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그놈은 어떻게 생겼나요?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는 그 마음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와 악마
마음한번 잘못쓰면 악마가 되어 천길 낭떨어지로
떨어지고 마음을 잘쓰면 천사가 손을 잡아 줍니다...
사람의 마음 그대로 두면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이리 날뛰고 저리 날뛰고 합니다...
문단속만 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마음단속입니다...
그마음
잘쓰면 복을 받습니다^^
잘못쓰면
재앙을 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매일 마음을 닦아라,
그랬든 모양입니다...
어제는 안좋은일이 좀있어 참다 참다 해탈주(백세주)
한병을 사서 3잔을 마셨는데 밤새 머리가 깨질듯
아팠습니다...(술을 못해서~~)
늘 행위에 대한 과보입니다...(보리수)
첫댓글 마음을 잘쓰야지요
이제는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은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