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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식비절약 냉파실천 그냥.
다영이엄마 추천 1 조회 1,601 24.02.26 11:3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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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11:43

    첫댓글 눈이 너무 이쁘네요 정글짐도 멋져요
    여기는 눈은 안오고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만 와서,, 겨울장마온 줄 알았네요
    찰밥도 맛나겠어요
    이번 한달은 아들이 먹부림을 얼마나 하는지 식비도 과지출에 어떻게 한달이 간건지 모르게 갔네요

  • 작성자 24.02.26 18:59

    아직까진 한참 커 가는 아이들이 있으니 잘 먹여야줘~^^
    오늘도 무지출님도 따듯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 24.02.26 11:49

    다영이엄마님
    음식 솜씨가 휼륭하네요
    찰밥 나물반찬도
    구운 손만두도
    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24.02.26 19:00

    감사합니다~^^
    포도내음님 포근한 저녁 시간 되셔요.

  • 24.02.26 11:52

    저는 외식을 안좋아하는데 다영이엄마님 음식이라면 사먹을 거 같아요.

    다른 건 어렵고 햄구이는 팁 얻어가서 다음에 해먹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24.02.26 19:02

    햄을 한번 데치니 불순물도 빠지고 짠맛도 덜해 매운초량 구으니 완전 밥 도둑이네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 따듯한 시간 되셔요~~^^

  • 24.02.26 11:59

    와우 설국이시네요
    집 만두구이
    부럽습니다 ㅎ

  • 작성자 24.02.26 19:02

    ㅎ 그쵸 보는 눈 설경은 언제나 아름답고 예쁘죠~^^
    짱님두 맛난 저녁 드셔요

  • 24.02.26 12:41

    집 바로 앞이 텃밭인거에요?와우! 저희는 차타고 20분 가야 농장이 나오는데 지척이시라 넘 부러워요. 찰밥이 맛있다는걸 아는 나이가 되었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가요. 근데 어쩜 이리도 잘하실까요^^ 오늘도 다영이엄마님 밥상은 백만점! ♡

  • 작성자 24.02.26 19:05

    ㅎ넹 집 옆에 텃밭도 있고 엄마집에 두군데 더 있어요 걸어서 30분 거리요~^^
    Olivia님도 따듯한 저녁 시간 되셔요.

  • 24.02.26 12:49

    와우~~무지출 대행진이네요^^
    눈벽돌로 쌓은 이글루인지 요새같은데 아이들이 놀기 너무 재밌을것 같아요!
    스팸에 청량고추올리니 확 끌리는 맛^^ 음식이 비주얼이 좋아서 보는것만도 행복합니당^^

  • 작성자 24.02.26 19:07

    꿀봉이맘님 방가워요~^^
    스팸 데져서 매운초에 구으니 꼬숩 맛나네요.
    이쁜 꿀봉이랑 오손도손 맛난 저녁 시간 보내셔요.

  • 24.02.26 13:07

    눈 풍경이 너무 멋져요.
    철 없는 얘기지만 눈 많은 곳에 살고 싶어요.
    쳐다만 봐도 좋을것 같거든요.

  • 작성자 24.02.26 19:09

    ㅎ 저두 철이 없어 큰일예요~^^
    눈이나 비가 내리면 마음도 살랑살랑 너므 좋으네요.
    뽀시락님두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24.02.26 13:13

    눈풍경도 넘 예쁘고
    음식이 어마어마 하네요
    우와~~~~

  • 작성자 24.02.26 19:09

    러브캔디님 방가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따듯한 저녁 시간 되셔요.

