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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용병은 누구일까요??
페야 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2,106 16.05.17 20:0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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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7 20:03

    첫댓글 타미카 캐칭스 또는 로렌 잭슨?

  • 작성자 16.05.17 20:05

    여자농구 선수인가요?? 그러고보니 여자배구도 월클급 선수들이 뛰었던거 같던데

  • 16.05.18 15:29

    @페야 스토야코빛 타미카 캐칭스나 로렌 잭슨은 세계여자농구 계의 레전드입니다.
    정말 '쉽게' 비유하면 한국 여자 농구에 르브론이나 샤킬 오닐 같은 선수가 뛰었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물론 정확한 비유는 절대 아니지만, 그 정도 위상으로 보시면 될 듯 싶어요.]

  • 16.05.17 20:07

    예체능의 쥴리엔 강???

  • 16.05.17 20:12

    시몬 아닐까요 ?? 축구로 따지면 즐라탄급 이라 하던데 ㄷㄷㄷ

  • 16.05.17 20:13

    시몬.. 캐칭.. 쩔죠.. 그리고 용병은 아니지만 김연경!

  • 16.05.17 20:15

    우즈하고 맥도웰 떠올랐네요
    배구는 잘 몰라서 비교를 못하겠습니다

  • 16.05.17 20:15

    남자만 보면 야구의 호세/우즈, 농구의 단테존스, 배구의 시몬, 축구의 마토라 생각합니다.

  • 16.05.17 22:50

    축구는 샤샤나 마니치죠...데얀도 있구

  • 16.05.17 23:01

    @【out pitch】 축구가 공격수에 대한 인지도가 더 높을수 있지만, 수원 "통곡의벽 마토"는 K리그 명품 상품이였죠

  • 16.05.18 13:02

    라데가 짱 아님....K리그 잘 안보는 나도 알았던 ㄷㄷ

  • 16.05.18 13:20

    @멋찐켄신 거의 초창기 용병이라 더 기억에 남은것도 있죠. 라데, 신의손, 이성남 등

  • 작성자 16.05.18 13:35

    @레이 ALLEN 와..이성남ㅋㅋ 진짜 오랜만ㅋ

  • 16.05.17 20:23

    외국인 선수들이 뛰던 당시 분위기로 봤을때 개인적으로 센세이션한 느낌은 단테존스, 호세, 가빈 정도가 생각나네요

  • 16.05.17 20:24

    시몬이랑 피트마이클인 것 같습니다 ㅎㅎ

  • 16.05.17 20:26

    당연히 신의손 아닌가요???

  • 16.05.17 20:28

    저의 우상 조니 맥도웰이요

  • 16.05.17 20:34

    펠릭스 호세, 조니 맥도웰 or 단테 존스, 션 루니

  • 16.05.17 20:35

    타미카 캐칭이 아닐런지요 ㅎ

  • 16.05.17 20:51

    여자 중에는 캐칭이고 남자 중에는 시몬이라 생각합니다

  • 16.05.17 20:53

    네임밸류만으로는 야구는 훌리오 프랑코

  • 16.05.17 21:00

    축구는 라데가 가장 기억에 남는...

  • 16.05.17 21:08

    네임밸류만 따지면 야구는 플랑코, 배구는 시몬, 농구는 캐칭

  • 16.05.17 21:15

    캐칭이죠...wnba에서도 월클급이었으니..

  • 16.05.17 21:29

    인천-서울에서 뛴 데얀이라고 생각합니다

  • 16.05.17 21:37

    축구면 유럽서 A급
    야구면 메이저리그서 A급
    배구면 유럽서 A급
    농구면 NBA서 A급
    축구, 야구는 없고 배구는 시몬, 레오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고
    결국 NBA의 캐칭만 남네요. WNBA MVP!

