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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AFV & 밀리터리 류 [1/35] R.O.K ARMY MAIN BATTLE TANK K1A1 #00331 [1/35 ACADEMY Made In KOREA] PT2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2,316 11.01.19 17:01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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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2.02 23:35

    여러말 필요없고 타미야의 90식 전차를 한번 사서 보시면 이해가 갈겁니다. 우리의 k1a1 전차 정도 인기를 가진 자국의 전차를 재현한 제품인데.. 90년대 나온 제품이라는걸 감안하더라도 최고의 실력을 가진 타미야 제품 그것도 자국의 아이템을 제품화 한 제품치고는 힌지나 호이스트등 디테일이 생략된 부분이 꽤 많습니다. 모형을 보는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 킷은 소비자가 인정할만한 보편적인 제품가격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극도의 디테일을 살렸다치면 과연 2만원대 가격이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글에서 밝혔듯 브롱코와 아카데미 제품의 차이를 아셨으면 합니다. 마음에 안들면 안사고 자작하시면 됩니다.

  • 11.02.02 23:30

    뭐 님 말씀 요지는 제품개발팀이나 협력하신 전문가들보다 모르면 가만있어라 이런 늬앙스로 분명히 들리는데 뭐 전 그분야 종사자는 아니지만 제 눈썰미로 봤을때 이상한 점을 지적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 제가 지적한건 님 말씀대로 "쪼잔한"
    디테일문제보다는 차체 지상고 같은 엄연한 프로포션 문제인데요.(참고로 디테일보단 전체적인 프로포션을 중시합니다). 미라지님 시각에선 괜찮아 보인다면 그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이런 의견을 가졌다고 쪼잔한 모형팬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또한 잘못된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 작성자 11.02.02 23:48

    글쎄요 그 눈썰미가 얼마나 정확하신지는 모르겠지만 눈에서 자와 각도까지 정확하게 측정이 가능한 레벨이라면 여러말 하지말고 작품으로 표현해는것이 가장 낫다고 봅니다. 모형에 관한 저의 기준은 '모형은 모형일뿐 실기체가 될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프로포션이나 차고를 따지지만 그렇게 정확하게 고증한들 보는이에 따라 그것이 정확한지 어떤지는 보는이에 따라 또 다를수밖에 없는 문제고요 킷은 어디까지나 실기체에 근접하게 표현해 내는 금형기술의 한계를 감안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막눈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각도 따지고 높이 따져서 이상하지 않은 제품 있으면 대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티이거 전차나 판터 같이 특별한 아

  • 작성자 11.02.02 23:55

    이템이 아니고서는 거의다 문제가 될거고요.. 현용전차라면 100% 실차와 싱크되는 제품은 아마 없을겁니다. k1a1 의 문제는 제한된 정보하에 그런대로 괜찮게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이고요 디테일이나 세세한 문제를 걸고 넘어간다면 걸리지 않을 제품은 없다는 점입니다. 실력이 있어 자작하지 않는 이상 사실 대체안도 없지 않나요? 제가 리뷰에서 말하고 싶었던것은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터무니 없는 제품으로 몰아가는 건프라 매니아의 밀리터리 리뷰를 꼬집고 싶었던거고요..몇밀리 높이가 중요한 분은 사실 답이 없습니다. k1a1 이 박물관에 가게되면 더 정확한 제품이 나오겠지요..

  • 작성자 11.02.03 00:13

    아 그리고 한가지더 ..저도 모형20년넘게 하고 있지만 대체도 보면 길이가 어쩠네 각도가 틀리네 요란떠는 사람치고 작품 제대로 만드는 사람 못봤습니다. 진정한 실력자는 제품에 대한 불평은 하겠지만 모자르면 채우고 부족하면 메꾸면서 스스로 만족하는 제품으로 승화시키죠.. 여기서 활동하는 밀레니엄님.마포케이님.팬톰님들 같이 작품을 풍부하게 잘 만드는시는분들도 제품좀 거칠더라 수준이지 길이 좀 틀리다고 프로포션이 나쁘다고 투덜대지는 않습니다. 킷으로 나온것이 고마운것이지 길이가 틀리다고 폼새가 좀 어색하다고 까대기만 하는건 그야말로 쪼잔함 그 자체죠..여기는 사실은사실대로 말해줍니다.모델러라면 작품으로 말해라

