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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은
해안선을 따라 갯바위가 즐비하고 수중여가 듬성듬성 심어진 모래밭이 광활하게 펄쳐저 있기에
해안선 대부분이 광어, 양태 등 플랫피싱 대상 어종의 산란 및 서식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트나 카약을 타고 해안에서 300~500 미터 가량 나가면 10~20미터 수심대가 형성되어 그 곳에서 60센치 이상 광어가 잡히는가 하면
갯바위나 마을 방파제에서 캐스팅으로도 어럽사리 30~50센치급 광어와 최고 60센치급 까지의 양태를 낚을 수 있어
3~4년 전 부터 동해안 연안이 플랫피싱 생활낚시터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하드니
작년 부터 카약피싱 인구가 급증하면서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 남부 해안을 기점으로
강원도 중부 해안에 이르기 까지 그 열풍이 불어 닥쳐 동해안이 특히 광어 루어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광어 낚시는 서해의 경우 5월 중순 부터 시즌이 시작되어 대게 7,8월에 피크를 이루다 10월 중순에 시즌이 마감되나
동해는 서해 보다 수온 안정이 빠르기 때문에 약 한 달 정도 앞당겨 4월 중순이면 시즌이 시작되고 6,7월에 피크를 이루는데
장비는 광어 루어 도중 손님 고기로 낚이는 양태 등 저서성 어종을 함께 노리기 위해 8피트 좌우의 에깅 로드와
PE 0.6~1호 원줄이 150미터 정도 감기는 2500번 정도의 스피닝릴을 주로 사용하는게 일반적이고
채비도 웜과 메탈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다
작년만 하드래도 이러한 장비와 채비로 5월 초순 부터 도보권은 물론
연안 수심 5~15 미터권에서 보트와 카약피싱으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포인트를 탐색하여
조황이 좋을 때는 반나절 낚시에 40~50센치급을 인당 5~ 10마리 이상씩 낚아내고
7월 들어 20미터권을 공략하면 비록 낱마리지만 가끔 60센치 이상 대물이 터지고 해서
많은 메니아들이 올봄 들어 의욕적으로 카약 준비를 서두르고 기대릂 가지고 시즌을 기다리는 분위기였다
나 개인적으로느는 수년 전 부터 제주도와 서해권 선상 낚시에서 인치쿠를 참돔 뿐만아니라
광어,우럭,쥐노래미,붉바리,다금바리,쏨뱅이 등 저서성 어종 주공략 채비로 사용하여 실효를 거두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올해 부터 우리 클럽 몇몇 회원들과 함께 기존 낚시 방법과 병행해서
인치쿠로 연안에서 광어를 비롯한 저성성 어종 탐색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보기로 마음 먹고
연초 부터 30g 이하 메탈에 타코베이트를 결합한 소형 인치쿠를 자작하는 준비를 서두루게 되었다
그런데 플랫피싱 시즌이 막 시작하는 4월 중순에 세월호 사건이 터져
사회적 분위기상 5월 까지 서로 출조를 자제하는 분위기라서 그때 까지는 활발한 조황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6월 들어 줄기차게 동해안 연안에 냉수대가 유입되드니 7월 하순에 접어서도 그 기세가 꺽이질 않는
기상이변의 연속이라 올헤 플래피싱 열기는 좀처럼 살아나질 못하는 실정이다
5,6월달에 회원들과 가끔 플랫피싱 출조를 해보았지만 도보권에서는 이렇다할 조황 확인을 거의 못하였고
회원들의 카약피싱에서도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냉수대 유입과 일기 불순 등으로 작년 보다 아주 부진한 조황을 보였는데
바다에 몰이 녹아들 싯점 부터 도보 포인트에서 수년간 활황을 보여왔던 양태 마저도 낚기가 무척 힘이 드는
극심한 불황의 연속이었다 그러다보니 수시로 회원들과 함께 하는 플랫피싱 번개출조 모임도 자주 가지질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몇 차례의 보트피싱으로 인치쿠 채비를 사용해 개볼락,개우럭,쥐노래미 등 록피시(하드락피시)을 공략하고
광어,양태,성대 등 플랫피시를 탐색한 결과 소형 인치쿠 지깅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출조를 톨해 소형 인치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탐구해 나갈 생각이다
7월 6일, 며칠간 높게 일었던 파도가 안정되어가는 날을 택해 모처럼 영덕 남정면 장사방파제에서
플랫피싱 번개출조 모임을 가져 새벽 부터 30 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보트 두대를 비롯해 여러 대의 카약도 동원되었으나 도보권에서는 몰황 수준이었고
보트와 카약피싱에서도 광어 두 마리와 성대만 낚이는 극히 부진한 조황을 보였다
이날의 부진은 다른 요인도 있었겠지만 물색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출조 모임을 가진 탓이었을꺼다
7월 7일, 바다 물색이 안정되어 오후에 복길이님과 울진 망양으로 플랫피싱을 떠났다
도보권에서는 겨우 양태 한 마리, 나머지 조과는 복길이님이 카약피싱 인치쿠직깅으로....
