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솜이 '2023 부일영화상'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이는 1958년 출범한 한국 최초의 영화상인 부일영화상의 최초 단독 사회다. 이솜은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2023 부일영화상'에서 역대 최초로 단독 사회를 맡는다. 당초 이솜과 함께 배우 이제훈이 무대에 설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부일영화상은 논의 끝에 새로운 남성 사회자를 선정하는 대신 이솜 배우의 단독 진행을 결정했다.
첫댓글 박은빈 아니였긔?
박은빈은 부국제긔!
그건 부국제요
이분 좋아요
이제훈 영화제 엠씨를 많이 보네여! 몸 안 좋아서 이번엔 못 보지만...ㅠㅠ
오 이제훈이 부일영화상도 사회보기로 했었군요
이제훈은
부국제랑 부일영화상
둘다 엠씨 예정이었던거긔? 신기하긔
이제훈이 진행을 잘하긔?
둘다 똘망똘망한 분들이라 잘할꺼같냄
에고 큰 행사 앞두고 아팠네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