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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화원에 들러 꽃구경을 하는중에 가장 싱싱하고 화사하게 핀꽃이 요녀석들 같더군요.^-^
가지각색으로 저리핀꽃들이 너무이뻐서 몇컷담아 왔습니다.^-^ㅎㅎㅎ
[거베라 재배]
현황 및 전망
국내·외 재배동향 우리나라에 거베라가 도입되어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초반으로 86년에 3.1ha이었던 것이 97년에는 71.1ha, 생산액은 118억원에 이르고 있다. 유통되고 있는 품종은 전세계적으로 약 200여 품종이 등록되어 재배되고 국내에도 30여 품종이 도입되어 재배되고 있으며 92년 초반에는 미니거베라가 국내에 도입되어 재배되기도 했다.
거베라의 재배형태는 토양재배, 양액(암면)재배, 용기(container)재배 등이 있다. 우리나라의 주 재배형태는 토양재배이다. 최근 거베라 재배의 문제점인 토양 전염성 역병을 방지하기 위해서 양액재배가 시험연구기관에서 시도되고 있다.
토양재배에서는 온수지중난방시스템, 암면재배에서는 양액급액 시스템이 설치되어 재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품종도 암면재배에 적합한 품종, 더위에 강하고 저온에서도 잘 자라는 품종이 육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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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및 소비동향 |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거베라는 대부분이 절화용이 재배되고 있으며 주 소비 형태는 대형화환에 이용되고 있다. 앞으로는 대륜계와 미니거베라의 볼륨감을 적당히 갖춘 중륜계(꽃크기 : 7∼9cm)의 생산증대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크기의 거베라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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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적인 특성 |
최근의 품종은 채화량도 많고 연중 평균적으로 채화할 수 있어 한 번 심어 2∼3 년간 계속하여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노력 배분의 점에서 경영상 이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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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생태적 특성 |
(가) 화아형성 및 발달의 특징 |
거베라의 꽃눈은 다른 절화류와는 달이 저온처리나 일장처리를 요구하지 않는 작물로 일정한 영양생장 기간만 경과하면 개화 및 절화할 수 있는 영양·생식생장형 식물이다. |
(나) 화경(꽃대)길이 신장의 특징 |
거베라 꽃대의 신장은 일반적으로 꽃목 밑 1cm 부터 5cm 부분에서 신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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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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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의 기후 |
거베라의 원산지인 남아프리카 Transvaal(Pretoria 市)지방의 연간 강수량은 400∼700mm 정도, 온도는 10∼3월은 20℃, 4∼9월은 10∼18℃의 분포로 비교적 서늘한 기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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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지온조건 |
식물이 생리적 대사반응을 시작하는 온도를 생리적 영점(零点)이라 부른다. 일반 식물에서는 섭씨 5℃ 전후라고 말하는데 이 생리적 영점를 아는 것은 온도의 영향을 받기 쉬운 거베라 절화생산에서는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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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
뿌리가 직근성으로 땅속깊이 내려가 건조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10cm 깊이에 수분이 있으면 생육이 가능하다. 토양수분이 많으면 뿌리썩음병, 곰팡이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수분과다가 되지 않도록 하고 관수시점은 정식후 1개월은 재배상의 토양수분 장력을 pF 1.5∼1.7로 관리하고, 2개월 부터는 pF 2.0, 절화 생산에 들어가는 3개월 후 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서 pF 2.0∼2.3으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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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 |
거베라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작물로서 장일보다 단일에서 채화본수, 분화엽수, 액아의 발생이 많고 품질이 우수하며 한여름에는 꽃눈이 생장하지 못하고 말라버리는 좌지(座止)현상이 많이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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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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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 |
(가) 파종시기 |
종자계 품종은 2월경에 파종하고 3개월 정도 육묘하여 5월경 정식하는 경우가 많다. 거베라 종자는 비교적 고가이고 종자 수명이 짧기 때문에 파종시 주의 깊게 파종한다. 자가채종시는 될 수 있는 대로 채종후 6개월 이내에 파종한다. |
(나) 파종방법 |
파종용토에 따라 초기 유묘시기에 약간의 생육차가 보이지만 개화소요일수는 큰 차이가 없다. 파종 용토는 피트모스 : 펄라이트를 1 : 1의 비율로 만들어 충분히 관수한 후 파종한다. |
(다) 파종 후의 관리 |
파종이 끝난 파종상자는 충분히 관수하여 신문지 등으로 덮어 약간 어두운 장소에 두거나, 25℃로 유지되는 항온기에 두어 습도 및 수분을 유지하면 4∼5일 후부터 발아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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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포기나누기) |
