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 전에는선생님 스승님 단어가 한부로 접할수. 없어는데 지금은 범위가 광범위 하게 통용되고 흔한 말이다 군대에서 좀 예비군좀 외는전달 하는 입장에 서본일이라곤 없는 날 요즘선생님이란 단어가 익숙해진나 자주가는 병원 의사 과장 교수닝으로 하지만. 간호사 무슨 보호사도 선생닝이란 호칭 사회 생활 에서조금 나면 선생님 이란 애칭 으로 불러 지는 세상이니 요즘 늙으막에 자두 듣는다 이틀전 형님 누구 아시조 4~5년전 내하고 한번간 누구 암튼그형님이 형님을 꼭한번 뵙고 싶어 내일 11시경 도착 한다는 연락이다 일정을. 오후로 미루고. 기다리니. 예정 시간에 마당이 꽉찬다 부산에서 한국화를 배우는 세대차 나는남녀 분들이 스케치 차원에 밀양왔다. 연과 얼레를. 보고 연에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오셨다 준비된거도.없어. 차한잔에 재미없는 야기 나누다 그래도 전통문화에. 관심을 조금이라도 보여 주심에. 감사하고 요즘연과 얼레로 먼제주에서 해남에서 여기 저기서 전화 로. 찾아 주심에 듣기 부담스러운 선생님 소리를. 듣는다 요즘은 케나다에 선물보낼 얼레와 연을 한국적인 선물로 원하는분 요구에 정성다해. 만드는중인데 힘들고 부담도 어제도 선생님 존칭에 부담된 한나절이다
첫댓글 선생님 맞으신데예.^^^^
작품이 멋집니다.
몸둘바 없어요
자격이 되든 말든 저는 동네약방도 "어르신" 보다는 "선생님"이라 콜하는 곳만 갑니다요. 그나저나 탐나는 연들이 많습니다. 날릴 곳은 없지만 벽그림으로도 예술적 가치가...
부끄럽지만 언젠가 기회가 온다면 한점선물 하겠습니다
선생님을 만나뵙는 분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본받고 배울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얻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광님까지 왜이러 실까. ㅎㅎ
연 만드시는 것은 잘 하하시는 선생님이신데~~
그림까지 너무 잘 그리셔서 미술 선생님 맞으십니다 빵긋
좋게봐 주어 감사 합니다
모든 방면에 선생님이 계십니다 ㅎㅎ
ㅎㅎ
지 보고도 선생님이라 하는데, 다암님은 박사님,
아니 장인이라는 호칭이 좋을것 같습니다.ㅎㅎㅎ
진정 장인은 한우물 파는 전지기분. 아닐까요
조상의 얼을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시는 다암님께서는 선생님으로 칭호는 당연하리라 생각됨니다.
마 건강이나 챙겨 나하고 연이나 날리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