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수서-분당-죽전 신세계 간 고속화 도로 개통
이마트 구성점--> 분당--> 수서(강남)-->88도로 -->청담대교 -->강북강변도로 까지 신호등없이 논스톱으로 달릴 수 있습니다.
연원마을(이마트 구성점)에서 출발해서 풍덕천 4거리를 신호등없이 논스톱으로 넘게 되어 있는 고가 도로의 2008년 4월 현재 공사 현장 모습입니다.---- 이미 도로 포장까지는 끝났고 가로등 정비 작업중입니다.(죽전 신세계 백화점 바로 서쪽 사진)
2008년 4월의 따끈한 사진입니다.
고가도로 난간에 장식물까지 부착이 끝난 상태입니다. 아마 야간에는 조명이 들어오는 장식물인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분당선 연장 지하철입니다.
사진은 구성역 공사현장 안내판 사진입니다.(죽전역 다음다음역)----사진 왼쪽의 연원마을 표지석과 오른쪽의 "오리-수원 지하철 역사 공사현장" 안내판이 서로 마주보고 있어 처음 연원마을에 오시는 분들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대심도 지하철입니다. 강남까지 10분에 주파합니다.
출처: 맞벌이부부 10년 10억 모으기 원문보기 글쓴이: 날자호주
첫댓글 10in10카페에서 스크랩했습니다. 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이곳에 올렸구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건 구성사는 사람들에겐 만세부를 일이네요. 분당에 직접 수혜가 되나요? 그리고 대심도 지하철이 강남까지 10분 주파하려면 중간에 역이 없어야 될겁니다. 그러면 분당은 그냥 통과하는거고. 조금 더 걸리더라도 분당에 역이 하나 생겨야 할겁니다. 이건 동탄신도시를 위해 만든 철도지요. 그런데 분당쯤에 역이 하나 생길수밖에 없다는게 정설이긴 합니다.
수지 죽전 차들이 미금까지 안와도 되니까 덜막히겠네요 ㅎㅎ
첫댓글 10in10카페에서 스크랩했습니다. 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이곳에 올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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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구성사는 사람들에겐 만세부를 일이네요. 분당에 직접 수혜가 되나요? 그리고 대심도 지하철이 강남까지 10분 주파하려면 중간에 역이 없어야 될겁니다. 그러면 분당은 그냥 통과하는거고. 조금 더 걸리더라도 분당에 역이 하나 생겨야 할겁니다. 이건 동탄신도시를 위해 만든 철도지요. 그런데 분당쯤에 역이 하나 생길수밖에 없다는게 정설이긴 합니다.
수지 죽전 차들이 미금까지 안와도 되니까 덜막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