광어와 양태가 잘 반응하다가(여러 마리 방생하는 여유를 가졌다 함) 갑자기 성대가 입질하기 시작하면서
광어와 양태의 반응은 사라졌단다 어느 순간 냉수대가 유입되면서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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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팀 7월 정기출조는
당초 7월 12일(토) 1박 2일로 울진 기성면 망양해수욕장에서 가지기로 했으나 태풍 너구리 상륙으로
한 주를 미루어 19잃(토) 오후 부터 민박을 잡고 시행하게 되었는데 주공략 대상 어종은 광어였다
그런데 태풍 너구리 영향이 있었음에도 동해 연안에 유입된 냉수대는 물러설 기색을 보이질 않는다
19일(토) 오후에 망양해수욕장에 집결하도록 되어 있기에
오전에 울진.영덕권 바다 상황을 살펴보았다
파도는 0.5~1 미터이고 바람은 남서풍이 약하게 분다고 예보되어 있다
오전 8시 반 수온은 수중 5~8 미터권이 15.6도, 15 미터권이 12.8도, 25 미터권이 12.3도 나와있다
연안 중층, 저층 수온이 12도 대라 수온이 낮아 좀처럼 물고기가 입을 열지 않을 수준이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전날 오후 보다 약간 높은 수온 수준이라 조금은 기대가 되었다
점심을 먹고 오후 2시 경에 영천의 라스베가스님과 포항을 출발하여 울진 망양에 막 도착할 무렵
아침 부터 망양에서 카약피싱을 하고 귀가길에 오르는 다른 회원 일행이 카톡으로 위의 조황 사진을 보내왔다
오전 11시 경에 통화할 때만 해도 조황이 신통찮다 하였는데 생각 보다 괜찮은 조황이었다
오후 4시 경에 팀장이신 복분자님을 비롯해 영천팀 일행들과 망양방파제에서 합류하니
감자님,조우님,목내림님은 먼저 도착해서 감자님 보트로 광어 몇 수를 낚아두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구팀 회원들도 일부 도착하셨고
이번 모임에 동원될 보트는 두 대로서
한 대는 감자님 콤비보트,
다른 한 대는 380 고무보트에 선외기 4마력으로서
시동이 잘 안걸려 우리는 오후 5시가 다 되어서 출조를 나갈 수 있었다
낚시를 할 시간은 2시간 남짓
나는 조우님,내림님(구 목내림)과 함께 감자님 보트를 탔다
망양리 마을을 바라보며 .....
오후 3시 반 수온을 살펴보니 오전 8시 30분 보다 5~8 미터권은 0.5도, 저층은 11.1도로서 1.2도 떨어졌다
내심 실망스러웠으나 혼자만 짐작하고 있었다
나의 인치쿠 채비에는 성대가 첫 수로 올라온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부지런히 포인트를 옮겨본다
어탐기를 살펴보는중 어느 순간에 멸치떼가 보여서
감자님이 이단 다운샷 채비를 바닥에서 어느 정도 띄어서 액션을 주니
광어가 순간적으로 쌍걸이로 걸려든다
그러나 그 것도 잠시
조우님의 한 마리 추가로 끝이다
내림님이 하도 현란하게 연기를 하길래 카메라 앵글응 맞추니
ㅎ ㅎ 성대였다 . 성대밭에서 노는듯
혹시나 우럭이나 쥐놀래미라도 낚일까 아니면 농어라도
기대를 하면서 여밭 포인트로 진격해 보지만 여기서도 성대만 성대만.
사실은 성대는 손님 고기로 손 맛만 보면 되는데
수온이 너무 차거우니 방법이 없는 것 같다
망양후게소 아래는 동해안 감성돔 명포인트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요
조그마한 보트에 네 명이나 타고 재미있게 낚시를 하는 것 같았다
낭만님이 5짜 광어를 낚으시고 ...