  • 11.02.04 15:03

    ㅎㅎ 결국 아무리 안좋은 킷이라도 능력있으면 자작 또는 수정하면 되는 것이고 맘에 안드는 점이 있더라도 지적하는 건 쪼잔한게 되어버리는군요...;;네 ~ 잘 알겠습니다~ 님 말씀에 동감하는 분들이 많을진 모르겠지만 너무 황당해서 더 말할 필요성을 기대할 수 없으니 전 그만하겠습니다..ㅎ

  • 작성자 11.02.04 15:45

    혹시 난독증 있으신가요..? 기껏 글써서 올렸더니 동문서답이라니.. 그리고 사내자식이 칼을 빼들었으면 결론이라도 내야지 이게 뭔짓이요?.. 어디 작품이나 올려보세요.. 실력이나 봅시다.!! 제작하는데 관여하신분들 이상 실력이 된다면 내가 백배사죄하고 공개사과하리라..제품에 대한 평가나 느낌은 다 다를수 있소만은 적어도 남의 글에 태클걸때는 자신있으니 한 것이라 믿습니다.

  • 11.02.05 11:00

    어차피 같은 말씀을 계속 늘어놓으시는데 몇 문장만 읽어도 문장 파악 되지 않습니까? 님이야말로 문장 해독능력이 의심스럽네요..ㅎㅎ 가만 보니 킷을 팔아야 하시는 입장이니까 킷 품질에 대해 쓴소리를 막 할 수 없는 입장이시긴 하겠네요. 그점은 이해합니다. 그래서 제가 할 말이 필요없겠다고 한거구요. 그것도 아니라면 위의 케이원에이원에서 보듯 악세사리의 부족이나 인형 품질을 지적한 걸 보면 어느정도 객관적인 리뷰에 대한 기준을 추구 하시는 거 같긴 한데 (그나마도 전차 본체에 대한 문제점지적은 없네요)

  • 11.02.05 10:49

    그렇다면 결론은 님의 눈썰미가 무딘거 밖에 안되는 거 같네요. 20년 킷 만진다고 눈썰미가 뛰어나집니까? 물론 어느정도 그렇겠지만 님의 경우엔 아닌거 같네요. 덧붙여 저는 위에서 보듯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 말씀드렸는데 " 사내답게 " 막 흥분을 하시니 뭐 저로선 님과 대화할 의욕도 안생기고 필요성은 더 못느끼네요. 본인 입장만 주장하시니까... 아 그리고~! 처음 말씀드렸듯 전 자쿠러님의 입장을 지지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고 건담에 대해선 더더욱 관심없지만 자쿠러 논평이 지난지 거의 시간도 한참 지난 마당에 자쿠러님 본인도 확인할 수 없는 이 까페에 자쿠러 님을 직접 지목하면서 뒤에서 까대는 거 또한 남자다운

  • 11.02.05 11:02

    행동은 전혀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뭐 이렇게 까지 말할 필요까진 없었고 미라지님하고 싸울 생각은 더더욱 없었는데 갑자기 흥분하셔서 쪼잔이니 남자가 운운 막말을 하시니 저도 고운말이 나오지는 않네요 제가 언급했던 차체 지상고나 조준경의 크기 형태 모양, 그외 기총류 디테일, 주포 디테일등의 전반적으로 성의없는 마감처리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도 지적한 문제니 궁금하시면 님이 알아서 검색해보시구요 덧붙여 님이 위에서 언급하신 타이먀 90식은 케이원보다 12년 먼저 1996년 발매된 물건으로 타미야 특유의 디테일 생략은 어느정도 있지만 아카또한 그건 마찬가지고 결정적으로 케이원에이원 처럼 형태

  • 11.02.05 10:58

    자체가 틀려서 나온 부분은 거의 없는, 한마디로 케이원에이원 보다 훨씬 우수한 품질의 제품입니다. 님이 케이원에이원 문제점에 대해 니가 알면 지적해봐라 이렇게 말하시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타미야 90식에 대해 결정적으로 틀린점이 뭐냐? 이렇게 물어볼 수 있겠네요.^^

  • 작성자 11.02.05 11:03

    긴글 쓰느리 고생하셨네요.. 이 내용은 300자 리플로 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으니 정식으로 게시판에서 논하여봄이 어떨지요..? 저 역시 자신있으니까 떡하니 만인이 보는 게기판에 올려놓은바고 귀하 역시 소신이 있으니 이리 날뛰는 모양인데.. 다른 사람 의견도 들을겸 원한다면 정식 게시판으로 논의를 하고 싶소만은.. 말 같아서는 하는 꼴을 봐서는 올리는 작품 하나 없이 남의 제품 흠이 잡는 꼴로 확 자르고 싶소만은 그래도 사내라고 열린 입으로 나불대니 정식으로 이야기할 기회를 주려합니다.

