가 그 카페에서 본 글이 기억이 남니다..
석가모니 부처님 이 살아계실때..난타라는 여인여...
너무 가난 해서 이래저래 구걸를 한여인.........
다음 생에는 잘 되게 기도를 한여인,,,,,,,,,
그래서 진실한 마음으로 부처님게 기름를 보시한 여인............
그 어느 누구도..그여인에 ..촛불를 끄지 못한 애기.........
한마디로 ...감동....^^짝짝..박수...........ㅎㅎㅎ
그래 나두 저 여인 처럼 진실돼게 기도 하자..함 해보자.....
안돼면 ..머 ..그냥 안돼는거지 뭐....
난 그래도 할때 까지 했서.....
자 진실 하게 기도 하자..
시간날대 마다 컴이 없서 피방를 갑니다
밤 이건 낯이건 ...주말은 필수.........
거기서 아미타불 ..동천사 ..연화경 ..그리고 빙의퇴치 천불사....그리고 이래저래 카페,,,ㅎㅎ
신묘장구대다라니 가 다 좋다는 애기들 분 이더라구여....
그래 나두 하자..함 하자..
처음 보는 다리니 ..100 일 목표로 시작를 합니다....
경를 오래듣고 ..운를 따서 합니다....
맨 처음은 더듬더듬...아 ..창피해..보살님 앞에서...
그래도 이해 하실거야...대자대비 하시니깐,,,,ㅎㅎ
100 일이 다 되어갑니다..근데 ...하루에 한시간 반에 두시간 동안..아침에 1 시간 점심에 한시간 ..
예약이 저녘에 많으면..한시만 정도 ...정성이 중요 하니깐 이해 하실거다...
아침은 1시간 필수로 하구여..점심때는 솔직히 화장실에서 햇읍니다...
요식업를 하신분들은 아실테지만 여.낯에는 준비를 하고 잠를 자여...
근데 우리가계 서빙 하신분이 여자분이 대단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매니아여...
그래서 혹시 나 해서 가게에서 못 하구 .
화장실 문 잠구어 놓구 신묘장구 대다라니를 합니다..
외우기도 힘든 문장 이지만 외울 려구 노력 합니다..
청소를 잘 해서 냄새는 안나지만...특유에 화장실 냄세..ㅎㅎ
으...머야 내가 꼭 여기서 해야 하나..
그래도 내가 사장인데...아니야...난타여인봐...
정성이 중여해...자자 마음 가라 않치구....
화장실 이면 어떻구..무덤이면 어때..
기도 하면 모든 장소가 법당 이라는 말씀도 있는데...
하자...나모라 다나다라..야야..나막알약 바로기제..세바라야 ..모지사다바야...
21번 합니다..빨리 하면 25분 .천천히 하면 40분 정도....21 합니다...
항상 난타라는 여인의 정성를 생각 하면서여...
한 두달즘 지났를가여...
아침에 깰 때 즘에 ..누군가 에게 ..전화가 옵니다...
벨 도 울리지도 않앗는데..느낌에 전화 ..짜증난 목소리로..누구세여.........
``관음보살님이다......``
낭낭한 목소리..........
잠이 깹니다...
어 ..모야 ..모지이게..
왠 전화............ㅎㅎㅎ
그래도 이게 어디냐...기도 하자..........
몇칠 동안 생각를 합니다...
남들은 기도 를 하면 신비하게 나타나신다는데..왜..
전화만 하시지...나도 꿈에서 남들 처럼 광명이나 좀 해서
나오시지..좀 섭섭.........ㅎㅎ
며칠이 지났니다,.,.
왠 스님이 저보고 엑스레이를 찍 제여..전 mri 했는데여..하니간.
아니 엑스레이...느낌에 제가 아픈다리를 보임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수세식 화장실 에서도..아픈왼족 다리를 뻣뻣 하게 구부리지도 못하는데...
이게 왠일 ..저 자신도 모르게 ..그냥 구부러 지네여..
그동안은 거의 힘주어서 볼일 보는데..힘든 다리를 세우고,,,
어어..이겁봐라..ㅎㅎ
아참 오늘 아침에 왠 스님이 보이시더니 ..혹시 그분이
관음보살님..? 근데 ..다리는 여전히 조금아픔...
그래도 이게 어디야..구부리자나...거 ..신기 하네...