방생 사이즈의 광어도 간혹 걸려든다
수온이 차거우니 어린 광어가 정신을 못차리는 모양인지
고돌삐님도 감자님 보트에 합류하고
복분자님조도 만선이다 ㅎㅎ
첫 날 조과
민박 주인댁에도 나눠드리고
우리는 광어를 중심으로 회 장만에 들어간다
성대는 일부 찌개꺼리로 쓰고
소가족 모임이니 저절로 업무 분담이 된듯
대장 복분자님은 생선초밥 담당
초밥 소스를 누가 만들어오신건지
그리고 밥은 뉘가 지었는지
여태껏 먹어본 생선초밥중 최고의 맛이었다
울산에서 백마탄환자님도 동참해 주시고
감자님이 정성스레 만드신 물회 양념 초장
광어회를 회덥밥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
물회로 입맛을 돋구었다
대추토마토
백마탄환자님의 협찬품
낭만님이 구미에서 내려와 동참하신 약수님께 매듭법 조언을 해주시고
인심 좋은 주인장의 배려로 민박집 통채(방 3칸과 거실,부엌)로 이용할 수 있어
일부는 미리 취침에 들어갔지만 넉넉한 공간을 이용해 몇몇 회원들은 밤 12시가 넘도록 입낚시로 여념이 없었다
생선찌게와 밥이 있었지만 라면으로 새벽 5시에 아침을 해결하고
출조 준비를 서두른다
일요일 아침
곳곳에 갯바위가 있어 도보권에서도 플랫피싱이 가능하다
현지인이 갯바위에서 낚시중
기성망양해수욕장
망양방파제를 바라보며
한적한 곳이라 하계휴가지로 추천하고 싶어요
아침 6시가 되어서야 출조 채비를 서두루는 일행들.
낭만님의 채비는 다운샷 채비인데 싱커 대신 지그헤드를 체결했다
카마님이 이 곳으로 친고와 함께 낚시를 나왔군요
블루님도 회원 두 분과 함께 망양 일대로 도보권 플랫피싱 출조를 나오셔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약수님이 카약피싱을 나선다
감자님과 조우님은 사동항으로 보트를 내리려 가시고
복분자님,라스베가스님과 아들, 낭만님은 380 보트를 타고....
감자님 보트가 망양방파제로 올 때 까지 나머지 회원들은 잠시 방파제에서 ....
새벽에는 안개가 많이 끼여 불안했는데 차츰 안개가 걷혀 가는 것 같았다
요즘 같이 냉수대가 유입되어 있을 때는 구태여 새벽 일찍 출조할 필요가 없다
해가 뜨고 햇볕이 조금이라도 내려쬘 때 보트나 카약을 내리는게 현명하다고 본다
사동에서 내린 감자님 보트가 망향방파제로...
이웃 오산항에 보트계류장이 조성되어 있기에 망양휴게소를 지나 오산항에서 보트를 내리거나
계류를 시키는 것도 좋아보인다
감자님 보트에 조우님,고돌삐님,내림님이 타고 출조를 떠나고
무명님과 나는 일행들이 낚시를 하는 동안 마을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대구루어님도 오신다고 전화가 왔기에 기다릴겸 해서
아침 7시 반 경에 대구루어님이 여친과 함께 이 곳을 찾아오셨다
대구루어님은 참가회비를 선입금 시키고서는 일이 바빠 토요일에 동참을 못하시고 늦게 오시게 되었다
대구루어님이 오셨다고 전화를 넣으니 감자님께서
대구루어님을 태우러 방파제로 보트를 몰로오셨디
전날 오후 보다 수온이 1도 이상 오른 상태여서 그런지 아침나절에 벌써 씨알 좋은 광어를 몇 수 낚았단다
대구루어님이 사양함에 따라 일행들이 다시 바다로...
바다 속 보트 위 현장 snap 사진을 카톡으로 받아서 올린 사진이다
활성도가 살아난듯
Only 지그헤드 기법만 고집하고 있는 내림님의 날인가 보다
복분자님도 씨알 좋은 광어를 났으셨나 보네요
역시 카톡으로 보내온 사진입니다
라스베가스님의 아들도 이번 출조에 몇 수째 올렸답니다
역시 카톡으로 보내온 생생한 장면이지요
아침 일찍 맨 먼저 카약피싱 출조를 나간 좋은 하루님의 오전 조과.
