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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만든 음식 삭힌 고추무침~~
유기수(미) 추천 0 조회 680 09.01.20 19:2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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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0 19:25

    첫댓글 우아~~정말 맛있겠어용~~~ 비법공개를~~

  • 작성자 09.01.22 19:52

    특별한 비법은 없는데요~~ㅎㅎ

  • 09.01.20 19:27

    고추색이 알맞게 잘 삭였네요 먹음직스럽군요.

  • 작성자 09.01.22 19:52

    감사합니다~~ㅎㅎ

  • 09.01.20 19:48

    고추가 아주 적당한크기네요.맛있게 삭았어요. 고추장에 물엿을넣고 고추가루좀 넣어서 무치면 색이 훨씬 더 이뻐요.

  • 09.01.20 20:05

    어제 저도 무쳤는데 고추가 소금기가 덜 빠졌는지 짭짤한데 고칠 방법 없나요?

  • 09.01.20 20:49

    소금물에서 건져 바로 찬물에 좀 담가놨다 해야 덜 짜요. 그럼 어케고치나? 물엿을 좀 더넣어보세요.

  • 09.01.20 21:24

    너무 맛있겠어요~~ 침만 꼴딱ㅋ

  • 09.01.20 21:27

    정말 색만으로도 충분히 맛나 보여요~맛보고 싶어요..ㅎㅎ

  • 작성자 09.01.22 19:53

    어쩌지요~~ㅎㅎ

  • 09.01.20 22:27

    진짜 잘삭혔네요. 무치면 맛있겠어요. 삭힌고추 무쳐 먹어본지도 오래됐네요. 시장에서 살까해도 조금 찝찝해서 안먹고 말지하고 안사는데. 먹고 싶어요. 꿀꺼덕.(침넘아가는소리)ㅎㅎㅎ

  • 작성자 09.01.22 19:55

    죄송해요~~~ㅎㅎ침만사키게해서~~

  • 09.01.21 00:53

    맛있겠다..정말 먹고 싶어요^^*

  • 작성자 09.01.22 19:55

    ~~~^ ^ ~~

  • 09.01.21 01:20

    잘 삭히셨네요... 맵지만 않다면 ...꿀꺽~

  • 작성자 09.01.22 19:55

    안매운 고추도 있잔아요~~

  • 09.01.21 14:12

    왠만한건 자급자족이 되는데 이것 만큼은 잘 안되는 음식 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조선고추라야 삭혀 놓으면 더 맛날텐데... 여긴 저 고추가 없어요. 있다고 해도 소량이라 누가 저리 삭혀서 파 는 곳이 없으니... 쩝.쩝... 한량 없이 부럽사옵니다. 엄청 좋아하는데... 진국 멸치젓에 버무려 먹 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아~ 먹고 싶어 미치겠어요...아이고...고...고...

  • 작성자 09.01.22 19:56

    아이고 어쩌나 내년에 기회되면 드리오리다~~ㅎㅎ

  • 09.01.21 14:59

    정말 맛있겠어요,,,엄마가 해주시는 것처럼...퍼갑니다..헤볼려고요ㅡㅡㅎㅎ

  • 작성자 09.01.22 19:58

    맛있게 하세요~~~~

  • 09.01.21 17:33

    저도 올해 처음으로 고추를 삭혀봤는데요 색이 이렇게 이쁘게 안 나왔어요.. 혹시 소금물을 따뜻하게 해서 부어야 하는건가요?

  • 09.01.21 17:51

    소금물을 펄펄 끓 여서 부어놓으면 빨리 이런색이 나와요. ㅎ 더 빨리 삭겠죠? 그러나 오래두고 먹을건 어떨지 모르겠어요.

  • 09.01.29 14:52

    올해는 소금물 끓여서 부어서 제대로 만들어봐야겠어요...

  • 09.01.22 13:12

    저도 해마다 10관 정도 삭히는데 올해는 못했더니 생각이 나네요 밑 찬으로 한해겨울 여름까지 좋쵸 ㅎㅎㅎ

  • 작성자 09.01.22 19:58

    안하면 아쉽고 하면 별로 먹을일없고 그것이 밑반찬 같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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