내 기도 가 좀 정성이 있나..ㅎㅎㅎ
아침에 다라니 한시간....점심에 화장실 ..30분...
야..내가 ...기도를....ㅎㅎㅎ
되긴 돼는구나....아이참...
진작에 좀 오시지여...ㅎㅎㅎ
힘이 났니다...더 열심히 경전 를 봅니다..
부처님 말씀과 .불경들...
기도 3개월째 스님이 자꾸 보입니다..그때 그 액스레에 를
말하신 그 스님..큰코와 큰 눈,,,옆에는 중학생즘 보이는 남자아이....
항상 밣으신 표정 ..머가 이리 좋으신지 ..항상 웃고 게심...
저도 ...기냥 좋음..ㅎㅎㅎ
다라니를 3개월재 책보고 항상 기도를 드린저는
어딘가 모를게 좀 창피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믄여...길지도 않는 다라니인데..3개월재 책 안보고는 안돼여...앗..창피..ㅎㅎ
그래서 마지막에 제가 관음보살님 좀 무안 합니다...
벌써 3개월 쩨인데.. 책 없시는 못해서요...
그냥 죄송 합니다... 이제는 외울 때도 됐는데...죄송 합니다...
그 다음날 꿈에...왠 여자 2분과 같이 제가 가계에 같이 옵니다..
한 여인은 주방 으로 가서 책를 보구여,,,이상 하져...ㅎㅎ
한여인은 제게..``.소리..``
라고 말를 하고..기냥 가네여 ..웃으면서....(관세음보살님 이구나.)
꿈에서 께고 이게 ..머지..``.소리..``... 이게 머야........
여러분은 ``소리 ``라는 말를 하고 같더라면 어떻게 생각 하실지여...?
그냥 꿈에 불과 하구나 하고 생각 하시겠져..ㅎㅎ
전 잠시 생각를 합니다...회 써는 시간에두여...손님과 ..술 먹는
시간에두여...이 ..``소리`` 라고 말씀 하신 말씀 에 머가 잇다...
며칠 동안 기도 를 하다가 ..아.......문듯..............ㅎㅎㅎ
아...소리를 크게 하란 말씀 이시구나..아 ..진작에
쉽게 말씀 하시지..제가 전문가(스님) 도 아닌데..아이
관세음보살님은...ㅎㅎㅎ
100일 일주일를 남겨 두고 ...더 크게 심묘장구 대다라니를 합니다,.,,
너무 커서 여름날씨 지만 에어콘 켜고 문 잠구고 합니다...
잠이 다 달아났니다... 아 ..진작에 알려 주시지 좀...ㅎㅎㅎ
100 일 이틀전....아.....축하 해주세여...다 외었어여...ㅎㅎㅎ
관세음보살님 너무 고맙습니다.....ㅎㅎ
다리도 점점 나아지고요....
장사는 왔다 갔다 하지만.....ㅎㅎ
100 기도 다 하고 다시 100 기도를 합니다....
기도 일주일후 ....여름때라 그런가 손님이 없네여...
그래서 가계를 벼룩시장에다가 광고 했아여.. 근데 안팔려여,,
싸게 내 나두.,,,이를 어째,,,,
하두 안나가니깐 ..제가 기도 다 하구 아침에 부처님 한테 물어 봤읍니다,,,
꿈이 아니구 현실로...불상에다가.
근데 ..부처님이 좀 불편한 인상으로 8월 ..하시더군여..진짜로..
응........모지...
내가 헛것를 들었구나,,,꿈에만 나타나신데.....
근데 ..진짜로 8월 말즘에 왠 남자가 가꼐를 사겠데여....
근데 이남자가 ..좀 싸게 부르더라구여....
그레서 안팝니다 했죠...
아..내실수.........지금은 후회합니다...(지금 생각 하니)
9월 접어들어 ..점점 추석이 끼고 장사가 안돼여...
집세 내고 ,,월급주니간 ..없죠.....아,,,그때 8월 에 매매 할껄....
부처님 게서 현실로 말씀 하셨구나...중생이란,,,,,
후회가 막급 합니다....지금생각해도.....
다시 기도를 합니다.. 아침에 가계 홀 에서 한시간...
점심때 3시 4시 사이에 30분 화장실이지만....이제는
불경책없이 ..합니다....외웠으니깐여..ㅎㅎ
저녁에 한가한 시간이 많아서 저녘에도 기도를 하기로 합니다...