아침 7시가 조금 지나서 부터 특정 포인트에서 집중적으로 낚으셨단다
좋은하루님은 씨알이 작은 광어와 양태는 전부 방생하고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둠에 따라 오전 10시가 조금 지나 철수를 하셨답니다
수심 15 미터권을 집중 공략했고
채비는 지그헤드 기법으로만 공략했고 멸치떼를 따라다녔답니다
지그헤드 기법은 캐스팅하여 착지 시킨 후 빠른 속도로 2~3회 짧게 단속적인 저킹을 한 다음
늘어진 원줄을 감고 다시 가라앉히는 액션을 반복하는게 기본이다
참고로 공략 수심별 사용 지그헤드 무게를 예시할게요
광어는 바닥에서 약간 띄운 상태에서 양태는 바닥에서 주로 반응이 옵니다
조류와 풍속에 따라 가감이 되어야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을 안내 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온스=28.35 그램)
수심 1미터 내외 1/32~1/24 온스
2미터 내외 1/16 온스
3미터 내외 1/8~3/16 온스
5~6미터 1/4 온스
7~8미터 3/8 온스
10미터 이상 1/2 온스 이상
카마님 일행도 오전 일정을 마치고 들어오군요
양태를 많이 잡으셨군요
11시가 되니 감자님 보트가 들어왔다
햐얀 광어를 조금 잡았답니다 ㅎㅎ
대부분 광어로 보입니다
저 뜰채는 라팔라 대형 뜰채입니다
이윽고 라스베가스님 일행 보트도 들어오시고
감자님 보트 일행 4명의 조과
두 대의 보트 총 조과
고돌삐님
복분자님과 라스베가스님
라스베가스님은 일찌감치 아들을 프로로 키울 작정을 하셨나 봅니다 ㅎㅎ
대구루어님께도 선물을 드리고....
감자님 일행의 조과
5~6짜 광어들
정확하게 계측을 하자니 햇살이 너무 따거워 광어가 익을까 봐 생략했다오
아직 약수님은 철수를 하질 않습니다
방파제 끝바리 수심 5미터권 바닥이 훤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점심을 먹고 대부분의 회원들은 귀가하고
오후 출조는 라스베가스님의 보트에
복분자님,내림님,라스베가스님 부자가 타고
카약은 카마님 일행 두 명과 약수님이 ....
고돌삐님과 무명님, 그리고 나는 시원한 정자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날씨가 무더우니 그늘에서 휴식 시간을 갖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주인장이 옥수수도 주시고
무명님과 고돌삐님
생생한 현장 사진입니다
카톡이 날아오네요
옿루에는 양태가 잘 낚이는 모양이군요
씨알 좋은 광어도 간혹 올라오는 모양입니다
오후가 되니 아주 청명한 날씨로 바뀝니다
광어 소식이 기대가 되군요
오후 일정을 마친 카마님이 5짜 가까운 개우럭 두 마리를 낚았군요
분명히 동해 연안에 이 정도의 개우럭이 상당히 많다는 증거지요
조만간 계획한 바가 있기에 개우럭 대탐사에 들어갈까 한다 인치쿠 지깅으로
라스베가스님 보트가 약수님 카약을 견인해 들어오군요
이틀을 지켜보니 380 고무보트에 4마력 선외기를 장착하고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연안에서 가볍게 낚시하기에 무리가 없어보이드군요
연안에서 바다가 잔잔한날 카약피싱을 한다고 볼때
카약 대신 330 정도의 고무 보트에 5마력 이하 선외기를 장착하여 2명 정도 함께 이용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보트는 접어서 싣고 다닐 수 있기에 고형 카약 보다 이동 보관성도 편리하지 않을까요
글쎄 이건 순수 개인적 발상입니다
약수님의 오후 조과
복분자님 일행의 오후 조과
신생 영천팀의 울진 망양에서의 1박 2일 첫 정기출조는
냉수대가 유입된 상황에서 지혜롭게 포인트 탐색을 시도하여 광어도 낚을 수 있었고
회원간의 팀웍도 다질 수 있어 성공적이었다
장기간에 걸친 냉수대 유입으로
동해안의 올여름 플랫피싱 조황은 극히 부진한 상태이지만
조만간 냉수대가 물러나는 그 어느 싯점 부터는 반짝 조황이 있지 싶습니다
1박 2일간 낚은 광어를 해체해 보니 아직 알이 꽉 차 있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산란이 이루어질 때 한 차례 대광어 시즌이 열리겠다는 예감입니다
도보권에서 올해 플랫 조황이 부진한 것도 역시 지속적인 냉수대 영향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광어는 몰라도 양태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영천팀 정기 모임을 주관하신 운영진 여러분의 수고와 동참하신 회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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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아 여러모로 수고 많았다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셨네요~ 광어 사이즈도 좋고 개우럭 오짜...탐사 기대됩니다~ 조만간 서해가 부럽지 않을 포인트가 될듯 싶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을 민어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이 많이 오셔서 냉수대라고 해도 양태.광어가 먹을 만큼은 나온것 같습니다.더운날 수고들 하셨습니다.
