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이가 나이들더니 매우 거야센치멘탈해졌네? 정숙아! 관종이가 감성이 남아서 그런게 아니라 남잔 나이들면서 감성이 점점 생기는 . 뭐랄까? 여성화 되어지는 과 정이라고나 할까? 반면에 여자들은 드세지고 활개를 치거든 바로 너처럼... 내가 심했나? 아니라면 관두고????/
아직 그길이코스모스길인지..졸업하고 가본적이 있던가..황토흙길이 아스팔트길로 포장된것만 눈에 선하네..꽃모종들고 물뿌리는 그..뭐냐..바께스같은거들고 우리가 심어놓은거 그꽃들이겠지?난이제 원남집이싫다..기억하기싫은..생각하면 피하고만싶은..그런 우울한고향이됐다..한참후에 다시 그리워질때가 있겠지..
첫댓글 관종아 ! 옛날에 실력(감성)이 남아있군요. 용기는 죽은것 같구요. 축구부주장이 그립네 그려./ 6.5.~6 날 운동장 빌려놀까. 공한번 차게 ... 아이디라도 바꿔라 . 임마 --------------
관종이가 나이들더니 매우 거야센치멘탈해졌네? 정숙아! 관종이가 감성이 남아서 그런게 아니라 남잔 나이들면서 감성이 점점 생기는 . 뭐랄까? 여성화 되어지는 과 정이라고나 할까? 반면에 여자들은 드세지고 활개를 치거든 바로 너처럼... 내가 심했나? 아니라면 관두고????/
구름아!느그들 옛날이 그립제!코스모스는 옛말이구,6,5~6날 만나서 밤새 떠드러 보자...
이제는,,,평택<<,큰다리에서<<<정숙이와,,지키고있지그래??/
병도야 나너땜에 실수했어 . 병두선배를 병도 넌줄알고 ./ 그리구 *** 아파 죽겠다. 지금도 그래 잠에서 깬거야 .... 드세지는게 아니구 악쓰는겨여 ...
그래 아그들아.내나이 되봐.기억력 떨어지고,눈은흐릿흐릿,다리에힘은 빠진것같고,???아~아~니 딸셋하구 살아봐!..점점 중성화 된다니까/진학아 실은 딸둘에 딸같은 마눌하나야/아이디는 싫증나면 바꾼다.이닉네임이 굳이야..."나그네""난초"도 다알아보는데.ㅊㅊㅊ
ㅋㅋㅋ관종아~~니는딸셋이냐......나두딸셋낳구...아들낳아어. 우리가초딩인지가!!!어그제같은디..어느세50줄을..바라보있구만~~ 난아직그자리에서...간판과씨름중이지...........^*^
아직 그길이코스모스길인지..졸업하고 가본적이 있던가..황토흙길이 아스팔트길로 포장된것만 눈에 선하네..꽃모종들고 물뿌리는 그..뭐냐..바께스같은거들고 우리가 심어놓은거 그꽃들이겠지?난이제 원남집이싫다..기억하기싫은..생각하면 피하고만싶은..그런 우울한고향이됐다..한참후에 다시 그리워질때가 있겠지..
나두 부모님 가신후로 칭구들 땜에 가보긴했어도 우리집을 스처가기가 싫은적이있어(아직도 그런기분이남아있어)..하지만 이곳에서 만나니 느낌이 괜찮은거지 뭐 후훗
친구들아 우리 이래두 돼는거니 ? . / 완전히 빨개벗고 뛰고들 있으니 . / 마른장작이 머 어쩌다더니 . 우리가 사방 그짝이야 . 그찌 관종아.. / 걱정됀다 . 가정법원 문턱이 낮아서 ..../
관종아 고맙구먼 옛날엔 무척이나크게만 보여지던운동장. 학교건물이 지금보니왜그리 아담허냐 칭구의글을 보니간 지금도 친구들의옛모습만 떠오른네 다들얼마나 변했쓸고 강산이3.6번이나변했는디
동심만 가지구 살아라.....
홍규야. 관종아 . 내 한잔하자 ****
관종,병도,대희.야들은 우쩨 이리두 무심허드냐???그리운 고향 이거던 찾아와 확인들 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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