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의 어느째즈바를 무척 좋아해요. 가사를 흥얼대다가 랩부분에서 이제날잊어..잊어... 다시봐선안돼...우연이라해도... 뭐 이런 가사가 생각나지 뭐예요. 뭐지 했는데 찾아보니 타인이네요. 이 두곡을 굉장히 좋아했었기 때문에 토토가 이후 터보 노래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이 노래도 기억이 났나 봐요.
영어랩 하나도 없지만 굉장히 라임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요. 과연 명곡...
요즘 리메이크해도 손색이 없겠는데...
앞으로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요...
한번만 안아주세요..마지막 부탁이예요...
이런 서정적인 가사를 듣고 싶네요. 나를 안아줘 가져줘 오늘밤 나를... 뭐 이런 퇴폐적인 가사가 아니라
첫댓글 알지요 알지요~~ 토토가 본 담날 영턱스 등등 그시대 노래틀어놓고 흔들흔들~~ㅎㅎ
제 노래방18번이에요~~노래 진짜진짜못하는데 타인은 여자가 랩 해서리...ㅎㅎ 타인너무좋아요~~^^♡
예전에 좀 묘하게 야릇하다고...
지금 다시 들어보니 참 슬픈 노래
중독성있죠 ^^;;;
랩까지 노래방에서 다 불렀었죠! 코러스두요!
저도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슬프게도 노래를 못해서 노래방 가서 부르면 사람들 다 나갈까봐 집에서 혼자 흥얼거려요..흑흑..
저도 두노래 다 넘 좋아해요.비슷한 터보 회상이랑 dj doc의 리멤버도 넘 좋아요^^
한번만 안아주세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어느 째즈바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가사가 아직도 다 기억 나네요..
저도 두 노래 다 좋아해요 ㅎㅎ
저도 8살? 쯤에 좋아했던 노래에요 ㅎㅎ
좋았죠...
짱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도 참 좋아했어요, 그때 HOT는 전 별로였고 영턱스 더 좋아한다고 이상한 얘 취급을 받았었죠 ㅡㅡ HOT팬들이랑 엄청 싸웠던 기억이 ㅡㅡ
ㅎㅎ...저도 그노래 좋아했었어요
아..저도 이 두노래 엄청 좋아해요..노래방 가면 꼭 불렀는데..
지금도 부르고 싶긴 한데..너무 노티 날까봐... 자제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