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hained Melody - 라이처스 브라더스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g lonely time. 오 나의 사랑 나의 그대여 나는 당신의 손길에 굶주려있었어요 길고..외로운 시간들...
And time goes by so slow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시간들은 너무나 천천히 흐르지요 너무나 천천히 당신은 여전히 나의 것이지요.
I need your love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나에대한 당신의 사랑이 지속되길..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Lonely reivers flow To the sea to the sea To the open arms of the sea Lonely rivers sigh Wait for me wait for me I'll be coming home Wait for me. 외로운 강은 바다로..바다로 흐르지요 바다의 넒은 품안으로 외로운 강들은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 탄식하지요 난 집으로 돌아갈꺼에요 날 기다려요
Oh,my love my darling I've hungered for your touch A lone lonely time. 오 나의 사랑 나의 그대여 난 당신의 손길에 굶주려있었어요 길고..외로운 시간들...
And time goes by so slowy And time can do so much Are you still mine 시간들은 너무나 천천히 흐르지요 너무나 천천히 당신은 여전히 나의 것이지요. I need your love I need you love God speed your love to me. 난 당신의 사랑이 ! 필요해요 난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나에대한 당신의 사랑이 지속되길.. (하나님은 내게 그대를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어요)
'라이처스 브라더스'는 미국의 음악 그룹으로 백인임에도 흑인의 독특한 감각을 잘 파악하여 우수한 노래를 들려준 듀엣이다. 빌 메드레와 바비 하트필드는 각각 남 캘리포니아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하였으나, 1963년에 둘의 뜻이 서로 맞아 팀을 결성하였다. 그 해 〈리틀 라틴 루프루〉의 인기를 얻고 텔레비전 프로그램 《싱디그》에 출연한 뒤부터 인기가 상승해 〈실연당한 기분〉이 밀리언 셀러에 선정되는 등 순조로운 인기를 얻었다.
\하이 자레트(H. Zaret) 작사, 알렉스 노스(A. North) 작곡의 이 곡은, 엘로이 하슈·바바라 헤일이 주연한 1955년도 워너 브라더스 영화 『Unchained Melody』 의 주제가로, 원래 듀크 엘링턴 악단의 가수였던 흑인 장님 가수 알 히블러의 레코드와, 레사 백스터 악단의 레코드로 같은 해에 대 히트하여 둘 다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1965년에는 라이처스 브라더스의 레코드로 재 히트하였다. 그 후 영화 패트릭 수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주연한 『사랑과 영혼』의 메인 타이틀 곡으로 삽입,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에는 70년 초 박일준이 '오! 진아'라는 노랫말로 불러 사랑을 받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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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과영혼이 생각남니다 아,,,,패트릭은 세상을 떠났죠,아름답고도 슬픔영화였는대,,,감사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화 삽입곡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음악을 들으면 그 장면을
떠올리거든요. 역시 명장면 이었고,
추억속의 영화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셨군요. 모든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한때 유행처럼 그 커플 흉내를 냈습니다.ㅎㅎ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영화로 인해 더욱 유명해진...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멜로디가 아닌 영혼을 듣고있습니다.
따끈한 차와 함께요.^^
그차가 무슨 차인지 저도 마시고 싶습니다.ㅎㅎ
이곳은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영혼의 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싫지않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화창하고 청명한 오후 입니다 영화을 보면서 온 몸에 전류을 느겨던 곡이네요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한 음악에 머물러 아 그래 그때가 좋아서 아쉬움에 외쳐봅니다
추억에 머물다 갑니다 음악방 작은등대님 화이팅
이곳도 오전엔 비가 오더니 지금은 화창한 날씨
입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니 힘이솟고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자주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지금은 동사무소에서 왈츠 수업중 가끔 듣는 이 노래를
61년 잔디밭에서 처음 가르쳐 주었던
지금은 원로 시인이 된 친구가 떠오르네요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몸가꾸기에 여념이 없으시네요.ㅎㅎ
언젠가 봤던 선배님의 몸짓이 연상됩니다.
참 아름다웠던 기억 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오십시오.
이곡을 들으면 영화 와 함께 떠 오르는 장면이 눈에 선 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작은등대님 감사 합니다
자주 오셔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