과거에는 대부분 분주로서 증식해 왔지만 현재는 조직배양의 발달과 병해 발생의 염려도 있기 때문에 거의 하고 있지 않으며 육종가들이 우수 개체 선발후 일정 주수를 확보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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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배양 |
(가) 조직배양의 목적 | ||||||
절화용 거베라는 품질이 균일한 것이 요구되지만 거베라는 이형접합체(heterozygous)이기 때문에 종자로 번식하면 유전적 분리가 일어나 품질 및 생육차이가 심하므로 분주나 삽아번식법에 의하여 번식해 왔다. 이 방법들은 연간 약 7∼10배 정도의 증식이 가능하다. | ||||||
(나) 경정(생장점)배양 | ||||||
1) 식물체 재료
4) 배양 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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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적지와 토양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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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적지 |
적지로서는 겨울철 따뜻한 곳(난지)이며 우리나라와 같이 7∼8월 장마기에 집중 호우와 연간 강수량이 많은 곳에서 노지재배는 곤란하므로 전재배 기간을 시설하에서 재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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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조건 |
토양이 비옥하고 배수가 잘되며 통기성이 좋은 사양토 또는 양토가 좋다. 식양토와 식토 또는 사토는 피하는 것이 좋다. 거베라의 뿌리신장은 매우 빨라 정식후 3개월 후에 곧은 뿌리는 90cm 이상, 6∼12개월 후에는 130cm 이상 신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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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 작형 |
작형은 실생재배와 묘 재배에 따라 다르지만 합리적인 경영을 위한 첫 출하시기는 가을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우리나라는 한번 심어서 2∼3년간에 걸쳐서 채화하는 작형으로 재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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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및 정식후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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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
(가) 정식준비 |
정식후의 생육이 왕성한 봄 정식은 이르면 3월, 늦어도 6월까지는 하는 것이 좋다. 이 정식시기부터 역산하여 포장준비, 토양소독, 지중난방시설을 완료한다. |
(나) 정식 이랑 만들기 |
정식상의 토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통로보다 높게 이랑을 만든다. 이랑이 높을수록 겨울철 토양온도 상승뿐만 아니라 뿌리의 신장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능한 한 이랑높이(40cm)를 높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다) 품종선택 |
품종의 선택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사전 지식이나 전문가와의 협의 또는 이웃 농가와의 긴밀한 토의가 필요하다. 한가지 품종만을 대량으로 구입하지 말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아 시장성이 있는 화색(적색, 황색, 백색, 오렌지색, 분홍색)과 화형(홑꽃, 반겹꽃, 겹꽃)을 선택하고 겨울철뿐만 아니라 4계절 개화하는 품종, 내병성이 강한 품종을 선택한다. |
(라) 정식시기 및 방법 |
정식적기는 토양온도가 18℃ 이상(3월 상순 이후) 될때 하면 고온기인 한 여름이 생육기가 되어 왕성한 생육을 하고 9∼10월 부터 개화가 시작되어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좋은 품질의 꽃을 많이 생산할 수 있다. |
(마) 관 수 |
정식직후는 충분히 관수하여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활착이 촉진되며, 활착 후에는 태양광선을 충분히 받게하고 관수량을 줄여 일반적인 관리를 한다. 개화가 시작되면 관수튜브로 부터 물이 꽃이나 잎에 묻지 않도록 관수압력을 조절한다. |
(바) 적뢰(꽃봉오리따기) |
본포에 정식후 활착 기간이나 3개월 이전에 발생한 꽃눈(1번화, 2번화)은 손에 꽃봉오리가 잡힐 시기에 제거하여 거베라 묘가 빨리 그리고 충실히 생장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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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후 관리 |
(가) 광(光) |
정식 1년차까지는 잎이 25매 정도 분화되어 생장점까지 광이 투과되지만 2년차부터는 곁눈수가 증가하고 잎이 과번무하여 꽃눈유실의 비율이 높게 된다. |
(나) 적 엽(잎따주기) |
유럽의 절화생산에서는 재배기간이 짧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적엽을 하지 않고 늙은 잎이나 병든 잎만을 제거하는 수준이지만 2년이상 장기재배에서는 잎따주기를 해야한다. 적엽시기는 생육이 왕성하고 절화가격이 낮은 6∼8월에 하는 것이 좋으며 기타의 시기에도 분화엽수가 지나치게 많으면 꽃봉오리 출현이 나쁘므로 적엽한다. 적엽방법은 가위나 칼을 사용하지 않고 꽃을 채화하는 방법으로 잎을 손으로 잡아 당기는데 이때 측지가 같이 따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다) 온도관리 |
적온 16∼25℃에서는 꽃과 잎의 분화가 계속되지만 일반적으로 여름의 고온건조 또는 다습, 비료부족, 포기의 과번무에 의한 일조부족 등의 원인으로 개화수가 격감하므로 25℃이상 되지 않도록 환기에 힘쓴다. |
(라) 이산화탄소 시용 |
800∼1,000ppm의 이산화탄소 시용은 화경장(꽃대길이)과 화중(꽃무게)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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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시비 및 과부족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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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영양흡수의 특징 |
