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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산 보 고 --- |
장 소 | * 서대문 안산 정상찍고 인왕산 둘레길 |
일 시 | * 2024년 3월 30일(토) |
참 석 자 | * 산행 22 명
뒤풀이 1명 |
남 친 | * 물도리 지기님 자유대장 홍기 발리 심신 호동
청산 주마등 주마등1
동호 |
여 친 | * 선애대장
향이 곽현주 숙이 두경
유은용 가을이 미미
소연 하니 미리내 선옥
효진(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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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조 | * 홍기 5000원 |
수 입 | * 여친 17,000 ×9= 153,000 남친 25,000 ×6=150,000 |
지 출 | * 3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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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액 | * 발전기금 31,000원 두경총무 |
후 기 | * 오전에 독립문역에서 친구들 22명 미팅 처음 산에 오르는길은 제법 쌀쌀했는데 한시간정도 오르다보니 햇볕이 쨍쨍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여기저기 피어있는 개나리 진달래 꽃구경 하며 쉬엄쉬엄 슬로우로
넓은 정자 발견하여 우리만의 공간으로 맛난 음식 펼쳐놓고 보니 진수성찬이 따로없네요
선애대장님 그많은 22인분 김밥 걷저리김치 넘넘 맛있었쪄요
가을이의 삼채무침또한 내입에 딱!
친구들 먹이려 푸짐히 해온 친구들 대단하네요
이것저것 다양하고 푸짐한 먹거리에 웃음꽃이 활짝 개나리도 활짝 진달래도 활짝 웃는 날
정상에 올라 인증삿하고 다시내려와 인왕산 둘레길을 한참걷다보니 이만삼천보를 걸었네요 운동 제데로하고 자유대장님이 안내한 가장 맛있는 족발집 이름그데로 너무 맛있는 집이었네요
2차호프집까지 갔다가 집에오니 술이 곤드레 ㅋㅋ
늘 그렇듯이 친구들과의 산행은 건강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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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수 증 | * |
단 체 사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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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한 친구님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오늘의 대장님 이라고 우리 선애
운영자님 의
따뜻한 마음에
김밥과 겉절이
김치 맛있게
잘먹고
화창한 날씨와
개나리 진달래가
춤을추며
반기듯
살랑 거리는
거리는
더없이
정담있게 걷는
친구들의
모습과도
같았던 날
진달래보다
이쁜 날이 였습니다
그리고 홍기 친구님
감사하며
자유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선옥님
일총 수고많았습니다
이상기온으로
봄꽃은 아직..
만발한꽃길은
아니어도
친구들과함께한
안산자락길
행복한하루
즐거운시간보내고
왔네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친구들위해
정성스런 김밥
맛있는 겉저리
준비하신 선애대장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일총 맡으신 선옥님
수고하셨어요~
그야말로 돼지들의
즐겁고 행복한 봄 소풍 이었네요...ㅎ
멋진 곳으로 안내해주신
선애대장님 & 자유대장님 두분
여러모로 수고 많으셨구요
하루 일과를 상세히 정리해주신
선옥친구님의 멋진 후기와
깔끔한 결산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님들 행복한 봄날 이어 가세요~~~!!
정성을 다해 많은 친구들을 위해 싸온 김밥과겉절이 선애대장님 수고 많았어요 ^^
봄꽃이 이쁘게 피어있는 길을 리딩해준 자유대장님 감사요 살림녀 두경총무님
요기저기 챙기느라 고마웠고 함께한 님들 반가웠읍니다
일총으로 마무리도 이쁘게한 선옥이 수고해쩌욤 ~~
수고많았어요
일총 선옥이 친구
수고했어요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고요~~^^
산사모의
선남선녀들이
꽃놀이간다하니 날도 좋아
안산, 인왕산 허리에는
개나리,진달래, 산수유가 수를 놓아
파란하늘과 더불어 한폭의 파스텔화같은 봄날을
만끽하였습니다.
저가 공지를 칠때마다
특별하고도 새롭게
지원을 아끼지않고 달려와 도와주신
지기님과 운영자님들 그리고 친구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산행마무리 정리해주신
선옥총무님! 고맙습니다.^^
자연과 친구님들
멋지구먼유 ~ 다들 ~ㅎ
오랜만입니다~
안산자락길 오랫만에 봉수대를
오르고~
하산둘레길 메타쉐콰어길
비닐하우스 황톳길 맨발걷기
날씨도 좋아 인왕산 둘레길로
하산 서촌마을 가장맛있는
족발집으로 뒤풀이~
함께 즐거운 시간 친구님 감사합니다
일총 선뜻 맡아준 선옥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선옥님이 총무를 맡아주셨네요.
여해도 잘다녀오셨나봅니다
선옥님 머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