  • 11.02.05 11:10

    ㅎㅎㅎ 완전히 막말로 나오시네... 실제 마주쳐도 그렇게 하실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만... 뭐 자르든 말든 맘대로 하세요. 어차피 여기서 얻을 정보도 별로 없는거 같으니... 그전에 제가 나가도 되지만 뭐 친히 강퇴해준다면야 전 편하겠죠

  • 작성자 11.02.05 11:17

    한번 오시죠..? 얼굴 뵙고 말하면 좀더 시원하게 풀어질듯 합니다. 사내는 자기가 책임질 말과 행동이 따라야 하는것이오.. 작품하나 변변하게 만들고 올리지 못하면서 누구 제품을 탓할것이고 일본제는 괜찮고 국산은 엉앙이라는 시선은 어디서 얻는지 궁금하군요.. 프로포션 탓을 하려면 타미야 90식 전차 역시 누구의 시선을 벗어나기 힘들것이고 좋게 보려면 K1A1 제품도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죠.. 요는 태클을 걸려면 글쓴이의 정확한 의도를 알고 확인해야 할것이고 제품의 오류를 말할려면 정확히 어느부분이 어찌 틀렸다 증거를 들이대야 할것이요..

  • 11.02.05 11:22

    저기요.... 님께서 언급하신 난독증은 님이 갖고 계신거 같네요.. 저는 케이원에이원 아이템 자체만을 언급한거지 국산 전체를 통틀어 욕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ㅎㅎㅎ님이 너무 흥분하셔서 지금 요지 파악을 잘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 11.02.05 11:22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렷듯 저는 증거 들이대면서 설득할 만큼 걍 킷하나에 이렇게 까지 매달릴 의욕은 없다고 말씀드렸구요. 덧붙여서 님 수준을 보아하니 사실 별로 얘기도 섞고 싶지 않아졌습니다. 님이야말로 타미야 90식 틀렸다는 증거를 들어 (디테일 말고 기본적인 형태) 설명해보시고나서 저한테 뭐라그러셨음 하네요...

  • 11.02.05 11:10

    님 말씀의 수준을 보면 더 얘기하는거도 시간낭비일 만큼 커다란 허탈감이 밀려오네요. 시간 낭비 덕분에 잘했으니 킷 장사 잘하시고 성업하세요..ㅎㅎ

  • 작성자 11.02.05 11:19

    공개 토론을 하자는데도 몸서리는 꼴을 보니 안봐도 뻔하오 작품 하나 올려달래도 실력이 안되니 못올릴것이고 할줄 아는건 짧은 혓바닥으로 남 제품이나 까대는 일이겠죠..? 귀하는 모델 만질 자격이 없고 디씨갤이나 가서 다마나 까시고 노시구려~~

  • 11.02.05 11:31

    모델 만질 자격이 무슨 대단한 면허증 마냥 말씀하시네....ㅎㅎㅎ 님이야말로 킷장사나 잘하고 생계유지 잘하십시오 번창하시구요

  • 11.02.05 11:17

    그리고 20년 경력을 계속 언급하셨는데.. 그정도 연륜을 갖춘 분의 말씀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만큼 수준이 낮네요... 저한테 따지기에 앞서 제가 던진 지적에 대해도 언급을 하면서 비판하시던지 말하는 교양을 좀 더 높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작성자 11.02.05 11:21

    허허 수준이 낮아서 미안하오 나는 있는 그대로 말하지 둘러치거나 없는 소리는 보태서 못하는 스타일이오... 허는 당신은 실력 좀 보여달라는데도 기지배처럼 쫑얼거리는구려.. 교양은 교양 있는 사람이 남의 제품 흠을 그렇게도 잡나 지 실력 안되는건 모르고..? 한번 만나서 맞짱 함 뜹시다..

