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여년동안의 좋은인연 절대로 잊지 못할꺼에요
여수를 떠나는것이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우선은 신랑과 함께 살수 있어서 좋답니당ㅋㅋㅋ
저도 저 나름대로 이제 일을 접어야하니
조금 아쉬운점도 많고 그래요.
아직 여길 떠난다는 생각
많이 들지 않고..그렇긴 한대..
막상 가는 날은 눈물이 많이 날것 같애용
손동석회장님..- 항상 따뜻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좋은 말씀들 평생 가슴속에 기억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흐른 뒤 울산이라고 하셨죠?
놀러 가겠습니다.
사모님께 안부를 전해주세용
이영모처사님 - 항상 편하게 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삼촌처럼...마음 써 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쁜 사모님께 안부를 전해주세용
그리고 울 직원들 언제나 잘 챙겨주시고요
아셨죠? 해선이랑, 태민이랑, 유진이랑, 미연이랑..다~~~~아셨죠?ㅋㅋ
정석용처사님 - 항상 묵묵히 화장실 담당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사모님, 아드님, 따님 한번 뵜는데..
안부 전해주시구요...정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박재홍처사님 - 서채원처사님하고..첨부터 맨날 헷갈리는거 아시죠?
두분이 너무 이미지가 비슷해서..헷갈려용
세음이랑...사모님께 안부전해주세용..
서채원처사님 - 우리 사모님이랑 아들이랑 딸들에게 안부를..
너무너무 귀엽고..소호초등학교..맞죠?
못본지 꽤 됐으니까..많이 많이 자라겠네용..
안부전해주세용
임인수처사님- 아들들이 너무 멋있는거 아시죠? 저도 꼭 그렇게
이쁘게 아이 키울께요..언제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리구요
사모님께 안부전해주세요..
김송호처사님 - 어제 뵙지 못해 너무너무 서운했답니당..ㅋㅋ
이쁜 사모님과 이쁜 딸에게 안부전해주시구요
언제나..밝은 얼굴..너무너무 보기 좋은거 아시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봉수님 - 처사님이라고 하기엔 부담스러울까봐..ㅋㅋ
항상 옆집 사는 삼촌같은거 알죠?
옆동에 사니까..어려운일 있으면 전화하고..ㅋㅋ
그때 차..사건,,,정말 감사해용
잊지 못해용
정말..어디다가 전화해할지 넘 막막해서..
신랑도 남동생도 옆에 없지..해서..바로 생각이 나길래.ㅋㅋ
언니에게랑 이쁜 딸, 아들에게 안부전해줘용.
감사..
전충곤 님 - 역시 처사님이라고 하기엔.....ㅋㅋ
두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저역시 한아이 키우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용
남편도 없이 키우려고 하니..넘넘 힘들어용..
그렇지만 엄마, 아빠가 도와주시니까..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남편의 손길이 필요하답니다..ㅋㅋ
사모님께 안부를 전해주시와용
나중에 볼땐 아이들이 많이 커 있겠네용
부싯돌 회원님들이 보여주신 사랑
절대 잊지 못할꺼구요
마지막까지 있지 못해 너무나도 죄송하구요
아기 밥먹을 시간이 되어서...
정말 죄송하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수에 내려오면...전화도 드리고.
연말에 꼭 갈께요..ㅋㅋㅋ
카페에 들어와서 글도 보고 가고..
남기고 가고..
그럴께요.
정말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많으셨구요 남편분과예쁜따님과 행복하고 항상 즐거운나날되시길.....임인수.상범.상우
어제 못가서 죄송하구 행복하세요
정말 오랫동안 이었네요. 서울가서 남편이랑 애들이랑 알콩달콩 생활 잘하시길..... *_*
남편에게도 잘해드려 부부간에는 서로 믿음이 있어야되 딸 잘키우고 남편 사랑 많이 받어라 잘 살고~~
부싯돌과의 아름다운 만남 좋은 인연 계속되길 바라구요 공주님 잘키우고 두분 늘~처음처럼 행복하세요
열심히 사시면서도 부싯돌을 잊지마시길..수고하셨어요
가는 마당까지 욕먹을 소리를 하는구먼.. 삼촌이 뭐여~ 오빠지~!! 나이 차이도 2살 밖에 안나면서 삼촌이라니~!! 떽 아이가 잠 안자고 보채고 하면 다투기도 하겠지만.. 그런 시기가 지나면 좋은 날 오겠죠~! 화이팅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