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JAG, WHO 얼간이 유죄 판결. 外 [RRN] 화이트 햇 마라라고 침입자 살해

[악어잡는사자]

JAG, WHO 얼간이 유죄 판결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29일

넌 ㅈ됐어 ㅆㅂ ㅅㄲ야... 분위기 파악 못하고 헛소리 지껄이는 치퀘 이헤퀘아주(이름 발음하기 힘드네) 잘가라...

 2024년 1월 25일: 관타나모 만, 남쪽 법정

 치퀘 이헤퀘아주(Chikwe Ihekweazu) 박사는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의 개회사에서 침묵을 지키라는 경고를 반복적으로 무시했다는 이유로 군사 재판소에서 배제되고 약식 판결을 받을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습니다. 지난 12월 미 해병대가 미국 시민에게 해를 끼치려는 간첩 및 음모 혐의로 체포한 이헤퀘아주는 세 번째 경고를 거부한 후 JAG에는 세계 최고의 보건 당국 구성원을 체포하거나 형사 기소할 권한이 없다고 말하며 절차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제독이 자신을 “수감자”라고 부르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나는 수감자가 아닙니다. 나는 위원회 인증을 받은 전염병학자인 치퀘 이헤퀘아주 박사이며, 당신은 내 의지에 반하여 나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나는 이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나의 양도할 수 없는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적절한 당국에 공식적인 항의가 제기될 것이며 당신은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이헤퀘아주는 크랜달 제독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경우에는 이헤퀘아주 수감자, 우리가 적절하고 유일한 권위자입니다.” 제독이 대답했습니다. "만약 당신의 폭언이 계속된다면, 나는 이 임무를 연기하고 자의적인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당신 자신이 설명해보세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이헤퀘아주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유죄 판결을 받고 처형될 것입니다.” 제독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그 설명이면 충분합니까?”

 그 시점에서 이헤퀘아주는 변호 테이블에서 옆에 앉아 있던 JAG가 선임한 변호사와 협의했습니다. 이헤퀘아주는 손목 보호대를 풀고 족쇄가 채워진 다리를 바라보았습니다. 그의 속삭임은 이어지는 구절마다 떠들썩한 옹알이로 변했습니다. 그의 변호사는 분명히 당황한 듯 손과 손바닥을 바깥쪽으로 치켜들고 사임했습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크랜달 제독에게 그의 의뢰인이 자신에 대한 혐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은 45일 동안 구금자를 준비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하는 말인가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아닙니다. 제독님. 나는 이헤퀘아주 박사에게 부지런히 브리핑을 하고 그에게 발견 파일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혐의가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반대했지만 이헤퀘아주 박사는 이제 증언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피고측 변호사가 말했습니다.

 제독은 수감자에게 연설했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뜻입니까? 반대 심문의 결과를 충분히 이해하면서 당신을 대신하여 증언하고 싶습니까?” 제독이 말했습니다.

 “내게 무슨 선택이 있겠는가? 당신들 중 누구도 나를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일어난 일은 범죄이며 나는 내 명예를 지켜야 합니다” 이헤퀘아주는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가 진행하여 이 재판소를 신속하게 결론짓는 방법입니다" 크랜달 제독은 말했습니다.

 헌병은 이헤퀘아주의 다리 구속을 풀고 그를 연단으로 데려갔고, 그곳에서 그는 징벌의 위협 속에서 진실, 모든 진실, 오직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선서하고 확언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사건을 재판하기 위해 JAG가 배심원으로 뽑은 세 명의 장교 옆에 앉았고, 이헤퀘아주의 변호사는 직접 심문을 시작했습니다.

 “이헤퀘아주 박사, 당신은 위원회 인증 자격증을 취득한 전염병학자입니다. 귀하는 나이지리아 대학교, 하이델베르그 대학교,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에서 열대성 질병을 전문으로 하는 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2021년 11월에 귀하는 WHO의 보건 비상 정보 및 감시 시스템 부서의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그 전에는 나이지리아 대통령 코로나19 태스크 포스의 일원이었습니다. 당신의 기록은 흠집이 없습니다. 그 진술은 사실이고 정확합니까?”

