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pt">가수 박정현 Lena Park</SPAN><BR></FONT>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22741c>댓글로 대화해요.</FONT></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id=A_195DC13B4EE0E0B80E78A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DC13B4EE0E0B80E" width=153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3" id="A_195DC13B4EE0E0B80E78A5"/><IMG class=txc-image id=A_195DC13B4EE0E0B80E78A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DC13B4EE0E0B80E" width=153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3" id="A_195DC13B4EE0E0B80E78A5"/></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t">정말 지극히 제 주관적인 순위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t"><!--StartFragment-->순위라기 보다는 그냥 제가 정현님 노래들 한번이라도 더 보게되고 듣게되는</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t">순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t"></SPAN>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t"> </P>
<P class=HStyle0><STRONG>1. 만나러가는길</STRONG> : 7집에 있는 노래네요.. 전 갠적으로 정현님 앨범 다 좋아하지만 7집이 저한테는 이상하게 너무 너무 좋네요.. 콘에서 이노래듣고 너무 감동했어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정말 복잡했던 제 마음이 차분해지는거같아요.. 그냥 좋아요.. 정현님 말씀대로 저도 그냥 좋아하는노래입니다.. 갠적으로 피박 1회때 불러주신 영상 너무 좋아요...하루에 10회정도는 듣고 영상을 보는거같네요..</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2. 나가거든</STRONG> : 나가수에서 1위했던 노래인데요.. 아직도 궁금한게 그때 득표율이 무지 궁금하네요.. 최소 27%는 넘었을꺼같은데 공개를 안해줘서.. 조수미.김경호.김범수.조관우...등등등 많이 분들이 불렀던 노래이지만 저한테는 정현님의 나가거든이 최고의 감동이고 전율이었답니다.. 눈물이 별로없는 제가 나가수때 이노래 들으면서 눈시울을 붉혔어요..</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3. 오랜만에 </STRONG>: 1집에 들어있는 노래구요..정현님한테 갠적으로 가장 잘 맞는 노래인거같아요.. 이 노래 라이브는 다 좋은거같아요.. 특히 유영석님이 뻑~~하고 가신 더 뮤지션에서 불렀던 영상과 스케치북에서 2010년에 불러주신 영상이 최고였던거같구요.. 매일 한번씩은 그 영상들을 보고 잠든다는..</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4. 생활의발견</STRONG> : 4집에 들어있는 노래입니다. 정현님 노래는 그런거같아요..슬픈 노래인데</P>
<P class=HStyle0>슬퍼면서도 뭔가 희망을 주는.. 저만 그런 느낌인가.. 여튼 이노래를 듣고있으면 제 첫사랑이 떠올라서.. ㅠㅠ 그냥 노래 가사 자체에 빠져들어갑니다. 보고싶네요..첫사랑..^^</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5. 하비샴의왈츠 </STRONG>: 5집에 있는 노래입니다. 수요예술무대에서 처음 보았을 때 딱 들었던 느낌은 어..이 노래는 1950~60년대때 유행했을듯한 노래인데..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가하면</P>
<P class=HStyle0>제가 본 영화중에 제목을 기억이 잘 안나지만 2~3편을 될듯 그 영화에서 이런 느낌의 노래를 들은적이 있거든요.. 오해하시지말고 읽어주세요..^^ 원드걸스가 노바디 부를 때 쓰던 마이크있죠 그 마이크와 수예무대때 입었던 꽃무늬원피스를 입고 이 노래를 불렀다면 더 대박이었을듯.. 전 그렇게 느꼈어요..</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6. 미아</STRONG> : 역시 5집에 있는 노래구요 가사가 정말 좋죠.. 스케일이 상당이 웅장해요.. 이 노래 듣고 있으면 제 머릿속에서도 그림이 막 그려져요 한편의 시나리오가 머릿속에서 휙~휙~하고 막 돌아다녀요..ㅎㅎ 정현님이 너무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런지 저두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그냥 좋아요..사람들이 잘 몰라도 그냥 막 듣고다녀요.. 좋아하게 만들려구 그냥 볼륨높여서 틀고 다녀요..좋하게게 만들 거야 하면서...암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7.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STRONG> : 여기서 잠깐 스크롤 올려서 제 닉네임 한번 봐주세요..ㅋㅋ</P>