저는 참고로 홀안에서 왔다 갓다 하면서 해서 ..몸이 좀 찌부듯 해서
스트레칭도 하고 다리 운동도 하면서 여..그러나 다라니는 안쉬고 하고요..ㅎㅎ
왼쪽 발목를 운동 하면서 눈감고 다라니를 외우는데....
어느순간,,,머가 웅장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그래서 기도하는쪽를 보앗지여....꿈이 아니구여...
허걱..근데..왠일............
기도 하는 포대화상님 앞에 관음보살님이 서 계시더라구여.....
키는 한 170 정도 ..몸매 날씬..흰옷..그림에서 볼수있는옷...
머리에 두건 같으것...잠시 한 3초 정도.......
광채가 나시면서......
어.....................................................
한동안 말이 안나와여..정신 잠시 ..멍............
근데 얼굴에 이목구비는 안보이구여....
그냥 잠시 서 계시구여...사라짐...........
저는 내가 지금 무었를 보았지..........
아니 꿈도 아니구 현실이................
내가 정성이 ....................
난 그냥 다리니만 했는데..............
나보다 더 한 분들이 얼마나 많는데...얼마나 관세음보살님을 찾고 기도 하는데...
다리니를 하루에 수백번 ,아니 수천번 하신는다는 분들이 ..얼마나 많는데...
관음보살님를 꿈에서 조차도 못보시는 분이 얼마나 많는데.....
아니 내가..........꿈도 아닌..현실로.............
잠시 나마 .정신이 .../..........
음..................
아....기도는 정성 이구나..............
내 시간이 없는걸 이시구 ...정성으로 날 보셨구나..........
아..............너무나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님.............
제가 한 이글 ...이제 까지 쓴글...........제가 거짓를 했을까여...?
제가 거짓를 했더라면 ...부처님도 등를 돌리실겄 입니다.....
다 사실 입니다...자랑을 하고자 쓴 글이 절때 아닙니다........
비록 절이 아니더라도...비록 작은 가계 라도 몸을 나투시는구나..............
아..이제 내 어떻 하지............
기도 시간를 좀더 늘릴까.,,,..?
근데 현실이 안되더군여....
단골손님 이 오시면 ..못하는 술이라도 한잔 해야겟구....
그러다 보면 ..술 낌에 기도하면 안돼고.........
저녘에 못하면 아침일찍 일어나 하자..했죠....
열심히 했읍니다......
정 시간이 안나면,,,,,,하루에 단 7번 다라니를 ..아니면 3번 이라두............
기도내용은 .가게 매매 해달루구 하구여,,,다리 났게 해달 라구 했어여.,..가족 건강과...........
그일이 있는후 ...오늘도 변함 없이 낯에 화장실 에서 ..다라니를 외읍니다.....
나모라..다나다라...야야......................
기도를 할때 에는 기도 생각 하라구해서...모든 생각를 끊고 합니다...
근데 ..쉽지 않져......ㅎㅎㅎ
장사를 하다보니 ..예약 손님 멀 줄까 ...이가격에...어제 손님은 와서 좋았나...기타...등등..ㅎㅎ
어제 여자손님 참 이쁘던데......ㅎㅎㅎㅎ
근데 ..하루는 화장실 에서 ..다라니를 하니깐 ...
화장실 문이 회색 입니다.....근데...
화장실 문에서 관음보살님 얼굴만 형태만 하얀 색으로 보이더라구여...
어....................
아니 ..화장실에서도................
그냥 죄송 하다느 생각분 입니다....
잘 하지도 못했는데......
그려면서 ...한쪽은 초밥이 보이더군여...생생 하니...꿈이 절때 아님니다...
초밥에 원칙으로 ....와사비를 밥위에 앉고.그위에 생선 살를 놓는데...
그초밥은 와사비를 생선 위에 잇더라구여......
이게 모야...................
관음보살님이 얼굴은 잠시 보여 주셧는데...
옆에 초밥이 근데...와사비는 왜 ..생선 위에 잇지..............?
아...그래 함 해보자...............
전 자연산 와사비만 ..쓰거든여.....
손님 한데 ...화장실에서 본 초밥그대로 했죠 ,,,와사비를 생선 위에 ...
근데 ..손님 들이 더 맛있데여....
손님 들이 초밥만 찾아여.....
