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전반 4분, 38분 정우영 멀티골 우즈베키스탄에 2-1 승리...정우영 6.7호골. 득점 선두
결승전 상대는 일본. 정우영의 멀티골로 결승에 진출한 황선홍호가 일본과 마지막 한 경기를 펼쳐 3회 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인을 가리게 됐다. 정우영은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더니 38분 추가골로 2-1 승리에 앞장서며 대회 6,7호골로 한국의 네 번째 득점왕을 예약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U-24)은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에서 정우영의 멀티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7일 오후 9시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아시안게임 3연패를 위한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일본은 홍콩과 4강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맨날 1군이 아니었다고ㅋㅋㅋㅋㅋ무도생각나긔
네에~~정준하는~~에이스가~~~아니었습니다~~~
규제 ㅋㅋㅋㅋㅋ 일빠들 다 뒤지라고
조뽄도 이기고 군대도 안가고 1석 2조~!~!~!~!
가보자고
오늘 진짜 한명 퇴장당했는데도 골 못넣은거.. 면제도 받고 국위선양도 꼭 하시긔
아니 규제 뭐긔..일빠들 출동이냐긔
가보자고!!!
가보자고!!!!! 우리나라 금메달 따자긔
군면제가 달렸으니 이 악물고 뛰겠죠? 한일전이니 죽을각오로 하라긔ㅠ
????????? 규제충 뭐긔????????좆본숭이??????? 매국노???????????
누가 관중석에 리춘수 얼굴 현수막 들고 계셨으면 좋겠긔 ㅋㅋㅋㅋㅋㅋㅌㅋ
제발 쪽 이겨줬으면 좋겠긔!! 다른덴 다 이해해도 쪽은 이해못한다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