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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샌티스 주지사 “바이든이 이란 금고 채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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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인 공화당에선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8월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 5명의 석방 대가로 한국에 동결됐던 원유 대금 60억달러(약 8조원)의 동결 해제에 합의해, 이란이 하마스를 지원할 수 있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아이오와주(州) 유세에서 “정말 약한 지도자 탓에 우리(미국)가 약하고 비효율적이라고 여겨지고 있다”며 “미국은 이란에 (억류자) 석방을 대가로 60억달러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X(옛 트위터)에 “이란에 유화적인 바이든의 정책이 그들의 금고를 채워줬다”고 썼다. 백악관은 “(카타르 은행에 예치된) 이 자금 중 단 1센트도 사용되지 않았다. 사용되는 경우도 이란인을 위한 식량과 의약품 등 구입에 한정된다”고 반박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유약해 보인다”고 비판하면서도 동맹을 경시하고 해외 군사 작전에 소극적인 트럼프의 ‘고립주의’ 역시 문제라고 지적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것(이스라엘 전쟁)은 공화당에 세계 무대에서 후퇴하겠다는 신호를 보내는 지도자들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이라고 했다
첫댓글 이 소리 안하나 했더니 역시..
너희네가 못주게 하다가 이제 주라고 해서 준건데 뭔 멍멍이 소리인지...
내용보면 바이든정부 욕하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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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에 동결되어있던 돈은 어쨌든 이란이 받을돈인데 미국 지들이 동결해라 마라 줘라 해서 벌어진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