마진이 많이 남죠........ㅎㅎㅎㅎ
회는 조금 드시고 ...초밥만 드시니깐.....ㅎㅎㅎㅎ
돈은 회값 받구여..........지금 생각 해도.........웃겨여.....ㅎㅎㅎ
아........내한데...알려주시는 구나,,,,,,,,,,,,,,
관세음보살님 너무 감사합니다............. 요리비법 까지..ㅎㅎㅎㅎ
다시 기도를 합니다........
제 가계가 게약기간이 .올해 12 월 중순인데.....그냥 가계 매매 포기했져....
경기가 안좋아지니깐....지금도여..... 요식업분들 다 쓰려저여..... 지금도여...
물론 예외도 있지만요.....
매매 아 ..그래 ..안되는 구나 ....속으로 포기 했져..근데....11 월 중간에 왠 여자분이
벼룩시장 보고 왔데여...매매를 하재여.......이게...왠일...............
혹시 이분이 관세음보살님 ,,,?
현실로 두번 보니깐 ,, 혹시 하는 생각이...............
근데...아님...........ㅎㅎㅎㅎ
매매를 11월 중순에 했어여....지금 생각 해도 ............
아........................ 기도 하면 돼는 구나................!!
지금 생각 하면 ...다리가 아프길 잘 했다....ㅎㅎㅎ
다리야 ..고맙다..ㅎㅎㅎㅎ
지금도 기도 합니다,,,,,,,,,,,하루 에 한시간씩...........
다라니하고 반야심경.............
반야 심경은 ..경은 들었는데...다리니가 좋은니깐 ..않했어여..
근데..한 ...토요일인가...꿈에 관음보살님 같아여...
이제 ..꿈에서 간혹 뵈서 그랬는지..아...또 ....나투시는구나 ...생각 했죠...
흐미 하게 .....ㅎㅎㅎ
머어라 말씀 하십니다.,...
`반야`심경이 기도 에 좋 다구.............``
아..........그래 ...이제...........
다리니를 외우니간 ...반야심경도.............
그래 불보살님들 말씀를 무조건 듣자........하자........!!!!
반야 심경 일 주일 만에 외엇어여....박수....ㅎㅎㅎ
지금은 다리니 21 번...반야심경 ,,21 합니다...........
제가 한 매매 데기 한 며칠전는 신기한 경험이 있어여.,..
왜 기도 할때 손으로 합장 하자나여..근데...한 30분 하고 았으니깐 ,,
힘들어서 그런지..점점 ,,손이 내려 가더라구여..저도 모르게...
근데..이게 ..왠일 ,,,저자신도 ..모르게...손이모아지면서
손이 제 가슴으로 올라오더니 ..손이 합장이 저절로 되는겁니다.....
절때 제가 하지않았어여....사실임............!!!
전 그저 웃음이 나오더라구여.....이를 어째....
아무도 안보이는데여.....ㅎㅎㅎ
기도 다 끝 나구.......아................그저 송구 할분,,,,,,,,,,,
잘 하지도 못한기도.,....내 앞에 ..게시다니............
그저 ...더 열심히 하겠읍니다......!!!
그리고 며칠후 가계 매매...............!!!
이글를 보시는 신도님 그리고 보살님 제가 경험한 ..일들 입니다.......
절때 사실 이구여.....지금도 간혹 ....꿈 에서 스님 으로 나오세여..잠시 나마여......!!!
그때 그모습 그 대로여..........
그리고 제가 ..가을 즘에 매매가 안돼서 ...광명진언를 했어여..물론 가계도 있구여.
조상기도 하면 좋다구하기애.............
옥션 에서 천주를 38000원 주고 구입 해서 ..하루에 천번씩 ..
옴아모카. 바이로 ..차나 마하 무드라 파드마 쯔 바라 프라바를 타야훔...........!!!
하루 천번씩 ....나중에는 30분 정도 만 하구여......힘들어서...ㅎㅎㅎ
근데 ...아침에 ..다리니하고...광면진언 한 한달 했나....
꿈 이 아닌...현실로 .기도 드린 포대화상님 앞에 ...그림에서나 ...
볼수이는 지장보살님이 내려오신듯한 장면이 보이더군여....
어...이건..............잠시 보였어여...꿈 도 아닌데..........
