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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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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기 공군전우회 8️⃣2️⃣2️⃣기 10월 9️⃣-1️⃣0️⃣일 ⛩한글날 맞이⛩ 슬기주머니를 가진 세종대왕님의 비나리인 한글을 온새미로 다솜합시다👘
822 마농(오작사/작근단) 추천 0 조회 1,067 21.10.08 20:00 댓글 1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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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빈틈없이 완벽한 마농 언니~
    언니 만큼이나 꽉 찬 멋진 출부~~
    아이들과 대화하려면 알아야겠네 하면서 읽는 신조어 중 아는 거 별로 없어 놀라고
    마음 따뜻한 순 우리말에 또 한 번 놀라고~~
    이쁜 우리말을 사용하다보면
    마음도 이뻐지고 따뜻해질 것 같아요~~

  • 작성자 21.10.08 22:00

    이쁜말만 하는 하늘샘은 이쁜말만 가르칠거 같은~~ 저학년땐 담임샘이 진짜 중요한데 그반 애들은 넘치도록 복받은거지~
    늘 따뜻하고 배려넘치는 하늘샘~ 오늘도 고생했어~ 연휴도 행복가득하길~♡

  • 어머나...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ㅎㅎ

    유행어를 전혀 모르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낯설 단어가 나오면 무조건 물어봅니다.ㅠㅠㅠ

    이걸 출부로 쓰겠다고 계획하신 점에 박수를~!!

  • 작성자 21.10.08 22:04

    선배님~ 이런거 몰라도 너무 많은 지식과 재주와 상식을 두루두루 갖추셨는데 굳이 이런말까지 알아야 할까요? 모르면 물어보면 되지요~~

    조전하신 아드님과 햄뽁고 계시죠? 이게 젤 부러운 일이예요~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 많이 나누시고 연휴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822 마농(오작사/작근단)
    ㅎㅎ
    무슨 근거없는 칭찬을 마구마구 하십니까~!
    아무리 자대식구라고 그리 하심 헛소문 마구납니다~ㅎㅎ

  • 마농님

    저는 요즘 줄임말을 도대체 이해를 못합니다 ㅠㅠ
    나도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아름다운 우리말 사랑해야겠습니다.
    좋은 내용의 출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0.08 22:06

    사랑라임맘 선배님~ 요즘애들 넘 아무거나 막 줄여쓰긴 하죠? 그래두 자기들끼리는 다 소통이 되니 그것도 신기하구요~
    우리세대는 그냥 아름다운 우리말 사랑하며 우리세대 언어로 소통하기로 해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연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편안한 저녁되세요

  • 현돌맘 방장님~

    비내리는 금요일 잘 보내셨어요?
    다가오는 3일 연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1.10.09 08:48

    현돌맘 방장님~ 날씨가 흐려서 기분은 좀 덜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마농님

    전 사실 신조어가 아직도 낯설답니다.
    아는 신조어도 몇개 되지 않아요.~
    마농님 덕분에 잘 배우네요.

    너무나 예쁜 순우리말이 많네요.
    제가 알던 우리말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네요.

    아리아 요정이었군요
    닉에서 봤는데...
    라온제나 외국어 인줄 알앟는데 즐거운 이라니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낍니다.~^^
    순우리말 알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네요.

    고3 수험생이 있어 마음도 몸도 바쁠텐데 출부 쓰느라 고생했네...
    편안한 밤 보내고 잘 자길~♡

  • @822좋은생각(551포대 전력운영) 822기와 함께 온새미로 예그리나 하자구요~♡

  • 작성자 21.10.09 08:54

    좋은언니~좋은아침이예요~
    저도 신조어 잘 몰라요~ 이렇게 출부쓰면서 보니 어찌 저리 줄여쓰나 싶게 센스있는말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넘 낯설고 어색하구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는 순우리말이 더 이쁘고 정감이 가네요~
    이쁜 순우리말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좋은생각언니~ 늘 좋은말 좋은글로 동기들과 함께해 주셔서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하루~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822 마농(오작사/작근단) 날씨가 쌀쌀하네
    건강 잘 챙기고
    마농도 즐거운 연휴 보내~♡