<P class=HStyle0>다들 보셨죠? 이 노래 때문에 제 닉네임 바꿨어요..^^ 나가수에서 이 노래 선곡받았을 때 꽤나 걱정했는데 제 걱정을 사뿐히 즈려밣고 가시는 울 정현님.. 이상한 사람들 몇몇분들은</P>
<P class=HStyle0>정현님의 스크래치를 별로다하지만 저한테는 그냥 최고입니다..진심으로...그리고 살짝 양념으로 곁들여주신 랩에서 또한번 저 숨넘어갈뻔함...</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8. Ghost</STRONG> : 고스트(유령.귀신??)요즘 이노래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는데요.. 며칠전에 날씨가 우울해서 정현님 노래듣다가 이노래만 계속해서 100번정도 반복 재생해서 들었는데요</P>
<P class=HStyle0>너무 구슬프면서도 아련한..그런 느낌... 저번에도 글 올렸을 때 말씀드린적 있지만 이 노래</P>
<P class=HStyle0>사극드라마나 영화의 ost로 사용하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백지영씨가 ost의 여왕이라지만</P>
<P class=HStyle0>정현님또한 만만치 않은듯.. 백지영님은 슬픈 ost만 가능하지만 정현님은 슬픈.희망.감동.그 어떠한것들도 다 표현해낼꺼같아요...</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9. Summer Time</STRONG> : 팝송에서 또 정현님을 빼놓으면 실례겠죠.. 정현님 부른 팝송들 거의다 봤는데요 전 이 노래 정현님 노래인줄 알았어요 너무 잘 어울려서 또 너무 잘 부르셔셔..</P>
<P class=HStyle0>다이애나 로즈 << 이분이 정현님 노래 리메이크한줄 알았습니다..ㅎㅎ 그냥 최고였어요.. 넋놓고 보았답니다..</P>
<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STRONG>10 . (꿈에.비가.My Heart Will Go On.치카치카)</STRONG> 이 네곡을 놓고 고민하다가 공동으로다가 올렸습니다.. 꿈에는 뭐 설명하면 입 아플까봐 생략할께요.. 그래도 살짝 한마디 하자면 요즘 오디션에서 참가자들이 꿈에를 부르는데.. 맘이 아팠어요.. 비가 << 7집에 있는 정현님이</P>
<P class=HStyle0>직접 만드신 이노래를 좋아합니다 특히 비오는날에..^^ 스케치북에서 불러주신 라이브는 매일 감상하게되네요.. My Heart Will Go On << 타이타닉 ost 셀린 디온이 부른노래인데요</P>
<P class=HStyle0>바이브콘서트때 초청가수로 가셔서 부르신 동영상을 봤는데요.. 비쥬얼 엄청나셨어요.^^ 콘에 오신 바이브팬분들중에 일부는 이 노래듣고서 정현님팬이 된분도 있을듯..^^ 치카치카<<너무 좋아요 그냥 이 노래 부를 때 정현님 목소리 너무 좋구요.. 콘에서 율동도 너무 좋구요.. 아침에 출근할 때 꼭 이노래 차에서 들으면서 출근합니다..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수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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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BR></P>
<P class=HStyle0>정현님 노래 정말 다 좋아하지만 그래도 한번씩이라도 더 듣고 하는 노래들을 간추려보았는데요... 순전 제 주관적인 순위이니 별 의미는 두지마시구요..</P>
<P class=HStyle0>하루 24시간 근무시간 10시간중 2시간정도 개인시간 8시간중 5시간정도 잠자는시간 6시간중 자고있으니 시간계산안됨.. 그래서 하루 24시간중에 7시간~10시간??? 정현님에게 뺏기는 시간이네요..아~~빠져나와야하는데....</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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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4pt"><IMG class=txc-image id=A_195DC13B4EE0E0B80E78A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DC13B4EE0E0B80E" width=153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3" id="A_195DC13B4EE0E0B80E78A5"/><IMG class=txc-image id=A_195DC13B4EE0E0B80E78A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DC13B4EE0E0B80E" width=153 vspace=1 border=0 actualwidth="153" id="A_195DC13B4EE0E0B80E78A5"/></SPAN></P><SPAN style="FONT-SIZE: 14pt"><IMG class=txc-image id=A_1101CE3D4F35874032981C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1203464F35C37236" width=320 vspace=1 border=0 id="A_191203464F35C372364E73"/>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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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생활의 발견을 제일 좋아하지요...그노래만 들으면 전율이!!!!! 들을때마다 울컥, 짜릿, 소름 쫙~~~~~
정유리~~ 쫙 ~쯧~~
흠... 가사가... ^^.
