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유치원 친구들과 학교 다녀왔어요
태권도 심사 승급후 벌써 오렌지색이 되었어요
존중친구들과 신나는 키즈카페😍
남산초등학교에서 한컷!
방학이라 엄마도 쉬고 있어서 축구하는 것을 오랜만에
보러 갈수 잇었어요.
용준이와 민이가 한팀 2:2 미니게임 중
아빠가 군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가족 초청 행사 다녀왔어요
온천여행을 갔어요 따뜻한 물에서 달빛을 보며
먹는 오뎅맛은 잊을 수가 업네요
존중 친구들과 얼음썰매를 타러 갓어요
예쁜 여자동생은 누구의 동생일까요?
민이가 너무 아끼는 동생이 될것 같습니다^^😍
홍게도 먹고
준이랑 환호 공원 나들이
레고방!
재희가 놀러와서 모닝 슬릭백 하던날😍
방학기간을 돌아보니 존중 친구들과함께한 날이 너무 많아 아이도 엄마도 다 행복하고 고마웠던 순간들이네요
유치원 마지막 겨울 방학 알차게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