  • 마농님~~♡
    연휴아침 굿모닝입니당 🤗
    아...에려운 신조어ㅋㅋ

    이쁜우리말들이
    눈에 더 쏙쏙 들어오네요ㅎ
    즐연휴보내시고
    행복한 아들바라기하시길
    늘 응원합니당~~^♡^

  • 작성자 21.10.09 11:53

    머큐리 선배님~ 연휴의 첫날 잘 보내고 계시죠?
    맞아요 신조어 넘 어려워요~~ 앞으로 더 많은 신조어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정신 똑띠 붙잡고 살아야 될듯 싶어요~~ 저두 우리말이 훨씬 편하네요~~
    무사무탈 돌아온 아드님도 옆에 있고 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이실듯요~ 전 그저 많이 많이 부럽기만 하네요~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정말 신기한 줄임말도 많고
    예쁜 순우리말도 많다~
    마농 출부를 보면서 지식도 쌓고 공부도 하고 간만에 머리 굴리고 있음ㅎㅎ
    우리 멋진 유산 한글에 대해 재밌게 유익하게 꾸며줘서 고마워~^^
    즐거운 연휴 여유로운 연휴 보내~~♡

  • 작성자 21.10.09 11:56

    제이 안뇽?
    아이들이 다 커서 이 연휴가 진짜 연휴같겠다~~ 나는 연휴가 더 싫은데 말이야~ㅎㅎ

    나는 한달에 한번쓰는 출부도 넘 버거운데 매주 다양한 주제로 재미와 공감을 주는 제이는 진짜 대단한거 같아~~ 너무 멋진 친구~
    즐거운 연휴 온전히 너만의 시간이길~~♡

  • 씨밀레 822동기들💕

    마농은 어떤의미일까 ㅋㅋ

    하늘을 우러르는 산다라 미르 같기도 하고
    반질반질 빛솔 받은 조약돌 같기도 하고

    유유히 흘러
    반드시 돌아오는 새론 가람 같기도 하고

    아하~
    촉촉한 숲속 가온데 달보드레 빛솔나리
    이든 수피아!

    마농💕

  • 작성자 21.10.09 12:02

    해바라기 언니는 진짜 묘한 사람이예요~~
    언니는 굉장히 능력이 뛰어난데 그걸 죄다 억누르며 일부러 평범하게 살아가는.. 알고 보면 엄청난 내공이 가득한..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닐까 자주 생각해요~ ㅎㅎ 암튼 박학다식 해언니 범상치 않아요~~
    이 연휴엔 온전히 쉬시나요?
    쉬라고 주어진 시간엔 편히 쉬면서 여유를 만끽하시길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822 마농(오작사/작근단) 짧고 굵게 노래불렀찌요
    50넘어 보세요
    다 필요없고

    가늘고길게 최곱니당^^

  • 우왕~~~~넘멋진 마농 출부~~~
    우리말이 넘 예뻐요~~~
    내가 좋아하는 우리말은 윤슬하고 시나브로 였는데
    그외에도 넘멋진 우리말이 넘 많네요~~~
    오늘부터 깜지써가며 외워야겠어요~~ㅋㅋㅋㅋㅋ
    씨밀레 822~~홧팅~~^^

  • 작성자 21.10.09 14:46

    뮤즈언니~~ 제주도 잘 다녀오셨죠? 가을엔 아프지말고 슬프지말도 활기차고 기운넘치는 뮤즈언니이길 바래요~~ 연휴도 즐기시구요~♡

  • 저는 분명히. 부곰에서. 머리가
    깨질듯이 공부를 안하고싶어도 짧은 지식이 풍부해지는거 같아요
    독서의 계절에 걸맞게. 전문적인 논문을. 즐기는게아니라 숙제로. 본듯한 그래서 가을을 하루 제대로
    살은듯한 느낌

