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5f33ee7e266835d9d2ada8d0efb2779fc918e8ba"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216"></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08788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08788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나솔' 16기 영숙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전 남편 사진 공개" data-og-description="'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전 남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편에 출연 중인 영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남편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087883"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08788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wMC2B/bl4w3XmIqDd/xyripFQxKNYWB8ruOapZ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35&height=914"><a href="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08788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087883"><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wMC2B/bl4w3XmIqDd/xyripFQxKNYWB8ruOapZ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35&height=914"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나솔' 16기 영숙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지만"…전 남편 사진 공개</p><p class="og-desc">'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전 남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편에 출연 중인 영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남편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영숙은 사진에 대해 "연휴 모음zip"이라며 "세 돌 케이크 멍뭉! 밥도 선물도 내가 다 산다. 그냥 즐겨라, 너거 둘. 그래 내 빼고 박씨 너거 둘"이란 설명도 덧붙였다.<br><br>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전 남편의 자리가 커서 애초에 상철님이 들어갈 자리는 없어 보인다. 전 남편과 큰 문제가 아니라면 다시 합치는 게 최선인 것 같다. 훈남 남편과 살다가 아재 스타일은 극복이 어려울 것 같다"는 글을 남기자, 영숙은 직접 답글을 달아 전 남편과의 관계에 선을 그었다.<br><br><br>영숙은 "전 새벽에 일어나 생신상, 생일상 차렸고 만삭 때도 열심히 해서 후회와 미련 따위 전혀 없다"며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은 사람이었지만 제가 낳은 제 새끼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주는 사람이며 제 아들의 아버지라는 사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저는 모든 걸 함구하고 아이와 아빠를 잘 지내게 하려고 노력한다. 제겐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이지만 제 아이에겐 하늘이자 그늘이 돼줄 아버지니까. 그럼 됐다"고 단호하게 말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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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치사회 부조리 바꾸는 건 힘들고 버겁다면서 관종 일반인 타깃으로 자극적인 말 주고받는 데 에너지 쓰고, 화제성 떨어지면 다음 관종으로 갈아타고요. 개그맨들도 풍자 개그는 안 하고 만만한 사람 조롱하는 개그만 하잖냐긔. 수치를 모르는 관종일수록 관심과 돈 쓸어담고, 대중은 더 큰 자극을 찾는데 혈안된 상황이 너무 기괴하고 참담해요. 저도 하도 말이 많아서 몇 번 보려고 노력했는데 노잼이었고 이젠 노력도 안 할 거긔.
7 정치사회 부조리 바꾸는 건 힘들고 버겁다면서 관종 일반인 타깃으로 자극적인 말 주고받는 데 에너지 쓰고, 화제성 떨어지면 다음 관종으로 갈아타고요.
개그맨들도 풍자 개그는 안 하고 만만한 사람 조롱하는 개그만 하잖냐긔. 수치를 모르는 관종일수록 관심과 돈 쓸어담고, 대중은 더 큰 자극을 찾는데 혈안된 상황이 너무 기괴하고 참담해요.
저도 하도 말이 많아서 몇 번 보려고 노력했는데 노잼이었고 이젠 노력도 안 할 거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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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완전 공감이에요 이 사람에게 관심 두는 것 재밌어 하는 것 조차 저 사람 돈줄 되는 거라 꾹 참고 소비하지 않겠습니다. (저 프로그램, 인스타, 유튜브, 기사를 말하는 거지 소라방 게시글 말하는 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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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댓글 한자한자 너무 공감해요 사회 전반적으로 다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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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 격공하긔
171717 격하게 공감하긔
181818 뭐가 귀엽다는건지대체..진짜살면서안겪고싶은사람인데..
아들을 가장 사랑하는 아이의 아빤데 갈기갈기 찢어 죽이고 싶었냐긔. 모든걸 함구한거 맞냐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이제 영숙 인스타글 안끌고오면좋겟긔..
갈기갈깈ㅋㅋㅋㅋㅋㅋ정말 드라마퀸이네요
진짜 자기가 무슨 드라마 비련의 여주인공인줄아나...미치긔 일반인이라서 속으로는 그리 생각해도 겉으로 저렇게 말하진않을것같은데 솔직한가싶다가도 과하긔
단어 선정 하나하나가 드라마퀸…. 그만하소 그만하소
아 이 여자 한때 저의 도파민을 책임졌지만 이젠 좀 스트레스긔
방송국에서 편집한게 딱 재밌는 만큼만 살려서 인기가 많아진 것 같은대..
뭘 어쩌란건지 ㅋㅋㅋ
관종
진짜 병수발하고 사별한 사람 앞에서 아무리 큰일을 겪었다한들 그것보다 크겠냐긔......큰일이라고 내가 생각했더라도 그런 일 겪은 사람 앞에서는 암말도 안하겠긔 진자
반송안봐서 이분은 소라방에서만 접하는데 항상 감정 맥스상태이신거 같긔ㅠㅠ
옛날 판소리 화법 같아요 과장된 어휘 선택 감정 과잉 늘 한이 서렸넴
나르시스트의 끝판왕이긔 이런 사람이랑 엮이면 나만 다치내...
역대급 관종;;;;;
[나르시스트]
인생이 드라마긔...
그냥 그때그때 상황 맞춰서 입만 열면 자동 거짓말하는것 같긔 이런사람은 그냥 앞으로 관심 안가져줘여하긔
임성한이나 김순옥 드라마 좋아할거 같긔 단어선택이나 표현방식도 참.. 저런 사람은 관심을 주면 안되긔..
진정한 드라마퀸
아이쿠 방송의 재미는 좋았지만 어제 라방글 보니 더이상의 소비는 안되겠다싶긔 이제 방송 끝났으니 바이바이 하겠긔 !
음 본문만 보면 한국의 기혼여성들의 흔한 일상 에피소드인것같은데 본인이 느끼기엔 상처가 참 깊은가보긔ㅎㅎ
뭐래 와...레전드긔
연극성 인격 ... (생략하긔)
저런 댓글도 대답도 참 제입장에선 신기하긔..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ㅋㅋㅋㅋㅋ 임성한 여주 찐이내 ㅋㅋㅋ 생긴것도 그 임성한 조카 백옥담 닮았어요
컴플렉스 열등감도 어마무시할것 같은데...조금이라도 기분상하면 나만 피해보는 ㅈ같은ㅈ세상 이럴러나 진짜 스치기도 싫은 성격
와 ... 그냥 드라마 작가하셔도 되겠긔 임성한급으로 말을 하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좀만 더크면 갈기갈기 댓글을 읽겠는디용
저 성격에 아들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웃겨죽겠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최대수혜자
ㅋㅋㅋ
제 아들의 아버지어서 소중하다면 끝까지 공개하지 말았어야져ㅋㅋ어휴
이 사람은 말을 참 극단적으로 표현하긔. 그런데 자기는 해도 되지만 남은 선 넘으면 안되는...
정말.. 정신병있는것같긔
아 그래서 625겪으셨냐고요.... 말마다 모순쩔긔 애아빠라서 모든걸 함구한다는 문장안에 이미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