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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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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리시간 국요리 봄향기 쑥국 끓이는 방법과 봄나물 냉이와 꽃다지,개망초 그리고 부칭개 한쪽
알콩이 추천 0 조회 1,789 12.04.03 10:4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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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3 10:56

    첫댓글 먹을게 한가득입니다.
    친정엄마 끓여주시던 들깨가루 듬뿍들어간 쑥국이 그립네요

  • 작성자 12.04.03 20:29

    저두여~

  • 12.04.03 11:11

    봄의 향기가 가득한 음식입니다
    건강하셔요^^

  • 작성자 12.04.03 20:29

    감사합니다.

  • 12.04.03 11:13

    봄향기 가득합니다
    쑥국,쑥부침게,쑥버무리~~~먹고싶어요^^

  • 작성자 12.04.03 20:29

    그쵸?

  • 12.04.03 11:45

    쑥향기가 이곳까지 전해 오는 늦은 저녁입니다.
    맛나게 잘 먹고 갑니다.

  • 작성자 12.04.03 20:30

    저두여~

  • 12.04.03 11:55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부침이 먹으면 넘 맛나지요.
    알콩이님 덕분에 오늘 여러분들 입이 즐거울것 같아요.

  • 작성자 12.04.03 20:30

    ㅎㅎ~~^^

  • 12.04.03 12:07

    봄맛이 입안 가~득한듯한 느낌 ^^^
    행복함이 마음 가득하내요
    참고하고싶어서 모셔갑니다 ㅎㅎㅎ

  • 작성자 12.04.03 20:30

    네~

  • 12.04.03 12:29

    쑥국끊여 먹을려구요...언니의 비법을...

  • 작성자 12.04.03 20:30

    네~

  • 12.04.03 13:13

    보기만 해도 맛있어요^^

  • 작성자 12.04.03 20:30

    감사합니다.

  • 12.04.03 14:35

    봄 향기가 가득하게 전해집니다~~^^
    개망초 어린 잎도 삶아 무쳐 먹는군요~~
    울 집 마당에도 많은데~~^^

  • 작성자 12.04.03 20:31

    마자요.묵나물로도 먹지요.

  • 12.04.03 15:03

    알콩님 자세한 설명 도움하겠습니다 사진을 보고 입안에서 침이 꼴딱 하고 어쩌면 맛난 음식을 잘 만드시는지
    정말 부럽습니다 늘 관심있게 잘보고 있습니다~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4.03 20:31

    감사합니다.

  • 12.04.03 15:09

    시골생활은 시장 갈일이 없다는 글인것 같아요.
    온 산,들에 나물이,보약이 지천이지요.
    바람은 씽~씽 불고,,,따뜻한 국물이 그리워지네요

  • 작성자 12.04.03 20:31

    시골엔 지천인데 이곳은 귀해요.

  • 12.04.03 15:37

    엄마야~ 맛있겠당 ^^
    울 랑님 어제 해물파전 식당가서 사줬더만 다 못먹은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12.04.03 20:32

    ㅎㅎ~~^^

  • 12.04.03 15:57

    훗
    건강밥상이여요므흣
    보기만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듯 해요
    좋은 정보 잘 얻어가지고 갑니다..
    비온후에 날씨가 쌀쌀해졌으니 알콩님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12.04.03 20:32

    감사합니다.

  • 12.04.03 17:39

    옛날 생각하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03 20:32

    네~

  • 12.04.03 20:28

    쑥의 효능..개망초의 효능 다시 새기고 갑니다..
    개망초를 올해엔. 귀한 약초로 알고 채취하렵니다..
    쑥도 물론요..

    근데..
    냉이는 왜 말리시나요?
    차로 만드시나요?..^^

  • 작성자 12.04.03 20:34

    냉이가루 만들어 된장찌게나 반죽에 넣는답니다.
    요리재료로 사용합니다.
    물론 차로 드셔도 좋아요.

  • 12.04.03 21:20

    알콩이 박사님 잘 배우고 갑니다...^^
    옆집에 살면 한조각 먹었을텐데...ㅎ

  • 작성자 12.04.04 07:22

    ㅎㅎ~~^^

  • 12.04.03 21:44

    찐한 된장냄새와~쑥향이 이곳까지 나네요~~건강음식 감사히 한수저만 할께요^^

  • 작성자 12.04.04 07:23

    한그릇 드셔요.

  • 12.04.04 00:01

    비오는 날엔 부침개가 딱이지요.

  • 작성자 12.04.04 07:23

    그쵸?

  • 12.04.07 06:51

    서울가면 알콩이님댁 무조곤 쳐들어 갑니다.
    제가 그곳 지리를 알고 또 맛난냄새 나는 집만 찾으면 되겠지요 ㅎㅎ

  • 작성자 12.04.07 08:55

    ㅎㅎ~환영 모시고 올게요.

  • 13.03.04 22:13

    넘 맛나게 보여 할말 잃음^^~

  • 작성자 13.03.05 09:0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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