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크리스티앙 자크 [람세스]

[영심이동생순심이]

몇 년전에 나온책이지만 지금에서야 읽었어여
역시 재밌는 책이더라구여
간단히 말하면 람세스 성장기와 파라오가된 후 이집트를 통치하는 내용이에여
다들 아시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3권 카데슈전투가 가장 재밌었구여
앞뒷장에 그려져있는 벽화라던지 메렌프타 스핑크스라던지 피라미드 보고
입이 떠~억 벌어졌었어여ㅎㅎㅎ
내일부터는 아리랑 읽으려구여

[원숭이하얀똥꼬]

허~ 람세스 ... 다섯번째권 절반까지 보다가...왜 끝을 안보고 덮었찌??? 기억이 안나네.. 마무리 지어야겠다.~~ 이제서야 생각났음~~~

[눈부처@]

예전 고딩때 전권 5권을 2틀만에 ...넘 잼나게 봤었죠..날이새는 줄 모를고..^^

[청천-팍스코리아나]

람세스. 비판적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친이집트적이어서... 카데슈 전투도 말이 안되게 묘사되는 등... 그리고 좀 에로틱하기도 하죠.

[머그리]

전 군대에서 읽었는데...재미있기는 하지만...근무 시간에 읽기에는 양이 부담스러웠다는..;;

[가엾은 라울]

저는 람세스가 코끼리타는 장면이 제일 스릴있고 잼잇었어요

[하늘과바람별과시]

고등학생때 푹 빠졌던 책..^^

[세상은。]

이 책 읽다가 중도하차 한 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장미의 이름과 비교하자면 어떤 책이 더 잘 읽혀요 ㅇㅅㅇ? 아니면; 태백산맥과라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