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전과, 학폭 가해 및 데이트 폭력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황영웅이 복귀 청신호를 켰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에 따르면 3일 오후 황영웅의 미니 1집 기부 공동구매 모금액이 약 24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약 16만장의 앨범을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이다. 황영웅 팬카페는 2차 공동구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후보였으나 사생활 논란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그는 '자숙'과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다. 논란 한 달만에 복귀 의지를 피력했고, 그의 모친까지 나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며 재기를 다짐했다.
그리고 9월 26일 "추석을 맞아 조심스레 선물을 하나 하려 한다. 추석 연휴가 다 지나고 점점 날씨가 쌀쌀해져 가을 한복판에 이를 때쯤 내 첫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기다린 만큼 실망하지 않을 좋은 노래들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며 전격 복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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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을 왜해여 노이해
노래 좀 한다고 범죄자 한.남 안고 부둥부둥! 자기들만의 리그되라긔
24억 모금 진짜 환장하긔
마치 예전에 범죄자 이쁘다고 커버쳐주는 사람들 보는것 같긔
헐 저기 모금참여한 사람들 한심하네요
한심한 남미새들
또또 남미새 연미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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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미새 무섭군요
트롯팬들은 도덕성 신경 잘 안 쓰는 넉낌....
남미새들 좀 꺼졌으면
????? 정신이 온전치가 않은거긔?
엥 진짜요?
세상에...
미쳤긔….
모금하신분들 자식 손자들이 학폭당해도 할말없겠긔
중년 아니래도 초등자녀둔 주부(30대)도 쟤 팬하고 그러더라구요 어릴때 실수한거고 지금은 뉘우치고 있는데 왜 그러냐고 쉴드 오지긔
세상에
어휴
진심 미쳤긔. 정신들 차리라긔
예????
헐...ㅉㅉㅉㅉ
읭? 진심 제정신 아니넨긔
미친범죄자..이름도..영웅이뭐냐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