  • 11.02.05 11:25

    ㅎㅎㅎ나이드신 분인데 수준이 어쩌면 그 모양이신지.... 흥분되시면 님이 찾아 오시구요...ㅎㅎ 그리고 남의 제품을 제가 흠잡은적 있습니까? 소비자의 입장에서 메이커의 제품 단점 몇군데를 지적한 거지... 님은 나이는 잡수셨지만 좀더 사물을 냉정히 파악하는 추론능력을 기르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계급이 아니라고 아무한테나 그렇게 쌍소리 찍찍 싸대는건 아닙니다.

  • 작성자 11.02.05 11:31

    허허 왜 만나자니 겁나시오..? 사내자식이 쫄긴... 만나서 차한잔 하면서 서로 오해 풀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다른 사람들은 없는 시간 내서도 여기 잘 놀러오는데... 당신하고 나 나이차이나봐야 3살이요.. 같이 늦어가는 처지에 무슨 나이따지긴.. 사내가 보면서 이야기해야 떳떳하지 지지배처럼 리플로 이게 뭐하는 짓이람... 오기 싫음 관두시구려.. 킷 애기하다 뭔 지랄 하는거래.. 참나 어처구니가 없군.. 그리고 여긴 반말 하는데야.. 니가 쓴글 쭈욱 읽어봐 얼마나 참 쓸데없는 논쟁인지 연초부터 어이가 없네..초등학생 데리고 애길 하는게 빠르지.. 지지배하고 애기할려니 참나..

  • 11.02.05 11:32

    마지막으로, 님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눈썰미가 낮은 것도 수긍이 가네요. 그정도 까진 안봤는데... 기분좋은 명절휴일 정말 큰 실망하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1.02.05 11:36

    개소리 집어치고 작품이나 올려...!! 여기서는 모형안만들고 입으로 나불되면 그냥 끝이야.. 보자보자 하니까.. 그리고 [실명] 다음 닉네임 이것도 똑바로 지키고!! 남들 똑바로 하는데 뭐하는 짓이야.. 하나를 보면 둘을 안다고 하느짓 보니 안봐도 뻔하구만... 더이상 리플은 없다 유치해서 못봐주겠다.. 작품 올려보라는대도 딴소리.. 애기 하자는데도 앵앵... 뭐하는거야..? 그리고는 니가 제품이 어쩌네 저쩌내 말할수 있는 자격이 있나..? 사내라면 불평보다는 그 불만을 고쳐나갈 생각을 해야지.. 지지배처럼 징징되기나 하고.. 더이상 할말 있으면 찾아오던지 (본다고 안팬다 걱정마라..) 문제사항이 있음 정확하게 증거를 들이대던지.

  • 11.02.05 11:39

    어휴 정말 듣닌 내 얼굴이 확 달아오르네...ㅎㅎ 본다고 안패? ㅎㅎ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맞짱뜨고 싶으면 각서나 써서 찾아와 당신한테 깽값주기도 아까우니.... 안보인다고 세상 무서운줄 모르나보네..

  • 11.02.05 11:33

    님같으면 수준이하의 사람하나 만날려고 주말 바쁜 시간 쪼개서 찾아갑니까? 대단하시네요...ㅎㅎ 시간이 남아돌면 안좋다던데

  • 11.02.05 11:36

    그리고 사내자식이 됐으면 여기서 님이 언급한 자쿠러님 뒷담화나 숨어서 까지 말고 직접 배틀을 걸던지 하세요... 이게 뭡니까 2년이나 지나도록 꿍하니 있다가 다 지난 시점에 ㅉㅉ본인말마따나 지지배도 아니고 ㅉㅉ

  • 작성자 11.02.05 11:41

    그래서 하고 있잔아.. 읽고도 모르냐..? 여기 방문자수가 하루 천명이 넘는데야.. 이렇게 공개적으로 쓰는데 이글 자쿠러님이 모를줄 아냐..? 하여튼 대가리 수준하고는 한마디만 더해라... 사내자식이 쫑알쫑알...

  • 11.02.05 11:40

    뭘 하고 있습니까 아저씨? ㅎㅎ 여기서 뭐 대단한 블로그라고 혼자 지껄이면 자쿠러님이 알까?