    마농언니
    감사요. 짧은머리로 생각나는건 없고
    씨밀레~~분유광고느낌도나고
    온새미로

    뭐눈엔 뭐만보인다고 쌀포대에서 본거 같기도하고
    이런들어때저런들 어때


    마농언니덕분에

    내수준도 높아지는듯 착각들게되고

    너무많은 연휴에. 세종대왕. 의 자손다운. 마농언니의 출부로
    822 씨밀레.예그리나. 합니다

  • 작성자 21.10.09 14:51

    하나로~~ 댓글이 잼나서 한참 웃었다~ 그러고 보니 분유통에서 쌀포대에서 본듯한~~
    잘 지내지? 둘째도 열심히고?
    올해 누구보다 고생하는 울 고사미 어무이들~~ 나는 마음도 머리도 편안하고자 체면중인데도 사실 온전히 편해지지는 않네~~ 다 지들몫인건데 말이야~~~ 어떻게든 될거라 믿으며~
    우린 열심히 밥이나 잘해서 먹이는걸루~~ 연휴에도 가게 여나? 쉬엄쉬엄~~ 아프지말고~♡

  • @822 마농(오작사/작근단) 마농언니집이랑우리 고3이는

    달라요

    엄마. 마음을 너무. 편안 하게 해주는디
    어쩌죠

    아니 에미가 너무. 고3이라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밥도. 안주고
    그래도. 배는자꾸나오는 ㄱ고3

    수능만끝나라

    바로. 헬스장이라
    헌혈. 하러. 고고씽

    군대가야지

    공군이.
    형제배속. 하러

    만구. 엄마생각이지만

    고3이들 궁디 팡팡
    나는 고3엄마다.

  • @822기하나로(교육사특학조교) 분유광고~
    쌀포대~
    에서 본듯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거기에 연결하다니
    하나로도 재치의 여왕으로 인정!!


  • 마농님~~!!
    막차타고 왔어ㅛ~!
    ㅎㅎㅎ

    이기 머선 129~~?
    ㅎㅎㅎ

    요즘 아이와 소통하려니
    꼭 필요한 신조어들..
    ㅎㅎ

    가끔씩 이런 정보덕분에

    가끔씩~
    올~~~???
    우리엄마~~???
    소리도 듣게 되는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리상이
    공군 안갔으믄
    우얄뿐..ㅎㅎ

    너무 이쁜말들이 만흔
    순 우리말들..
    자주 사용해야겠어요.
    늘해랑 처럼...

    감사합니다
    마농님..

  • 작성자 21.10.10 11:55

    리나선배님~~ 이른아침 다녀가셨네요~~
    순우리말들 넘 이쁘고 뜻도 좋죠?
    근데 전 매일매일 올려주시는 선배님의 일기같은 따뜻한 일상의 글들과 사진들이 더 위안이 되고 눈호강이 되고 그렇던데요~~ 어디에도 침잠하지 마시고 잊혀지지 마시고 지금처럼~~ 은은하게~ 부곰에 스며들어주시길~ 위로가 되어주시길 당부드려요~~
    오늘도 좋은날 이어가시길요~♡

  • ㅎㅎ 신통방통한 마농~♡
    요즘대세인 줄인말 신조어~모르는게 넘나 많네^^

    꾸꾸꾸가 제일 웃기다요ㅋㅋ
    좋은출부 올려줘서 넘나 고마워~♡♡♡

  • 작성자 21.10.10 16:22

    공군맘 언니~
    요즘 텐션업인것 같아 좋아보여요~~ 꼭 좋은일 있을거예요~ 내 볼때 언니가 확률이 젤루 높아요~~ ㅋㅋ
    남은 연휴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822 마농(오작사/작근단) 쌩유 ~쌩유~💕💕💕💕💕💕💕

  • 마농님^^
    읽고 내려 왔는데
    다.까먹음요 ㅋㅋㅋ

    신조어가 저렇게 많다니...
    역쉬 순 우리말이 젤루
    이뽀요~♡

    시나브르 ~
    학창시절에 모임
    이름 이였어요^^

    편안한 연휴 보내세요~♡

  • 작성자 21.10.10 16:20

    수기~
    휴가나오고파 하는 아들땜에 맘이 먹구름이야? 나두 글 읽는데 울컥했어.. 댓은 안남기고 이쁜 이모만 다 다운받고 왔네~~ JS이도 진중한 스타일이라 엄마 속상할말은 안할거 같은데 좀 나오고 싶은 모양이네..ㅜㅜ
    이쁜 딸래미 막내아들 보면서 힘내~~ 큰아들은 곧 선물처럼 휴가 나올거야~
    수기도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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