 "예.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헤퀘아주가 대답했습니다.

“2023년 12월 3일경에 귀하는 JN.1로 지정된 COVID-19 변종의 출현에 관한 CDC 신속 대응팀과의 회의에 참석하라는 CDC 국장 맨디 코헨(Mandy Cohen)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 회의가 있기 전에 미 해병대는 당신이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 있는 호텔 밖에 있는 동안 당신에게 접근해 납치했습니다. 그게 사실에 근거한 진술인가요?”

 “정말 그렇습니다. 그 사람들은 나를 모욕했습니다.” 이헤퀘아주가 말했습니다.

 “이의있습니다. 변호인단은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수감자 이헤퀘아주는 납치도, 폭행도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내가 서명한 군 체포 영장에 따라 체포됐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조심하세요, 변호사. 당신은 살얼음판을 밟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겠습니다. 이헤퀘아주 박사, 당신은 당신의 의지에 반하여 구금되었으며 미국 시민에게 해를 끼치려는 간첩 및 음모 혐의로 기소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변호인이 말했습니다.

 “그렇게 들었는데 다 거짓말이에요!” 이헤퀘아주가 말했습니다. “나는 무고한 사람입니다.”

 "이헤퀘아주 씨, 당신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의무 시행에 관해 맨디 코헨과 이메일이나 음성 대화를 교환한 적이 있습니까?" 변호인이 물었습니다.

 “충고요, 예. 시행요, 아니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내 일을 했습니다.” 이헤퀘아주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배심원에게 설명해주세요.” 변호인이 물었습니다.

 "전염병 예방 및 완화입니다." 이헤퀘아주가 말했습니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방법인데, 그걸 조언드리고 그게 전부입니다. 나는 전 세계 수만 명의 의료 전문가들이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이헤퀘아주 박사. 더 이상 질문할 게 없습니다.” 변호인이 말했습니다.

 제독은 자리에서 일어나 피고인에게 다가갔습니다.

 “수감자 이헤퀘아주 씨,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으셨나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무슨 질문이 이래요? 물론 나는 시계처럼 6개월마다 백신 접종을 받고 추가 접종도 받습니다.” 이헤퀘아주는 말했습니다.

 “흥미롭습니다.” 제독이 말하며 체포된 후 이헤퀘아주에게 실시한 혈액 검사 결과 사본을 배심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역가(Titer) 테스트 결과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감자가 주장하는 대로 그가 6개월마다 추가 강화를 받으면 검사 결과 그의 혈액에 코로나19 항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아무 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백신 접종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헤퀘아주 수감자,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네, 설명할 수 있어요. 당신의 테스트가 잘못되었습니다. 아니면 당신이 결과를 조작한 것입니다.” 이헤퀘아주는 말했습니다.

 제독은 관타나모 만 해군병원의 자격을 갖춘 의료 기술자들이 결과를 세 번 확인하고 이헤퀘아주의 혈액에 코로나19 항체가 없음을 확고히 확인했으며, 이는 그가 코로나19 혈전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헤퀘아주가 12월 초 맨디 코헨과 주고받은 이메일의 사본을 배심원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이헤퀘아주의 말을 인용하여 큰 소리로 읽었습니다.

 “WHO는 곧 JN.1의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예방적 대피 명령을 권고할 것입니다. 우리가 만날 때 사회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 의료 계엄령의 이점을 논의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미국이 주도해야 합니다. 귀하의 행정부와 바이든 대통령이 새로운 명령을 발표하면 다른 국가들도 귀하의 선례를 따를 것입니다. 이 이메일을 작성했나요, 이헤퀘아주 수감자?”

 “그렇습니다.” 이헤퀘아주가 자랑스럽게 대답했습니다.

 “'의료계엄령'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게 흥미롭습니다. 의사에게서 그런 말을 들을 거라고는 기대하지 않습니다만... 나는 좀 더 임상적인 내용을 기대합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처럼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지만 1,700만 명의 사망과 관련된 실험적 '백신'으로 세상에 백신을 접종하기를 원하는 소위 의료 전문가 여러 명을 유죄 판결하고 처형했습니다. 해치지 않았죠, 그렇죠 이헤퀘아주 수감자?”

