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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대합실 2018 정모, 그 시간 속으로...
파르라니 추천 0 조회 304 18.06.10 20: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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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0 20:51

    첫댓글 사진도 좋고
    글은 더좋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6.10 21:26

    오랫만에 뵈었습니다.

    언제 한 번 댁에 들러
    말씀과 사진으로만 보고 듣던 풍경을 봐야하는데...^^

  • 18.06.10 21:18

    이런 후기글과 시진이 그리웠습니다.
    차장님 내외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원한 전차장님 두 분도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송이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0 21:28

    바쁜시간중에
    뵐수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0 21:56

    제가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 시골기차가
    많이 든든합니다.

    종종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6.10 21:53

    기차여러분들 오랫만에 만나정말 반가었읍니다
    앞으로 자주 뵜으면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18.06.10 21:58

    내외분 늘 여전하신 모습을 뵈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 역시 자주 뵙길 바라겠습니다.^^

  • 18.06.10 22:51

    고맙고 사랑합니다~~엄청 졸리는데도 후기글하나 올리고 자려고 하는 열성동지 이쁘쥬?ㅎㅎㅎ

  • 작성자 18.06.12 07:43

    네, 많이 이쁘십니다.^^

  • 18.06.11 07:12

    너무 길어 다 못읽고 키핑해놓고 갑니다
    모두들.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6.12 07:45

    읽으시는 키핑 글이
    글만있고 사진어 없거나 맨 아래 있다면
    다시 읽어 보시면 사진을 같이 정리해 놓았습니다.^^

  • 18.06.11 09:29

    차장님 내외분 언덕아래 총무님 송이님 고생많으셨고요
    완전 올드멤버님들이 많이와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셔요 ~~~^^

  • 작성자 18.06.12 07:46

    고생 제일 하신분이
    형수님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압니다.

    사랑합니다.

    형수님!!!

  • 18.06.11 09:41

    이렇게 긴 글 간만에 읽어 봅니다
    1박2일 다시 하는 느낌....ㅎㅎ
    기차간 송이 소설가님, 차장 여행가님 기대 하겠습니다
    노래 부르지 못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예쁜 옆지기님 앞에서 원없이 부르시길~~

  • 작성자 18.06.12 07:46

    글만 깁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표현하겠습니까?

  • 18.06.11 10:31

    여러분들 고생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6.12 07:47

    형님, 뵐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18.06.11 10:33

    너무 반가웠습니다.
    음식들도 너무 맛있었고요. ㅎ
    위는 생각안하고 마구 먹었더니
    오는동안 위한테 꾸지람 많이 들었네요.ㅋ
    건강한 얼굴들 뵈니 참 좋았습니다. ^^

  • 작성자 18.06.12 07:48

    변함없으신 모습이 늘 부럽습니다.^^

    가끔이라도 뵈어야하는데...

  • 18.06.11 21:41

    보고픈 얼굴들 보니
    그냥 무리해서 갈걸 후회합니다.
    밤 2시든 3시든 그냥 달려갈 걸............

  • 작성자 18.06.12 07:50

    누님못지않게
    저희들도 뵙고 싶었습니다.

    사무치는 마음만큼
    다음번 만남은 더 반가울겁니다.

  • 18.06.12 07:50

    사진과 같이 보니 읽기가 훨씬 편하고 좋슴니다

  • 작성자 18.06.12 07:53

    노트북에서 쓴 글을
    스마트폰으로 수정하려다 사진이 다 날라가버려
    부득이 글, 사진 따로 올렸다가
    오늘 아침에야 다시 수정했습니다.^^

  • 18.06.12 08:08

    파르라니 차장님.
    사진솜씨.글솜씨 .
    정모의 추억을 멋지게
    풀어서 써 주셨네요.
    정모 후기 따따봉입니다.

    옆지기님과 아드님 모두
    볼 수 있어서 더 없이 반가웠습니다.

    이마의 훈장은 괜찮은지요?
    맨발의 투혼으로 넘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6.14 07:09

    이마는 다행히 덧나지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매우 반가웠습니다.

    가끔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8.06.13 09:37

    기차님들의 정겨운 모습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전하면서
    글과 사진으로 나마 즐기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4 07:10

    이렇게 안부를 듣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8.06.13 11:36

    차장님이 되었어도
    늘 구석진곳에서 열심을 내는 형님
    애쓰셨어요.
    고맙고 감사한 분들 제대로 챙기지 못한거 같아
    많이 죄송하구 미안하구....
    곁에 함께 있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6.14 07:11

    아마도 언덕님과 같은 마응일겁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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