우선순위를 난 매기질 못하겠던데..ㅋㅋ 매일매일 듣는게 좀 달라요 전..
저는 만나러가는길이랑 GHOST가 좋아요~!!! 갠적으로는 3집을 가장 좋아하구요!!ㅋㅋ
우와... 저두... 그런순위못정하겠던데..ㅎㅎ공감이되네요~~
전... 나가거든 2위 .. 요즘은 상사병, 꿈에에 빠졌습니다..ㅎㅎ
그때 그때 달라요... ㅎㅎ 요즘은 only exception 이랑 잊어야 한다는 맘으로... ㅠㅠ
저랑 비슷 ㅠㅠ 피박 후유증....
저도 잊어야 한다는 맘으로 듣고.. 버스타고 가다가 눈물고여서..ㅡㅡ;;; 저도 당황스러웠어요.ㅋㅋㅋ
10곡 고르기가 무척 힘드네요.^^ 그때그때 달라서요. 개인적으로 정말 아끼는 노래는 따로 있지만.^^
내서랍속의 바다.미아.꿈에.를 보면 꼭 듣고싶은 노래~
허걱 이중에 모르는 노래가 있다니ㅠㅠ 노래 들으면 알지도ㅋ 제목과 매치가 안되는 노래가 몇개있음....ㅋㄷㅋㄷ
저도 그때 그때 달라요에 한 표 ㅋㅋㅋㅋ 요즘은 커버 노래들이 떙기네요..ㅋㅋ 피박의 아쉬움인가...'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저랑은 많이 다르시네요. 그래서 이곳이 더 좋은것 같아요 ^^.
ㅋㅋㅋㅋ 저두 그때그때 마다...ㅋ
오랜만에, 음! 명곡 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러 가는 길,미아,스마일은 상위권 들으면 미쳐요ㅠㅠㅠ
최근에 카페가 아닌 곳에서 누가 요정현의 후애를 추천하길래 처음 들어보았는데.이건 뭐 천사가 노래하는건지 요정이 노래하는건지... 노래들으면 사극영화가 아련하게 그려지는 느낌요.결론은 요정현의 가창력은 물론이고 음색도 아주 독보적임
전 갠적으로 마지막시간-내 낡은서랍-팝송 머쉬-미장원-앤-미아- 등등 아!!!다 좋네,나의 모닝 콜 치카치카도 넘 좋아라!!ㅋㅋㅋ
저의 요정노래~ 썬데이브런치/생활의발견/친구처럼/오랜만에/비밀/그것만이내세상/하비샴의왈츠/다신없겠죠
순위는 의미없고,굳이 꼽자면 영예의1위는 "피에스 아이러브유..박정현^^" 매일 시간날때마다 흥얼거림,ㅎㅎ
피에스 알러브유는 따라하기도 힘들지 않나요? 브레드레스님
자랑은 아니고요ㅎ~ 하두 많이 흥얼거리다보니 이제거의 완벽하게 불러요~에드립빼고
"이쁜정현사랑"주최 요정노래 컨테스트 안하나요 ㅋㅋㅋ
'미래'도 빼놀수없는 명곡...리나의 매력적인 중저음이 가슴을 적신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