 “이의있습니다: 논쟁적입니다” 변호인은 말했습니다.

 “그것을 규정하고 논평을 철회하겠습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이헤퀘아주가 CDC 수석 부국장 니라브 D. 샤(Nirav D. Shah)에게 미국이 "교활하게" 봉쇄를 제정하고 RFID 백신 여권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 전화 대화 내용을 배심원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헤퀘아주는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수용소 설립을 장려했습니다. 그가 "복종", "억압", "자유 거부"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크랜들 제독을 동요시켰고 배심원들 사이에서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당신은 샤에게 백신 저항을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으며 직접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죠, 수감자?” 제독이 물었습니다.

 “그랬어요. 그것은 내 일입니다. 백신과 마스크 거부론자들은 사회에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을 초래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분리하는 것은 확산을 완화하기 위한 허용 가능하고 인도적인 방법입니다.” 이헤퀘아주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투옥과 노예화라고 부릅니다.” 크랜달 제독이 받아쳤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백신을 맞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구금 센터의 첫 번째 줄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말은 철회합니다.”

 불길한 목소리로 제독은 다음 한 시간 동안 이헤퀘아주에게 CDC 및 NIH(국립보건원) 직원과의 관계와 사회 백신 접종 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계획은 대형 제약회사와 대형 의약품에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사람을 지배하고 정복하기 위한 아직 풀리지 않는 의제였습니다. 이헤퀘아주는 명령과 장례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한 단순한 신중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백신 시행이 자선 활동의 몸짓이자 대중을 위한 선물인 것처럼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는군요." 그는 크랜달 제독에게 낙담한 표정으로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나는 내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것입니다.”

 크랜달 제독이 몸서리쳤습니다. 그는 이헤퀘아주를 탐욕스럽고 무자비한 어리석은 존재, 인류에 반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기소할 수 있는 냉담한 범죄자라고 불렀습니다. 이헤퀘아주는 매너를 바꾸더니 갑자기 차가워졌습니다. “나는 미국, 미국인들을 혐오합니다. 당신들은 오만하고 불손하며 과학을 부정합니다. 내가 한 모든 일은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과 불결한 사람이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JAG는 사건을 종결합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추가 증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배심원단은 이헤퀘아주에게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최대 형량인 사형을 권고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처형 날짜를 2024년 2월 2일로 잡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jag-convicts-who-goon/

JAG Convicts WHO 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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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햇, 마라라고 침입자 살해

마이클 백스터

2024년 1월 29일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보안군이 토요일 레이크 워스 라군[플로리다 팜비치 석호 호수] 쪽에서 마라라고 근접 경보 장치를 작동시킨 침입자 2명과 교전했다고, 마라라고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오전 2시쯤 센서는 그 시간에는 활동이 없었어야 할 부지의 테니스 코트 근처에서 인간의 움직임을 감지했습니다. 트럼프의 마라라고 사령부 센터를 보호하는 미 해군 씰(SEAL)은 알려지지 않은 두 개의 물체가 얕은 석호에서 표면으로 올라와 트럼프의 소유지로 올라갔다고 판단했습니다.

 씰은 넓은 공간을 밝히는 투광 조명의 확산을 피하려고 야자수 뒤에 슬쩍 숨어 그림자에 달라붙어 있던 침입자의 측면을 공격하기 위해 즉시 부채꼴 모양으로 흩어졌습니다. 이제 카메라에 보이는, 잠수복을 입은 미지의 인물들이 우회적으로 본관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지만, 보안 센터로부터 정보를 받은 씰 대원들이 그들을 가로막고 그들이 들고 있던 것을 떨어뜨리고 손을 들라고 명령했습니다.

 항복하는 대신 방수 주머니를 풀고 권총을 꺼냈습니다.

 지붕 꼭대기에 있는 씰 저격수가 그의 머리에 총알을 박았습니다.