  • 16.05.17 21:54

    프랑코 메이저 성적이 2527경기 2586안타 173홈런 1194타점 1285득점 281도루 타율0.298 출루율 0.365 장타율 0.417 ops 0.782 입니다. 오래 뛰기도 했지만 누적스탯은 정말 뛰어난 선수 입니다.

  • 16.05.18 13:30

    시몬은 세계 미들블로커 투탑이죠
    러시아 무셜스키였나..

  • 16.05.17 21:49

    캐칭은 본인 기량도 월클이지만 팀원 하나하나를 상승시킴 ㅎㄷㄷ

  • 여농쪽에서 네임벨류가 높은 선수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미국국대출신들도 용병으로 왔었다고 알고있어요 니키아 샌포드인가는 WNBA 창설되고 드래프트에서 1픽 뽑히고 미국 국대 나서기도 했던걸로 아는데..

  • 16.05.17 22:01

    캐칭은 르브론이 우리나라와서 뛴셈이라..-_-;;..

  • 16.05.17 22:35

    뭐 국제적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해당 종목 프로리그 또는 그 팀을 변화 시킨 기준으로
    남농-맥도웰 , 여농-캐칭 , 프로야구-우즈 , 프로배구-루니 , 프로축구-신의손 이라 생각 합니다.

  • 16.05.17 22:48

    바로 생각나는건 조니 맥도웰이네요.

  • 16.05.17 22:49

    샤샤 간만이네요 ㅎㅎ
    얼굴도 미남이었는데

  • 16.05.18 08:00

    샤샤샤

  • 16.05.17 23:53

    시몬

  • 16.05.18 00:12

    호세 리오스는 약쟁이라..

  • 16.05.18 02:34

    여배의 몬타뇨라고 봅니다.

  • 16.05.18 02:34

    시몬이죠. 꼴찌팀을 바로 우승시킴. 물론 네임밸류 역시 최상급 이었고

  • 16.05.18 07:59

    시몬이요!

  • 16.05.18 09:17

    한국에서 활약이 아니라 그 선수의 해당 스포츠에서의 "급"을 따진다면 여자농구를 따라갈 순 없습니다. WNBA선수들은 평균연봉이 NBA최저연봉에도 크게 못 미치는 7,8만달러 수준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선수들이 알바하러 해외리그에 갑니다. 그래서 한국에도 NBA로 따지면 올NBA팀급 스타들이 많이 오죠

  • 16.05.18 11:00

    레오
    레오가 국내 선수들이 좀만 더 받쳐줬어도
    더욱 더 독보적이었을텐데

  • 16.05.18 13:47

    박철우 없고 혼자 공격의 70~80%하면서 정규시즌 우승시키고 최종 우승을 못했지만 진심 초괴물이었죠..시몬보고 이래하라고 하면 무릎 아작나서 절때 못하죠...갠적으로 용병 혹사 중에 최고 혹사가 레오라고 봅니다..갠적으로는 너무 빡쳐서 한국 안온거 같음..ㅋㅋㅋㅋ

  • 16.05.18 18:01

    @NO.21v4 박철우가 있어도 마찬가지지만 없으면 뭐 국내선수들 수준이... 현캐팬이지만 냉정하게 레오 있었으면 현캐 연승도 못했을거라고 봅니다... 레오는 한국형 괴물 ㄷㄷ

  • 16.05.18 13:03

    캐칭 아닌가요. 전술 없음 그냥 캐칭 고

  • 16.05.18 14:11

    배구팬은 아니지만 시몬이 딱 떠오르네요. 듣기에는 배구로 치면 거의 호즐메 급은 안되지만 근처 수준의 탑클래스 선수라 하던데요. 뭐 비유하자면 K리그에 수아레즈나 네이마르가 온 정도?!? 베일이나 로벤정도가 온걸로 생각하면 될텐데 엄청난거죠.

  • 16.05.18 15:07

    시몬 같습니다. 다른리그에는 리그 최정상급 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 16.05.21 00:27

    단테존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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