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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각종 동영상 믿음이 행함입니다.
밀알하나 추천 0 조회 221 16.05.29 16: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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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9 17:21

    첫댓글 믿는다면서 삶이없는 믿음은 죽은믿음입니다 믿음과행함은 바늘과실이 함께하듯 항상동행하는것임 철로네일위에 구르는 2바귀처럼 믿음과 행함은 필수선택인것임 구원파처럼 믿는다면서 무법방종하며 살아도 믿으니까 구원받는다는 원리 다를바 없네요 성경어느구절도없는 말씀과 동떨어진 상관없는 말입니다 노아는 앞으로 대홍수 올것을 믿음으로 120년동안 방주를 준비한것입니다

  • 작성자 16.05.29 20:50

    맞습니다. 행함이 없고 삶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하지만 인생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도 통찰하신다면 우리가 판단하기 보다 주님의 절대주권을 의지할 것입니다. 인생이 주께 드릴 것을 없다고 깨닫는 것이 회개의 시작입니다. 오직 그 은혜로 오직 그 이름과 보혈에 의지하여 구원 받습니다.
    본질을 표현하면 현상화됩니다. 그렇다고 표현된 본질을 현실로 받아 드리면 안됩니다. 표현된 본질은 선포입니다. 그렇기에 나는 당당히 외칩니다!
    나는 공로 없도다!
    예수의 피 밖에 없다!!

  • 16.05.29 17:25

    믿는다는 자가 사람들을 기만하여 투자금을 걷어 1000억원대의 돈을 사취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로 인한 충격으로 뇌경색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된 피해자도 있고 자살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믿는다고 말하는 사기 범죄자는 그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어놓고 아무런 피해보상도 안한채 자신은 믿는자이니 이미 구원받았다고 스스로 떠들어대더군요.

    행함이 아무리 악하고 하나님앞에 가증할지라도 그냥 믿기만 하면 된다?

    도대체 뭘 믿는다는건가요?

  • 작성자 16.05.29 20:46

    값싼 복음에 데여 좌충우돌하고 계시군요. 우가 진리인 줄 알고 달리지만 뒤집고 보면 그것도 좌충이 될것입니다. 듀얼리즘은 진리를 내포하지 않습니다. 듀얼리티의 속임수는 사단이 세상을 경영하는데 쓰는 초보적인 방법입니다. 많은 크리스챤도 듀얼리티의 속임수와 진리의 역설을 잘 구분 못합니다. 그것은 트리니티로 조명될 때 구분 되어집니다. 값싼 복음의 현상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본질을 이야기 하는 것이니 감이 없으시면 굳이 댓글을 안 다셔도 됩니다. 배울것이 있나 생각이 드시면 급하게 댓글을 달기 보다 동영상을 숙고하며 살펴 보시는 것이 유익이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6.05.29 20:42

    그리고 제가 봐온 님은 어느 한 파에 속해 눈이 많이 가려져 있습니다. 언급하지도 않은 걸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논쟁을 일으키지 않으셔도 됩니다.

  • 16.05.29 22:34

    믿음과행함은 같이가는 것입니다
    순교가 그답입니다
    행함이 없는 분은 순교의
    자리로 나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기만 하면 천국인데
    순교의 자리로 나가려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렸습니다
    왜 일까요
    음행를 행한자들을 창으로 죽였기 때문입니다
    비느하스가 창만 들고 그들을 죽이지
    않았다면 그는 하나님게 기쁨을
    드리지 못 했을것입니다




  • 작성자 16.05.29 23:21

    믿음과 행함에 대한 진부한 논쟁으로 올린 글은 아닌데...
    동영상의 내용도 그것이 아닌거 같고요...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어진다면 하루 이틀 후 본 글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 16.05.30 01:28

    믿음의 귀한 열매를 값싼 복음이라고 함부로 펌훼하는 님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박정희같은 우상을 숭배 하니 하나님의 진리가 님에게 임하지 않는 것이죠.

    나는 님과는 달리 하나님의 진리만을 믿고 따릅니다. 어느 한 파에 속해있지 않아요.

    믿는자의 열매를 의도적으로 펌훼하여 사람들의 믿음을 유아적 초보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님의 글은 한마디로 미혹의 글입니다.



  • 작성자 16.05.30 15:32

    판단하고 정죄하고 싶어 안달 난 사람 같아요..
    무서운 분이시군요..
    사단에게는 끽소리 못하면서 왜 믿음의 형제들에게 이러시는지...

  • 16.05.30 15:56

    @밀알하나 내가 님을 판단하고 정죄하는게 아니라.. 밀알하나님이 믿음의 열매를 결실맺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알마니안주의자니 뭐니하면서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있는게 아니십니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더니, 딱 그 속담에 맞는 댓글이십니다.

    그리스도인이 사단에게 끽소리 못한다느니 하는 님의 댓글도 전혀 그리스도인답지 못한 댓글이구요.

  • 작성자 16.05.30 17:39

    @선한사마리아인 왜 계속 제가 꺼내지도 않은 이야기로 계속 논쟁을 만드시는지요?
    듀얼리즘에 대해서는 위에도 댓글을 달았으니 여기에 대한 통찰이 없으시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계속 좁은 시선으로 저를 끌여 당겨 논쟁을 만드시지 마시구요.

  • 16.05.30 18:00

    @밀알하나 님은 그리스도인의 선한 행위를 알마니안주의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논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요.

    님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시면서 글을 게시하시는건가요?

    님이 말하는 듀얼리즘이라는 것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님은 먼저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신후에 글을 게시하시는 것이 현명하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6.05.30 18:38

    @선한사마리아인 혹시 동영상은 보셨는지요?
    방금 새언약의일꾼님이 올리신 글을 한번 보세요.
    http://cafe.daum.net/aspire7/9zAB/16365

    그리고 저는 앞으로 가급적 님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용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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