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를 좋아 하는 나번데기 통조림을 사다 먹다 감질이 나서 1키로를 사다가 원없이 조림을 해서 먹고 있는 중이다간식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굿!!
첫댓글 너무 좋아유!침 넘어가유!아침 일찍 닭 모이주고 개밥주고취나물 밭 잡초도 제거하고 카페에 들렸구만유.한 주가 시작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유!
동물들 돌보시느라 고생 하셨어요좋은 하루되세요
@달빛강(금산/대전) 고마워유!즐거운 밤 되셔유!
ㅎㅎ 번데기 울남편도 좋아함
우리세대는 모두 좋아 하지
그런데 번데기는 어디서 구입을 했데요?중국산만 아니면 나도 구입해서 먹고 싶어요ㆍㅎㅎ
거의 수입산이에요수입산도 여러번 씻고 끓는 물에 데쳐서 하면 괜찮아요
고소하니 맛있지요.단백질 덩어리. ㅎ
네단백질 보충에 굿이에요
울 옆지기는 산책중 공원에서 파는 번데기는 꼭 먹어야 되고.유원지 번데기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번데기는 고기를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단백질 공급에 딱이레요
ㅎㅎㅎ요맛은어릴적에길들여져...저는아주 잘 사와요...ㅎㅎㅎ
아는맛이 무섭죠
@달빛강(금산/대전) 운행하다시간이 남아지금 막~샀어유~ 😁근래 네번째~
소시적에 자주먹던 생각이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릴적 먹던건 못잊죠
울엄니도 좋아하셧는디ㅡ치아부실로 잘못드시더라는ㅡㅡ나도 좋아하는디ㅡㅡㅡ그라고ㅡ대조류들 단백질공급원으로최고라합니다
고기 싫어 하는 사람들 단백질 공급이도 좋아요
나두 좋아혀 친구 ㅎㅎ
유리세대는 안좋아 하는 사람이 없을걸~~가까우면 줄텐데
저도 번데기 좋아합니다.어릴적 아버지 손잡고 예산장에 가서 항상 번데기 사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쵸 장에 많이 있었죠
@달빛강(금산/대전) 네. 그당시에는 종이로 만든 꼬깔에 번데기 담고 위에 천일염 넣고 흔들어서 줬었네요.
@딸기아빠(서산) 지금은 종이컵에 주죠
참 오랫만에 보네요 옛날엔 장날 보믄 리어카에 끌고 댕김서 폴든디 지금은 안 보여유...
요즘도 간혹 있어요
제가 못먹는게 몇가지 되는데 야도 그중에 들어가요ㅠ.ㅠ
에고 아까워라
소싯적 학교 다닐때하교길 교문 앞에서 팔았지요구수한 냄새와 맛이 참기 힘들게 하구요요즘 쉽게 접하지 못하는데찾아서 잊혀진 맛을 느껴 보겠습니다
요즘도 축제장에는 있더라구요
첫댓글 너무 좋아유!
침 넘어가유!
아침 일찍 닭 모이주고 개밥주고
취나물 밭 잡초도 제거하고 카페에 들렸구만유.
한 주가 시작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셔유!
동물들 돌보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달빛강(금산/대전) 고마워유!
즐거운 밤 되셔유!
ㅎㅎ 번데기 울남편도 좋아함
우리세대는 모두 좋아 하지
그런데 번데기는 어디서 구입을 했데요?
중국산만 아니면 나도 구입해서 먹고 싶어요ㆍㅎㅎ
거의 수입산이에요
수입산도 여러번 씻고 끓는 물에 데쳐서 하면 괜찮아요
고소하니 맛있지요.
단백질 덩어리. ㅎ
네
단백질 보충에 굿이에요
울 옆지기는 산책중 공원에서 파는 번데기는 꼭 먹어야 되고.
유원지 번데기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번데기는 고기를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단백질 공급에 딱이레요
ㅎㅎㅎ
요맛은
어릴적에
길들여져...
저는
아주 잘 사와요...ㅎㅎㅎ
아는맛이 무섭죠
@달빛강(금산/대전)
운행하다
시간이 남아
지금 막~
샀어유~ 😁
근래 네번째~
소시적에 자주먹던 생각이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릴적 먹던건 못잊죠
울엄니도 좋아하셧는디ㅡ
치아부실로 잘못드시더라는ㅡㅡ
나도 좋아하는디ㅡㅡㅡ
그라고ㅡ대조류들 단백질공급원으로
최고라합니다
고기 싫어 하는 사람들 단백질 공급이도 좋아요
나두 좋아혀 친구 ㅎㅎ
유리세대는 안좋아 하는 사람이 없을걸~~
가까우면 줄텐데
저도 번데기 좋아합니다.
어릴적 아버지 손잡고 예산장에 가서 항상 번데기 사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쵸 장에 많이 있었죠
@달빛강(금산/대전) 네. 그당시에는 종이로 만든 꼬깔에 번데기 담고 위에 천일염 넣고 흔들어서 줬었네요.
@딸기아빠(서산) 지금은 종이컵에 주죠
참 오랫만에 보네요 옛날엔 장날 보믄 리어카에 끌고 댕김서 폴든디 지금은 안 보여유...
요즘도 간혹 있어요
제가 못먹는게 몇가지 되는데 야도 그중에 들어가요ㅠ.ㅠ
에고 아까워라
소싯적 학교 다닐때
하교길 교문 앞에서 팔았지요
구수한 냄새와 맛이 참기 힘들게 하구요
요즘 쉽게 접하지 못하는데
찾아서 잊혀진 맛을 느껴 보겠습니다
요즘도 축제장에는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