  • 11.02.05 12:13

    자 자 둘 다 그만 준우씨 미라지댁 둘 다 똑같은 소리 가지고 싸우고 있으면 웃기기만 하다는 생각이 드넹;;;;;; 무슨 장난감 가지고 이리들 싸우시나;;;;; 가만히 다 읽어 보니깐 둘 다 똑같은 소리 하면서 싸우는거 밖에 안돼보이네요 한발자국씩만 물러나면 참 좋은데 왜 싸워요;;; 미라지댁은 한국산 모형이 나와서 약간 딸리긴 하지만 잘나와 준거 같다 이야기 하는거고 준우씨도 디테일 부분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하는거네 -ㅅ-;;; 아 다르고 어 다르단 소리로 서로 싸우면 안돼죵

  • 11.02.05 12:18

    이렇게 싸우지 말고 직접 한 번들 만나봐요 실지로 만나면 서로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할거면서 -ㅅ-;;; 인터넷의 폐해가 서로 글자 하나 차이로 속상하고 감정상하고 그런거에요 -ㅅ- 싸울만한 것도 아니구만 -ㅅ- 준우씨 미라지댁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에요 막상 가면 맨날 털털한 웃음 웃으면서 사람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용;;;; 이딴 플라모델 팔아봐야 솔직히 하나당 몇백원(큰거는 머 몇천원남긴 해요) 남는건데 그걸로 자기 가지고 싶은 킷 사고 그러는거에용 -ㅅ-;;; 서로 싸우지 마시길

  • 11.02.05 13:23

    뭐 저야 안보이는 인터넷이라고 서로 막말하는 그런 상황만들기 싫었는데 박도님이 위에서 보셨듯 미라지님이 그 상황을 피할 의도는 없으신거 같네요.. 실제 만나보면 안좋은 사람 어디있겠습니까?미라지란 사람 됨됨이가 어떻든 그건 제가 알바아니고 이렇게 인터넷에서 올리는 글도 그 사람 인격을 보여주는 거울이죠. 여기 미라지님이 하신 말씀하나하나로 이미 미라지란 인간 됨됨이를 어느 정도 나타내준 거라고 생각되네요..
    분명히 말씀드려서 전 이럴 의도는 없었는데 어제 오늘 참 황당한 일 겪었네요...ㅎㅎ자쿠러한테 뭔가 화가나있었나본데 미라지가 말하는 그 "사내다움"을 보여주려면 직접 자쿠러 블로그에 가던가

  • 11.02.05 13:24

    (이미 2년이나 지난 시점에서 이렇게 뒷담화 까는것도 솔직히 남자다운건 아닌데..;) 자쿠러님한테 맺힌 응어리까지 미라지님이 저한테 쏟아붓는거 같네요.. 박도님 위에서 보셨듯 미라지 저 분 그 나이 잡수시고 만나서 맞짱이니 쪼잔이니 하는 수준이하의 언동들은 참 하기도 힘든 일이고 제가 봐도 민망합니다. 저야 뭐 이런 댓글본다고 감정상할 것도 아니니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물러가렵니다...ㅎㅎ

  • 11.02.05 16:32

    하이고오;;; 글 열심히 적다 다 날라가 버렸 ㅠㅠ 그냥 서로 한줌의 인구 밖에 안되는데 양보하고 웃으면서 취미생활 하면 안될까나요? 리뷰 보면 리뷰 열심히 했구나 칭찬해 주시면 되고, 남의 눈살이 찌뿌려 지지만 않게 글들 올려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준우씨 미라지댁이 저렇게 글을 쓴것은 물론 자크런가 건담인가 하시는 분이 하도 심하게 까고 그래서 그거에 대해 불만 토로를 한것이지요 그것두 첫번째꺼 보면 리플들 보세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미라지댁도 고민하고 올린거 딱 보이자나용`

  • 11.02.05 16:34

    그냥 서로 한번씩 양보 합시다 ^^ 어려운것두 아니고 자존심들 한번만 구부리면 금방 다 없어지는것들인데 미라지 댁도 언넝 사과하구~ 으궁~ 성격이 불같아서 막말 해댄거는 미라지댁 잘못은 맞네요 ^^ 준우씨도 첫번째 글의 리플 보면 미라지가 왜 저렇게 썼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실거에요 ~~ 그러니깐 서로 웃읍시다 설날인데 한 번 찾아가서 이야기 서로 해보는것도 좋아요~ 스트레스 풀러오는곳이지 스트레스 받으러 오는곳이 아니기에 기분좋게들 살아내어 가자구요~ ^^

  • 11.02.05 18:23

    플라모델 리뷰를 읽으면서 '전율'을 느끼기는 처음이네요. 세계 최고의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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