  • 24.02.26 13:29

    저 반찬이 한끼에 다 먹는건 아니겠죠???
    풍경을 보니 맘도 하얗게 되는거 같네요

  • 작성자 24.02.26 19:11

    찌개는 하루 하나식이죠~~^^
    하얀 설경은 언제나 봐두 아름다워요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셔요

  • 24.02.26 13:41

    눈풍경이 한폭의 산수화같으네요 ᆢ
    명절음식도 잘 활용하여
    무지출로 이어나가시고 ᆢ
    배우고갑니다

  • 작성자 24.02.26 19:12

    ㅎ 리엔님 잘 지내시죠~~^^
    저녁도 맛나게 드시고 따듯한 시간 보내셔요

  • 24.02.26 15:15

    눈 풍경은 보기에는 정말 멋져요.
    어떻게 저렇게 튼튼한 눈집을 만들었는지 아이들 대단하네요 ㅎㅎ
    오늘도 맛난게 한가득인 다영이엄마님네
    좋은 오후 보내세요~^^

  • 작성자 24.02.26 19:13

    프미님두 맛있는 음식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따듯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 주말에 갈치 주문한게 있어서,갈치조림 보고 바로 따라해 놓았네요~ㅎ
    동해쪽은 눈이 많이 왔다고 뉴스에서 봤네요, 엄청 춥겠어요

  • 작성자 24.02.26 19:14

    갈치조림 맛나게 해 드셨는지요~~^^
    여긴 눈 폭탄여요
    생활도자기73님도 가족과 따듯한 시간 되셔요.

  • 24.02.26 16:06

    아뜨리움 뒷산 이름이 뭔가요?
    이전한 광천막국수 먹고 둘러보고 왔어요

  • 작성자 24.02.26 19:16

    어머나
    울집 동네 다녀 가셨군요~^^
    뒷산이 초록산이랍니다.
    광천 막국수가 소문이 났군요
    저는 아직 안가봐서리.
    어닝어닝님도 포근한 시간 되셔요

  • 24.02.26 18:10

    저번주에 속초랑 강릉다녀왔는데, 어디쯤에 다영이엄마님이 계실것 같은데~~하고 생각했어요.
    텃밭 가까이 있어 좋네요. 저도 매장근처에 주말농장신청했는데 떨어졌어요. ㅠㅠ

    오삼불고기 내가 좋아하는 메뉴인데~ 뜨거운 밥에 비벼먹고 싶네요. ^^

  • 작성자 24.02.26 19:17

    ㅎ 강릉 바로아래 동해여요~~^^
    오삼불고기는 밥 도둑이죠
    까칠한 황여사님도 좋은 시간 보내셔요.

  • 24.02.26 21:24

    역시 맛난 음식들~ 소박한 글들~~^^
    겨울방학이라 강원도 한번 갈까했는데..돈 아끼느라 포기했네요 하하

  • 작성자 24.02.29 04:05

    응팔님
    요즘 짠수니 제대루 물 오르셨던데 언제나 응원 합니다~^^

  • 24.02.27 07:13

    보름이라고 귀경도못한
    찰밥을 눈으로나마
    먹게 해주신 다영이엄니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4.02.29 04:06

    감사합니다.
    정계지님 긴 연휴 즐겁게 잘 보내셔요~~^^

  • 24.02.27 22:47

    고슬고슬 찰밥 너무 맛있어보여요.
    어릴적 엄마가 해주셨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역이 나네요.
    창밖 풍경이 한폭의 동양화 같이 예쁘네요~

  • 작성자 24.02.29 04:08

    일주일 내~~
    많은 눈이 내려 녹고 또 쌓이고...
    보는 눈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24.02.28 13:14

    눈이 즐겁습니다
    제주도는 비가 너무 와서 2월장마로 힘들었네요^^;;
    어제오늘 그나마 햇님 구경하고 있는데 바람이;;; 장난아니네요^^
    눈사진 보니 부러워집니다^^

  • 작성자 24.02.29 04:10

    제주 여행 4월에 세번 가봣었는데 갈때마다 비 바람 억수로 불었던 기억들이...
    그래도 문 나이트도 가보고 좋았던 기억들이 많아요~~^^

  • 24.02.28 22:07

    와....푸짐하네요,,,
    역시다영님솜씨최고..ㅎ

  • 작성자 24.02.29 09:43

    태양이 뜨다님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식사 잘 챙겨 드시고 이젠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태양님 건강 돌보며 사시길 바래요

  • 24.03.07 20:36

    설경이 예술입니다~!!
    다영이엄마님
    요리솜씨도
    침이 꼴딱 삼켜지는
    맛있고 건강한 밥상이네요~^^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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