올리신 조행기와 플랫 공부 잘하고 갑니다.
그날 운이 좀 따라준 것 갇습니다
작년 예를 봐서 아마 냉수대가 사라지면 그때 한 차례 광어 대박 찬스가 옵니다 카약 비상 대기하십시요 ㅎ
정출날 잘잡으신거 같은데....수온이 문제네요..ㅠ 사진도 멎지고 글 잘 읽었습니다.
안그래도 감자님이 정출때 오라고 하시던데...감자수매 끝나고 집에서 쉴려고 못간다 했었는데..ㅋㅋ형들이 문어잡으로 가자고 해서...
문어는 몇마리 못잡고 물때마춰 배 내린다고 잠설치고 줄 자르다가 손가락 얇게 포 떳네요..ㅋㅋ
회장님 8월 1일 퐝으로 휴가 갑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녭 기다리고 있을게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더불어 많이 배우고갑니다.회장님이하 회원분들 모두 고생하셨네요/^^
멋진 조행사진 잘보고 갑니다...! 다들 수고들 하셨읍니다...!
시간이 되면 갈려고 했으나 근무가 맞지 않아서 못 갔읍니다...!
다들 좋은 추억들 만드셨기를 바랍니다..!
회장님 고생하셨습니다
계속적으로 인치쿠낚시를 시도중
안물어주는 괴기가 없네요
역시 인치쿠 최고입니다
하지만 인치쿠 낚시의 기본은 수심과 조류대비 무게와 운영방법이
젤 중요하더군요
요즘 인치쿠 자작하느라 바쁘네요 ㅋㅋㅋ
인치쿠 가지고 빨랑 퐝으로 올라오시길 바랍니다 숨 넘어갑니다 ㅎ
@유강(최무석) 오늘 갈려고 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회장님 변하셨네요~~ㅎ 언제는 제가 만든 초밥이 젤 맛난다 하시드니만...ㅎ 요즘은 일이 바쁘고 시간이 나지 않아 가까운 서해 밖에 못 다니고 있습니다...ㅎ 빨리 정리하고 예전 처럼 시간이 나야 할텐데요~~ㅎ 영천팀 조행기 보기좋네요~
짱님 회초밥을 먹어본지가 하도 오래되어 그 맛 좋았던 기억이 사라질 정도입니다 동해에서 한데 어울러 즐건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속히 다가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덕신해수욕장으로 여름휴가 가는대 넘넘 기대되요^^
그때쯤 냉수대도 물러가고 풍성한 조과가 기대됩니다
우와~~ 후기만으로도 생동감이 전해 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다음에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항상 안낚하시고 건강하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유강(최무석) 감사합니다.^^
이번한주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정출참석해주신 회원분들 고맙습니다
회장님 생생한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다음 출조때 뵙겠습니다
감자님의 배려로 모두 즐건 정출 모임이 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조행 잘 감상하였습니다~^^
회장님의 조행기들을 책으로 한번 엮어보심이 어떠신지요? ㅎㅎ
모두들 수고하셨네요. 회장님예하 역시 바루클 고수님들 멋지십니다!
실성사이다님 요즘 볼락낚시 안하셔요
조행기가 뜸해서요
울산으로 한번 내려간다 간다 하고서는 맨날 이러고 있습니다
내려가면 나도 볼락 좀 잡게해 주실거죠
저는 이제 어복도 떨어지고 감도 잃어갑니당ㅋㅋ 울산 뽈락의 신흥강자 김대성이가 회장님 모실겁니다.
걱정마시고 한번 내려오십시요ㅎㅎ
김대성님 열정이 대단하실꺼라 짐작은 했지만 이제 최강자로 우뚝 서게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내려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