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797985?type=editn&cds=news_edit
여성 속옷 훔치려 '아등바등'…이 남성 행동, CCTV에 다 담겼다
울산광역시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새벽 시간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센터 관제요원은 지난 2일 오전 1시 52분쯤, CCTV 화면을 살피던 중 한 남성이 빌라 1층 베란다 주변을 서성이는 것
n.news.naver.com
울산광역시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새벽 시간 절도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센터 관제요원은 지난 2일 오전 1시 52분쯤, CCTV 화면을 살피던 중 한 남성이 빌라 1층 베란다 주변을 서성이는 것을 포착했다.이 남성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손을 뻗어 무언가를 꺼내려고 했다. 손이 닿지 않자 주변에 있던 빗자루를 이용해 어떤 물건을 끄집어냈다.그 물건은 세탁물에 걸려진 여성 속옷.경찰은 30여 분 만인 2시 22분쯤 이 남성을 붙잡았다. 이후 파출소로 연행해 증거물 등 범행 사실을 확인하고 절도범으로 체포했다. 북구 관계자는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촘촘하게 CCTV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저런 쓰레기는 후쿠시마로 영구추방
뒤지세요 그냥 ㅠㅠ
미친새끼
한번뿐인 인생 추잡하게 왜그러고사냐
집에 가만히 있어도 온갖 범죄대상인 여자네요 존재 자체가 저 개같은 남자들은 걍 범죄대상으로밖에 안보이나봐요 극혐
성범죄자들 다 죽어라 ㅡㅡ
첫댓글 저런 쓰레기는 후쿠시마로 영구추방
뒤지세요 그냥 ㅠㅠ
미친새끼
한번뿐인 인생 추잡하게 왜그러고사냐
집에 가만히 있어도 온갖 범죄대상인 여자네요 존재 자체가 저 개같은 남자들은 걍 범죄대상으로밖에 안보이나봐요 극혐
성범죄자들 다 죽어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