 그 사이 두 번째 미지의 인물은 왼손에 든 파우치의 지퍼를 풀며 뒤돌아 석호를 향해 질주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포위되어 탈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 몇 걸음을 걸어갔습니다.

 씰 대원이 그에게 무기를 땅에 내려놓으라고 명령했을 때, 그는 총신을 입에 넣고 방아쇠 주위로 손가락을 맴돌더니 뇌를 날려버렸습니다.

 습격자들은 무기 외에도 SD 카드 리더기, USB 케이블, 자물쇠 도구 등이 들어 있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민감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는 여기 서버에 액세스하고 싶어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시스템은 강력한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을 식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당시 그 부지에는 트럼프 대통령도 버거 장군도 없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1/white-hats-kill-mar-a-lago-intrduer/

White Hats Kill Mar-a-Lago Intruder

[감사하는맘]

아직도 반신반의 하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글쎄요. 그들은 이런 뉴스를 또 주작같다고 비난하겠죠. ㅋㅋ 저 이헤퀘아주란 놈은 그야말로 철저하게 주입식 교육으로 세뇌된 어찌보면 무뇌아스런 편향적인 인간이네요. 무식하면서 용감한 자가 고위직에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집니다...
참고로 또 하나의 RRN 기사가 올라와서 부득이하게 묶었습니다. 오늘 이거 말고도 할 게 좀 있어서요.

[푸른하늘]

뻔뻔하기 그지 없습니다.저는 백신을 안 맞고 맞았다 우기고~
당시 한국의 선동 의료 앞잡이들도 이 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악어잡는사자]

뻔뻔하기도 한데, 45일 씩이나 변호인과 대화가 안된다는 것 자체가 그가 믿는 과학에 대한 맹신이 지나치다못해 거의 종교 수준이네요. 과학은 탐구이고,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검증 과정이 필요하고, 과학자는 겸손한 마인드가 깔려있어야 한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게 없으면 그건 정치과학이고 사람들을 옭아매는 도구일 뿐입니다.

[황의형]

사기꾼이었군요.

[악어잡는사자]

저 놈 뿐만 아니라 WHO 및 온갖 알파벳 기구에서 종사한다는 상당수 사람들 특히 고위직일수록 사기꾼이거나 뒷돈이나 받는 탐욕스런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db4697]

딴청 피우기와 오리발의 대가인 듯합니다.
아주 못된!

[악어잡는사자]

아주 전형적인 내로남불 독불장군 스타일이네요. 내 과학이 절대적으로 옳고, 당신들 과학은 조작된 것이다...라는 마인드가 엿보입니다. 이런 놈에게 권력을 쥐어주면 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집니다. 이런 불순한 싹은 짤라야 합니다.

[영축산]

끝까지 지 잘못 모르고.....저자 같은 넘/뇬들은 백신을 절대 맞지않으며, 타인을 실험하고 죽게 만들었지요! 진짜 멍청헌건지 참....ㅠㅠ;

[악어잡는사자]

의료 계엄령이란 말까지 한 걸 보면 매드 사이언티스트 기질이 엿보이는 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뿌리내린 카발 상업 의료시스템은 완벽한 사기이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대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과연 메드베드가 언제 출시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감사합니다. 이헤퀘아준지 뭔지 하는 놈은 정말 꽉막힌 놈인지, 아니면 그런 척을 한 건지... 둘 다 같습니다만... 아직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것 같은데 차라리 그냥 미친 척을 하거나, 아니면 무릎꿇고 싹싹 빌면서 모두 고자질해서 불테니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었어야 합니다. 그러면 살 길이 조금은 열렸을 지도요. 의료계엄령? 해야하는 거 아냐? 라고 하면 "나 죽여주쇼."라고 하는 꼴이죠.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저 얼간이 이제 이번 주말에 처단되게 생겼네요. 그땐 또 죽기 전에 뭔 그럴듯한 개소리를 시전할 지 은근 기대(?)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라라고 쳐들어간 놈들 뭔 배짱으로 간 건지 모르겠네요. 뒤에서 누가 총들고 협박이라도 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