거베라의 잎과 꽃에는 3요소 외에도 칼슘과 마그네슘이 다량으로 흡수된다. 잎에서는 칼슘, 마그네슘, 망간, 붕소의 비율이 높고 꽃에서는 질소, 칼륨의 비율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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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영양소의 작용 |
질소는 포기의 생장, 발육을 촉진하여 잎색을 진하게 하며 결핍되면 꽃은 작아지고 어린잎이 연한 녹색을 띤다. 칼리는 포기의 질이나 꽃의 품질을 좋게하며 결핍하면 오래된 잎의 가장자리에 괴저(壞疽, Nechlorosis)를 일으키고 줄기와 잎은 연약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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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및 생리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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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
(가) 역 병(Phytophthora sp.) |
지면부의 줄기나 뿌리에 침해하며 뿌리나 줄기가 갈색으로 되어 부패되고 잎이 시들어 죽는다. 정식 초기의 어린 식물보다 오래된 식물에서 더 쉽게 감염된다. 병원균의 생육적온은 22∼25℃이고, 증식 및 활동에서는 수분이 필수적으로 고온시 비가 많이 올 때 발생이 심하다. |
(나) 회색곰팡이병(Botrytis cinerea) |
지면부의 줄기, 잎자루 등에 침해하며 처음에는 수침상의 암갈색으로 변색하고 차차로 오갈색으로 부패가 진전된다. 피해주는 생육이 나쁘며, 부패진전에 따라 시들어서 고사하고 부패가 진행되는 도중에 병반부에는 담갈색 내지 회백색의 곰팡이가 발생한다. |
(다) 차먼지응애(Hemitarsonemus latus BANKS) |
1) 피해와 진단 |
(라) 온실가루이(Trialeurodes vaporariorim Westwood. Whitefly) |
크기는 1.5mm정도이고 진드기와 같이 많은 꿀물(Honey Dew, 甘露)을 배설하여 잎에 거무스름한 곰팡이의 발달을 초래한다. 암컷은 종종 한번에 100개 까지 알을 낳고 잎의 뒷면에 붙어 있다. 성충은 40일까지 살고 하우스 내에서 세대를 반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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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장해 |
(가) 경절(莖折) 현상 |
수절(首折), 경할(莖割)이라고도 부르며 꽃대가 가로로 갈라지는 현상으로 꽃대의 어느 부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한개 또는 여러개가 봄부터 여름까지 사이에 관수한 다음날에 쾌청한 날씨가 이어질 때 많이 발생한다. |
(나) 경곡(莖曲) 현상 |
낮 동안 시들 때나 주간온도가 급속히 올라갈 때, 두꺼운 줄기, 작은 내부구멍과 큰 꽃을 가지는 품종에서 많이 발생한다. |
(다) 대화(帶化)현상 |
일종의 생리적 현상으로 생각된다. 화병(꽃대)이 넓적하게 띠 모양을 하는 것으로 시비량 과다시 발생한다. 시비량과 관계 있으나 계절적 요인과 품종간의 차이도 있다. |
(라) 기형화 |
두꺼운 줄기, 작은 내부 구멍을 가지는 품종에서 많으며 급속한 생장과 발육이 일어날 때인 여름철에 과도한 질소비료를 피함으로써 최소화할 수 있다. |
(마) 조기위조현상 |
겨울철 또는 흐린날 낮은 광도에서 생육한 후 쾌청한 날이 이어질 때, 급속히 발육하는 꽃이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려고 할 때, 필요한 저장 탄수화물의 결핍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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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및 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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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시기 |
○ 너무 어린 것을 수확하면 물올림이 나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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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방법 |
○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꽃대를 조금 옆으로 누여 잡아 당기듯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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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 |
10본을 한다발로 묶어 출하한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거베라 잎을 같이 출하하지 않지만 유럽 등에서는 꽃과 함께 출하하기도 한다. 글출처:http://www.wjatc.go.kr/cd/main/%EC%9B%90%EC%98%88%EC%9E%91%E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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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베라 가꾸기]
거베라는 뿌리가 직근성으로 땅속깊이 내려가 건조에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10cm 깊이에 수분이 있으면 생육이 가능하다.
토양수분이 많으면 뿌리썩음병, 곰팡이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수분과다가 되지 않도록 하고
관수시점은 정식후 1개월은 재배상의 토양수분 장력을 pF 1.5∼1.7로 관리하고,
2개월 부터는 pF 2.0, 절화 생산에 들어가는 3개월 후 부터는
약간 건조한 상태로서 pF 2.0∼2.3으로 관리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관수시기는 아침(10시경)에 하는 것이 과습에 의한 곰팡이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수분증발을 막기위해 짚을 깔거나 비닐피복을 하는데 빛이 반사되어
잎 뒷면에서도 광합성 작용이 가능한 유백색 비닐로 피복하여
수분증발 방지효과와 함께 여름에는 지온을 저하시키고 겨울에는 상승시킨다.
글출처:신지식에서,.. 슈퍼슈퍼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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