아..........신기.......ㅎㅎㅎㅎ
그 다음날...........왠 소가 보여여...어미소 하나...송아지 하나.........꿈 에.////////
머라하는데.. ....근데 ...들리는 말은 고맙데여...저 한데...........!!!
아...........소가 조상 이라는데.....음............
혹시나 해서 로또 구입 5000 어치 자동.......ㅎㅎㅎㅎ
근데.........꽝.ㅎㅎㅎㅎㅎ
현실로도 지장 보살님이...............이를 어쩌지.........
몇번 안드려는데.......ㅎㅎㅎㅎ
근데...제가 알기로 .,.,한분 보살님만 .기도 하라구 해서 지금은 관세음 보살님만 합니다.....
조금은 지장보살님 한데...죄송한 마음도 있지만...대자대비 하시니깐 ..
이해 하시겠지....ㅎㅎㅎ
광명진언 할때 저의가계 지박령도 봤어여...현실로...
눈이 마주쳤서 제 기억 합니다.....
한명은 왠 남자 인데...잘 생겼어여,.,.,동남아 .귀족 같은 얼굴...
한명은 여자 인데..안경 쓰고 ,...좀 뚱뚱,,근데..못생겼어여..ㅎㅎ
일요일날꿈에...자기가 지박령이래여....음성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구여...합성 같기도 하구여............
목소리가 좀 않조아여....ㅎㅎㅎ
관음님게 지박령도 해탈해달라구 했어여.....
그다음날 ...지박령인데 ...그여자분이..날 ..쳐다보더라구여.....그냥 괜히.........
무표정으로요.....ㅎㅎㅎ남자는 안 보이구여.....
또 있는데여... 담에 쓸 게여..잃어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다 사실 이구여......시간이...........ㅎㅎ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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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속인(엑소시스트,도사,법사,거사,처사,선사,퇴마사,도령,보살),
허주굿,최면치료,기공치료등 빙의치료을 받으러 다녀봤지만
빙의가 전혀 낫지 않고 돈만 수천만원 날렸습니다.
사기만 당한거에요 ㅠㅠ
티비방송은 모두 짜고 치는 방송이더라구요!
운영하는 카페도 알바들의 자작체험글과 옹호댓글이구요.
다음,네이버 지식에는 홍보성글이 도배되었구요.
그래서 그들을 형사처벌과 돈을 돌려 받기 위해
허위 빙의치료집단소송카페인 ★네이버카페 허빙추에서
민,형사 집단 소송에 참가하였습니다.
빙의가 낫지 않는 곳도 알려주더라구요.
곧 원금과 법정이자연5%를 돌려 받을수 있어
다리도 아프시고 바쁜일상생활에서도 열심히 기도하셨네요...근기도 대단하신것 같아요...님의 글을 읽으며 자꾸 게을러지는 제 기도생활을 반성합니다...신심을 일으키게 해주시는 글 감사드리며 관세음보살님의 가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가피를 많이 입음에 감사하되 혹여나 자만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정비하시면서 여법하게 기도해나가셔서 꼭 다리 완치 되시기 바랍니다. 저두 대비주와 관음염불을 겸한 관음기도 중입니다^^ 화이팅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하하하! 오래간만에 즐겁게 웃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빕니다. _()_
참 저를 보는듯도 하고..^^ 넘 잼있게 정성껏 잘하셨네요 ^^
지금은 뛰어 다닙니다..^^
중국 오대산 노스님 인과이야기라는 책이 있는데요.거기에 보면 생선같은걸 많이 잡아도 몸 한 부분이 그 업때문에 아프다고 합니다.님 다리가 아프신것도 생선을 잡는 일과 관계된건 아닌가 하고 걱정됩니다.몸이 좋아지셔서 다행입니다.나무아미타불 ()()()
저두 좀 그렇치 안나 하네여...생선 죽일때 목 부터 치는데..좀 쳐다 보는거 같 기도 하구여..그때는 몰라는데..지금 생각 하니 좀 ..특히 도미 죽일때는..무슨 소리를 내구여..꾸꾸 하고..지금 생각 하니 ..참회 하겠읍니다...()
기도를해서 마진도 남으셨다고 하셨는데, 계속 장사가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서 가게를 내놓지말구 계속 장사를 하실 생각은없으셨는지요? 기도해서 마진이 남았다면 굳이 가게를 내놓으실 필요는없을거 같았는데,왜 그러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느슨해지는 제 기도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_()_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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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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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